하지만 10년동안 가격 안올린 새끼
인스타 갬성 카페보다 혜자인 새끼
저가커피프차 아니면 가격차이도 없는 새끼
하지만 욕은 얘가 다먹음
(하지만 종이빨대는 용서 못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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멍-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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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enom_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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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이빨대 ㅅㅂ 용서못해
10년 전에 저 가격이였으면 그땐 욕을 얼마나 먹었을까
오늘의커피 3,800원 (블렌드 같은 느낌) 아메리카노 4,100원
개인 카페랑 비교해서 평균적인 맛도 좋고 가격도 싼 편이고...
사실 인상 꾸준히 됫슴
손님 맞을래요?
걍 커피 거 200원이면 마시는데! 하던 문화 때문임 당시에 커피에 3천원이나 쓴다는 개념 자체가 없었으니까
솔까 요즘 갬성 카페 가격 생각하면 항상 일정한맛에 ㄱㅊ은거지
솔직히 스타벅스 일정한 맛은 인정해줘야 함. 프랜차이즈의 특징이 언제 어딜가나 똑같은 맛인데 우리나라 대부분 프랜차이즈는 이름만 빌려주지 지점마다 맛 차이나는 곳이 너무 많음. 스벅은 우리나라 뿐만 아니라 전 세계 어딜 가도 크게 차이나지 않는 맛을 내고 있음. 이게 얼마나 어려운지 사람들은 잘 모름.
얼마임?
3.5파이
2천원!
루리웹-36201680626
손님 맞을래요?
빽다방이나 가세요...
3.5파이
개그 순발력 좋다
네 맞을래요
???:그래 나도 누워서 돈좀 벌어보자.
대형 프랜차이즈 커피숍의 대표가 된 대가인가
아 10년간 가격그대로야???
우유 들어간 제품에 비해선 인상률이 그렇게 높진 않을거에요
10년전 가격으로 아직 그렇게,이익이 유지된다니;; 10년전 기준으로 얼마나 비싸게 팔았던거야;; 욕처먹을만 한데????
개인 카페랑 비교해서 평균적인 맛도 좋고 가격도 싼 편이고...
나도 갠적으로 탄맛베이스의 로스팅쎄게한 아메리카노들중에선 제일 입에맞음 신맛나는 아메리카노계열은 내입에안맞아서
스벅 어메리카노는 맛이 좋은 편은 아니라는 평이 많음. 원두를 강배전(뭔 말인지 잘 모름)으로 볶아서 그렇다고 하는데, 그 대신 라떼 등 커피 기반 음료를 만들기는 좋다고 하더라.
나도 신맛 나는 아메리카노는 잘 못 마시겠더라
맛은 개인차라 내입맛엔.별로더라
나도 예전엔 가격이 비싸서 별로였는데 지금은 자주감. 맛이 어느 곳을 가도 평균 이상은 하기 때문에 입맛 버리는 일은 없더라.
쓴맛이랑 뒷맛이 강해서 보통 마시기엔 부담스럽다고 느낄만함 강배전한 원두커피가 기름기도 살짝 있기도하고 그래서 스벅 음료가 맛있어
어디까지나 커피는 기호식품이라 이게 무조건 맛있다고 할 수 없지 그래서 로스팅 단계별로 커피 맛 나눈거고
나도 첨엔 그렜는데 집에서 핸드드립하면서 비싼 원두들 만나보니 비싼게 왜비싼줄 알겠더라 신맛도 있지만 커피 원두에 종류나 산지 가공방법 볶는 방법에 따라 향도 정말 다양함
다크로스팅보다 미디엄 로스팅 원하는 사람 많아져서 스벅에서도 요샌 미디엄 로스팅으로 만든 블론드 메뉴도 팔어
원두랑 로스팅 단계별 방법별 맛 차이에 빠지면 커피는 정말 재밌어지지 근데 결국 맥심 커피로 귀결되는듯
난 돌체라떼만 마심 내입에 딱 맞아
달달하니 맛있지 난 거기에 샷 추가하면 좋더라고
개인적으로 라떼가 정말 맛있음. 듣기로 스벅이 우유는 언제나 최상급으로만 쓴다더라.
걍 서울우유 쓴다고 알고있는데 바꼈을려나
종이빨대 ㅅㅂ 용서못해
팁하나 주자면 2개 받아서 첫번째 빨때 눅눅해질때 교체하믄 댐
이 새끼들은 편의점 판매 제품에도 종이빨대 달아두는데 씹쓰레기임 구멍을 못 뚫고 빨대가 부러짐
오래 앉아 있어도 아무도 신경안쓰고 눈치안줘서 의외로 아싸들에게 인기있음
그 재벌 때문이지 ㅋㅋ
10년 전에 저 가격이였으면 그땐 욕을 얼마나 먹었을까
그래도 쟤네 가끔 쿠폰이라도 줌 ㅋㅋㅋㅋㅋㅋㅋ
아싸독고다이
사실 인상 꾸준히 됫슴
20년전에 나 대학교 첨 갔을때쯤 종로나 그런데 놀러가서 커피숍(다방) 가면 믹스커피 타주는데 가격이 5천원이었어 당시기준 꽤 비싸서 잘 못갔는데 스벅은 몇백원 싸서 스벅생긴 이후엔 거의 스벅만갔었음 당시 기준으로도 그렇게 비싼건 아니었다
[삭제된 댓글의 댓글입니다.]
돼지쉑
걍 커피 거 200원이면 마시는데! 하던 문화 때문임 당시에 커피에 3천원이나 쓴다는 개념 자체가 없었으니까
햄버거보단 덜 올랐네
돼지쉑
요즘 1700~1800 으로 올리려고 시도 중이더라 홈런볼 1700원 갔어..
그 인상이 14년 마지막으로 지금까지 4100원임
저 당시 기준으로도 카페 커피가격 기준이면 아메리카노 한잔은 딱히 비싼것도 아녓고(오히려 저렴했고) 거기다가 제대로 로스팅까지 해서 내주는 커피라 어지간한 다방보다 퀄리티도 한참 좋았고... 솔찌 당시 된장녀니 뭐니 하던거 좀만 생각하면 그냥 인터넷 여론이 맛갔던거라고밖에 할수가 음슴
웃긴건 저러고도 아메리카노는 다른나라보다 비싼편이라드라 ㅋㅋㅋㅋ 대신 다른 커피는 별 차이 안나거나 더 저렴하다고 하던디
오 그래도 8년째 가격 동결이네
다른나라는 뭐 어쩔 수 없지 걍 7년넘게 가격 안올리는 것만 해도 선녀여
ㅇㅇ 그건 맞음 그냥 이정도 가격을 마지노선으로 정한거같드라 딱 가볍게 한잔 사서 자리 앉아주는것만 해도 장사에 큰 도움되니 놔두는 느낌? 까고말해서 4천원짜리 아메리카노만 마시는 사람은 가격인상하면 스타벅스 갈 이유가 없고 다른 비싼거 마실 사람은 아메리카노 가격 올라가든 말든 비싼걸 마시지 아메리카노를 마시진 않을거니까
20년전이면 레스비 4캔5캔 천원하던 시절인데스
뭐야 작성자가 구라친건가
근 7년동안 가격인상 없는것도 팩트긴 함 10년은 아니구
간헐적채식주의자
아 그렇구나 ㅋㅋㅋ 10년 전에는 카페를 거의 안 갔다보니 그거까지는 몰랐네 ㅋㅋㅋ
캔커피랑 커피숍서 커피먹는거랑 목적이 다르니까 여친이랑 종로로 영화보러가서 길거리서 캔커피만 빨고 있을순 없는거아니겠어?
여친이 뭔데 먹는거냐
편의점에서 3개 3천원이던데
최근에 오름, 개당 1700원임.
20년전에 어느 대학생이 다방갔어?? 군인은 갔지만... 99년에 이대 앞에 스벅 생겼는데... 그 전에는 토토루나 쟈뎅 같은 곳 있었는데 무슨...
커피숍이있었어 다방이라기보다 그냥 커피숍인데 지금같은테이크아웃 분위기는 아니고 옛날 호프집같은 높은 의자 여럿이 동시에 앉는 그런거 있었음
그 시절 그쪽이면 독수리 다방? 이대쪽 빠리다방은 좀 일찍 닫았고 대학로쪽이면 그 유명한 학림다방
3천원정도 하나?
종이빨대 용서 못해 (중요)
오늘의커피 3,800원 (블렌드 같은 느낌) 아메리카노 4,100원
오늘의 커피는 드립커피이고 매일 쓰는 원두가 다름
오늘의 커피는 카페인 함량도 일반 아메리카노보다 많아서, 카페인 먹으면 심장 벌렁거리는 사람들은 주의해야 함
종이 빨대로 환경 운운하면서 텀블러로 그 수배는 더 찍어내는데 뭐,.
지금 전국 매출이 1위 2,3,4위 다합쳐도 못따라옴.
솔직히 비싸게 느껴지진 않는 듯
ㄹㅇ이제 웬만한 개인카페보다 싸서 가성비됨 관광지는 아메리카노 7~9000원씩 받아먹으니...
여새는 지방에 질좋은 카페가 급증해서... 비싼거 맞고, 맛도 없어진건 맞음. 다만 그게 별다른 발전이 없어서 그렇게 된거지
스타벅스 아아는 쓴맛이나서 스벅가면 다른음료로 먹음
쓴맛보단 탄맛이 강해
나쁜거야...? 난 아아만 마시는데 ㅠㅜ
취향이지 근대 내 경험상 졸라 오래되서 묵고 관리못한 원두에서 나는 맛이라... 지점마다 차이가 있을수도 있고
탄맛 좋아 하는 사람도 있고, 신맛 좋아 하는 사람도 있어 개취야 개취 :)
강배전이라 쓴맛이 강한거고 관리는 무슨
미스터 암컷
그거하고 뭐 섞는 메뉴가 많은 스벅 특성상 태우듯이 로스팅하는게 여러모로 유리함
스벅정도 빡강배면 유통기한대비 맛차이도 없잖아
미스터 암컷
단쌉 존맛 ㅋㅋ
아.. 나는 신맛은 싫어 ㅜ 쓴 맛이 좋아 헤헤
말차 극호
개인 업장은 몬가 미안해서 못 앉아있고 그래서 스타벅스만감... 자리가 많으니까 부담이 없어..
어제 드라이브 스루 하는데 지나가니까 건물 안쪽 뿐만 아니라 도로까지 쭉 줄 설 정도로 장사 잘 되던데
그거 도로 잘못 설계하면 드라이브 스루 간다고 길 정체되기도 할 정도더라
집앞에 스벅이 버스정류장 바로 옆에 있어서 사람몰릴땐 드라이브 스루 대기열 때문에 버스가 들어오질 못함 ㅋㅋ
진짜 ㄷㄷㄷㄷ
올만에 스벅갔었는데 비싸긴하더라
특히 프라페같은거 먹을때 종이빨대 중간에 녹아서 씹불호
일단 평타는 무조건 침 진짜 개쓰레기원두쓰는 까페가 너무 많아 요즘 어차피 원가 존나 싸면서 더아끼려는거 빡쳐
엥 가격 한번도 안 올렸음? 의외네
스벅은 탄맛이 과해서 아메리카노는 내 취향이 아니더라
농담 아니라 종이 빨대 만든 놈 지옥 갔으면 좋겠어 젓가락 대신 종이 빨대 주고 밥 먹으라고 하고 싶어
오헝
아 맞다 저 진짜 그 뒤로 맥날 잘 안 가게 되더라구요 ...
오헝
어떻게 이름이 [뚜껑이]ㅋㅋㅋㅋㅋ
쟤가 첨 나왔을땐 비싸보였는데 10년간 가격 안올려서 이젠 안비싸보이게 됐어 ㅋㅋㅋㅋㅋㅋ
스벅 첨 들어왔을때 밥값보다 비싸다고 까였지
종이빨대 왜 욕하는지 몰랐는데 써보니까 알겠음 시발
카페 혜택 주는 카드는 거의 다 스타벅스하고 엮여있음
밖에서 디카페인 마시려면 얘말고는 선택지가 없음 따뜻한 디카페인은 거의 스벅에만 있다고
스벅에서 아아 시키면 그 뚜껑까서 먹는걸로 주는데 그 시봘것이 먹다가 쬐끔 남으면 안쪽 턱에 걸려서 안나옴.
생일때 챙겨먹으라고 쿠폰도줌 텀블러 비싼거같긴한데 쿠폰도줌 근데 종이빨대는 선넘음
비슷한걸로 애플이 있음 예전엔 거품이다 거품이다 했는데 이젠 갤럭시 플랙쉽 살돈>아이폰 이고 아이패드는 백만원짜리 갤탭이 40만원짜리 아이패드를 못이길 정도로 아패가 가성비 됨 심지어 맥북까지도 그램 갤럭시북 보다도 싼데 성능,해상도 훨씬좋음
맥북은 m1때문에 최고 가성비가 되버렸지. 맥이라는 환경이라는 단점때문에 안쓰지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