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www.ytn.co.kr/_ln/0104_201907311105064634
세계를 들썩하게 했던 캣맘 징역 판결
https://thefreethoughtproject.com/76-year-old-man-thrown-jail-feeding-cats/
알고보니 그것만이 아니었다
“Stop 무책임한 먹이주기”
“50만엔 이하의 벌금”
일본에서는 고양이 등 야생동물 먹이주기를 조례로 금지하는 지역이 늘고 있는 형편
동물애호법으로 민폐성 급식이 금지되어있기도 하다.
https://www.deutschlandfunknova.de/beitrag/strassenkatzen-streunende-katzen-nicht-fuettern
미국의 70대 캣맘건처럼 징역형까지는 아니지만
독일 각지에서도 밥주는 거 금지하는 지역이 많으니 지역 조례를 확인하라는 내용
https://www.thelocal.fr/20140721/frenchwoman-fined-500-for-feeding-cats/
프랑스에서 고양이 밥줬다가 500유로의 벌금을 부과받음
독일 하노버에서는 밥을 줄 수 있다
단, 직접 자비로 중성화하고 동물 등록에 칩 삽입까지 한 개체에 한해서.
그렇지 않고 밥주면 벌금 5000유로
고양이를 신성시하는 이슬람, 그 두바이에서도 길고양이 밥주면 벌금형
해외에 나가서 한국에서처럼 생각없이 밥주다가 낭패보는 경우도 많다
“광견병 위험! 떠도는 개와 고양이는 사살됨”
독일은 수렵법에 의해 민가 300m 떨어져서 혼자 다니는 개나 고양이는 사냥할 수 있다.
이렇게 사냥되는 고양이만 연간 40만 마리라고.
https://1234times.jp/article_13036.html
“ 동물 보호 단체의 지적에 따르면, 연간 고양이가 약 40 만 마리 강아지가 약 65,000 마리 사냥에 의해 사살 된 것 같습니다. 일본에서의 연간 도살 수는 고양이가 약 6 만 7 천 마리 강아지가 약 1 만 5 천 마리 (헤세이 27 년도) 따라서이 숫자가 사실이라면 독일에서 일본을 훨씬 웃도는 수의 개 또는 고양이가 살 처분되는 것입니다.”
https://www.asiatime.co.kr/article/20200618396607
TNR 같은 유사과학에 세금낭비하며
고양이 문제를 방치하는 나라는 그다지 없다.
추가) 댓글에서 이상한 소리 하는 캣맘 하나 있어서 추가하는 내용.
>제4절 주변의 생활 환경의 보전 등에 관련된 조치
제25조 도도부현 지사는, 동물의 사양, 보관 또는 급이 혹은 급수에 기인한 소음 또는 악취의 발생, 동물의 털의 비산, 다수의 곤충의 발생 등에 의해 주변의 생활 환경이 손상된다 하고 있는 사태로서 환경성령으로 정하는 사태가 발생하고 있다고 인정할 때에는, 해당 사태를 발생시키고 있는 자에게 필요한 지도 또는 조언을 할 수 있다.
2 도도부현 지사는, 전항의 환경성령으로 정하는 사태가 발생하고 있다고 인정할 때는, 해당 사태를 발생시키고 있는 사람에 대해, 기한을 정해, 그 사태를 제거하기 위해서 필요한 조치를 취한다 할 것을 권고할 수 있다.
3 도도부현 지사는, 전항의 규정에 의한 권고를 받은 자가 그 권고에 관한 조치를 취하지 않은 경우에 있어서, 특히 필요가 있다고 인정할 때는, 그 사람에 대해서, 기한을 정해, 그 권고에 이와 같은 조치를 취할 것을 명할 수 있다.
일본에서는 동물애호법으로 생활환경을 손상하는 급여 행위를 금지하고 있다.
지자체가 해당 행위자를 규제하고 계도하도록 되어 있으며 따르지 않으면 벌금 최대 50만엔으로 처벌된다.
게다가 동 법 35조에 의해 주민의 요구가 있으면 해당 고양이는 지자체가 인수, 즉 포획해서 보호소로 보내야 한다.
이렇게 명명백백하게 법령으로 규정되어 있음에도 소수 지역에서만 금지한다느니 가짜 뉴스라느니 자신은 아무런 근거도 내놓지 못하면서 선동과 날조를 하는 것 역시 캣맘들의 전형적인 수법.
우리나라는 아무리 생각해도 이성이 아니라 감성으로 돌아가는 나라임. 이성적으로 생각해봤을 때 길바닥 졷냥이들 방치해서 좋은거 단 하나도 없음.
캣맘부터 박멸해야 함 일단 벌금으로
우리도 이제 금지할 때가.....
길고양이 특혜 정책들이 별다른 사회적 논의를 거친 적이 없이 거의 야합에 가깝게 이루어진 탓이라고 봄
우리나라도 뭐 슬슬 캣맘들 이미지 나락 가기 시작하는데 뭐 여론이 슬슬 그쪽으로 기울기 시작하면 법안으로 징역 쾅쾅 때리지 않을까 싶음 그게 옳은거고 그게 이성적인 거니깐 뭐
그렇게 좋으면 데려가서 키우라고ㅠㅠ 밤마다 고양이 새끼 발정난 소음때문에 개짜증남
캣맘 이미지는 예전부터 나락인데 요즘은 되려 지자체들이 켓맘 편임
우리나라는 아무리 생각해도 이성이 아니라 감성으로 돌아가는 나라임. 이성적으로 생각해봤을 때 길바닥 졷냥이들 방치해서 좋은거 단 하나도 없음.
이성 감성은 쉽게 논할 일이 아님. 꼴리는 짤을 보고 쥬지가 서는건 본능이지만 그 꼴리는 짤을 메갈이 그렸다는걸 알게 되면 꼬무룩 해지는건 이성이면서도 감성, 짤에는 죄가 없다면서 다시 쥬지 서는것도 이성이면서도 감성임. 캣맘 문제도 이성 감성 일차원적으로 생각할게 아니라 왜 캣맘들의 이성이 밥주기를 택했는지를 논해야함
지금까지의 위기와 발전을 감성으로 이룩해왔으니까
길고양이 특혜 정책들이 별다른 사회적 논의를 거친 적이 없이 거의 야합에 가깝게 이루어진 탓이라고 봄
스즈미야하루히단장
어쨌든 밥을 못주게 하는 게 핵심이지
스즈미야하루히단장
캣맘+캣대디에 유기하는 씹새끼들도 포함해야함 우리나라 길고양이 숫자 대폭 증가한 거는 유기한 새끼들도 한 몫할걸?
스즈미야하루히단장
ㄹㅇ 이런 건 공공기관이나 허가받은 사람들이 해야할 일이지 싸패마냥 독극물로 처리한다는 놈들은 사체 처리도 제대로 안 하는 씹새끼일 가능성이 백이면 백이지
보호소 입소 통계 보고서로 보면 유기묘보단 대부분 번식개체라고. 양쪽 다 잘못이지만 수치적으로는 밥주는 쪽이 주로 잘못하는거
이성이고 그 밑에 감성이고 나발이고 그냥 역대 정부에서 ㅈ도 관심이 없는거임
스즈미야하루히단장
현재 우리나라 TNR 에 관련해서 제대로 된 전문가 집단이 영향력이 있을까; TnR로 꿀빨고있는 수의사들조차 캣맘집단에 정책이 끌려다닌다고 보이콧 논의하는 판인데.
뭐 성범죄 문제는 안그런가 정작 법으로 처벌해야할 것 부터 제대로 처벌 안하면서 법이 아닌 도덕으로 논해야할 부분까지 법으로 처벌하려는게 작금의 감성민국 꼬라지인데
스즈미야하루히단장
아니? 결국 중성화 지침 수의사들 의견으로 개정하려다가 캣맘단체에 눌려서 실패한게 불과 몇달 전 일. 그리고 그 수의사들이 주장하는 TNR조차 Levy 파의 집중 TNR인데 그거 논문보면 한숨부터 나와..
스즈미야하루히단장
돈은 지금도 쓰는데?
우리도 이제 금지할 때가.....
RODP
비둘기는 해악인거 알면서 고양이는 냅두는 이중성
RODP
애초에 비둘기가 해악이 더 적을것 같은데
요즘은 비둘기도 많이 못보는데 그 새끼들 건물에 똥싸는 지랄 생각하면 고양이 못지 않음
RODP
귀엽지않은 비둘기의 최후
ㅇㅇ최소한 다른 소형동물들 조져서 길에 시체 널브려트리진않음
캣맘부터 박멸해야 함 일단 벌금으로
프랑스 조차 저렇게 한거 보면 장난 아닌건데 ㅋㅋㅋㅋㅋ
도심지는 그렇지 시골은 겨울에 좀 많이 디지고 살아남는애들은 쥐잡아먹고 살지
RODP
새끼를 까서 데리고 다니는거 나중보면 한마리 살리더라 도심보다 시골이 더 살기힘든가본데
RODP
그 섬에서 철새들 죽이는 고양이 말하는거? 일반적인 시골에서 고양이가 잡을수있는 동물 자체가 없음
생각보다 많음 문제된지도 오래됐고 대표적으로 멧토끼와 철새들
저래도 안바뀜 캣맘들 인식이...정말 노답인것 같음
그렇게 좋으면 데려가서 키우라고ㅠㅠ 밤마다 고양이 새끼 발정난 소음때문에 개짜증남
우리나라도 뭐 슬슬 캣맘들 이미지 나락 가기 시작하는데 뭐 여론이 슬슬 그쪽으로 기울기 시작하면 법안으로 징역 쾅쾅 때리지 않을까 싶음 그게 옳은거고 그게 이성적인 거니깐 뭐
서련앓이
캣맘 이미지는 예전부터 나락인데 요즘은 되려 지자체들이 켓맘 편임
예전부터 나락인데 역시 그냥 커뮤니티 여론이고 본격적으로 난리나기 시작한건 요즘이니까 좀만 찔러주면 법안 나올듯
길고양이 7~8마리면 1년간 재미로 작은야생동물 5천마리는 조질듯 ㄷㄷ
한국은 왜 챙겨주냐 집까지만들어서 밖에서 키우는수준이던데 ㅋㅋ
근데 TNR을 우리나라처럼 국가 단위로 도입했던 나라는 거의 없음. 대부분 검토단계에서 이건 아니라는 결론을 내렸지 가깝게는 호주가 그랬다가 대량 살처분으로 급선회했고
뭔 도움도 안돼는 중성화하면 다 된다는거처럼 구는 애들때문에 잡아 죽이지도 못하고
애초부터 고양이가 멸종 위기종도 아님, 이넘들이 재미로 참새속 동물을 잡아 죽여서 문제지
터키는 들개 길고양이 천국 같던데
터키가 종교적 이유로 그렇긴 한데 터키조차 개체수 너무 많다 싶으면 싹 포획해서 이주방사하는 정도는 함. 그리고 들개가 많다보니 아무래도 고양이 개체수는 억제되는 효과가 있을거고. 단위 면적당 고양이 개체수로 터키 이스탄불은 서울 대구 부산등 한국 대도시의 1/10 수준밖에 안됨
면적당 개체수 10분 1. 또또 구라네 ㅋㅋㅋ 언제적?? 단위면적당 기준이면 독일이랑 프랑스 영국은??? 1년동안 900개개 넘는 고양이 혐오렉카... 대단하다. 디시 펨코에 글 많더만 거기서 놀아.
여담이지만 서울숲에 인간들이 고양이 미친듯이 유기한다 품종묘도 버리는데 겨울 한번 지나면 그런애들은 싹 다 죽어서 사라짐 ↗같은 인간들
↗간 네버 체인지
중성화수술 후 방사가 유사과학이라고?
ㅇㅇ 75%이상 매년 중성화해야 겨우 줄어들 수 있다는 조건인데 당연히 불가능한 조건.
들고양이 TNR하지 말고 NTR을 하라고 핳ㅎ핳
집에서 키움-정상 길바닥에서 키움-↗냥이
Tnr하면된다고 입털면서 밥을주는데 고양이 전부 tnr할게 아니면 의미없는 삽질임 돈 쏟아부어도 tnr안된 고양이의 새끼가 자리잡는건 똑같음 개체수 감소 될수가 없음ㅋㅋ 밥을 계속주는데 tnr안된 고양이가 잭스밖에 더하겠냐고
일본의 고양이섬으로 유명한 섬에서 7년간 고양이를 관찰한 걸 토대로 '고양이 생태의 비밀'이란 책을 낸 일본인 수의사 겸 박사인 야마네 아키히로도 TNR 효과론은 허구일 뿐이고, 진정으로 고양이를 사랑한다면 야생 고양이에게 밥주지 말라고 책 후기에 써놓음. 근데 캣맘이란 것들은 이런 사람 말조차도 헛소리로 치부하더라고.
TNR은 효과가 전혀 없다, 쓸데없는 세금낭비다라는 비판을 하는 거면 몰라도 유사과학이라는 소리와는 좀 안맞는 거 아닌가 병적과학 같은 게 차라리 더 맞는 비판 같은데
TNR 주장하는측 논문 보면 답정너식 논리전개에 변인통제개념도 없는 수준이라 차라리 Junk science 라고 하는게 더 맞으려나..
게다가 창시자는 학자조차 아니었을걸
그 많던 비둘기 개체수 통제 성공한 이유가 바로 먹이를 주지않게 해서라는 사실을 애써 부정하고 있는거죠.
1.독일은 마지막 민가 300미터 떨어진 곳 사냥 허가하는 주가 있고 그렇지 않은 주가 있다. 또한 티어하임이라는 보호센타나 입양제도, 또 산책묘등이 법제화 되어있다. 저 사냥조례는 산책묘를 사냥하고 로비로 인해 논란이 되고있다. 2.프랑스에서 밥주다가 벌금 문 사례는 실제론 밥주다가 그냥 방치하고 이사가서 그로 인해 피해가 발생하자 유기로 신고한 사건이다. 3. 일본도 지자체마다 다르다. 대표적으로 오사카는 깨끗히 밥주고 뒷정리 해야 줄수 있도록 조례로 되어있다. 또 관련 조항 퍼와서 작위적 해석하는데. 먹이급여자체로 벌금은 지자체마다 다르다. 먹이급여로 인해 피해가 극심할시 조항을 따르도록 권고해서 개인이 중성화하고 주는경우가 많다. 환경부조항 지 멋대로 해석해서 그알이 구라친다고 했다가 환경부 답변 확인하니 환경부 욕하는 놈임 (우리나라는 보호소 열악으로 보호소 입소가 어렵다.보호호 입소후 제자리 방사다.) 4.아시아타임에서 말한 유럽, 캘리포니아는 먹이금지 지역이 아니다. 캘리포니아는 법적인 조항이나 조례가 없다.(독일은 밥주는 조건이 있는 주가 있고, 프랑스는 밥주다가 방치하고 이사가면 처벌 이외에는 밥주지 말란 주가 없다. 미국은 오하이오가 대표적 금지다.) 야 적당히좀 혐오해라. 니 디시 펨코글 한번 까봐?? 영국이 살처분하고 사냥한다고 구라치고 다니고 일본이 지금도 60만마리씩 살처분한다더니 본문은 또 독일이 많다고 강조하려고 다른걸 퍼왔네? ㅋㅋㅋㅋㅋ 이놈 또 아시아 타임 뉴스 퍼오겠지? 했는데 아니나 다를까 ㅋㅋ 선동날조 , 반대의견을 캣맘으로 모는 것이 전형적이 혐오자들의 수법이죠?? 근거재새해도 수의사발 찌라시고 , 다른 생태학자 논문도 못믿다는 전형적인 혐오자 수법이죠? 일년동앙 927개 혐오 렉카 쓴놈의 수법이죠? 근거제시한 댓 삭제시킨게 혐오자 수법이죠? 너는 환경부, 농축산부, 살처분 의미없다고 주장하는 생태학자, 영국왕립조류보호협회, 서울시, 기생충연구소를 다 캣맘으로 몰고 있어 ㅋㅋㅋ 살다살다 캣맘으로 몰리고 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