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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대방이 강력한 마술사다->극상성 무기라서 바로 마술회로 조지고 고/자로 만들어버림
마술사로서 역량이 떨어지거나 일반인이다->어차피 사람은 총맞으면 물리적으로 죽는다. 심지어 키리츠쿠의 기원탄은 특별개조된 총알이라 장갑차 강판도 뚫는다고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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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레이가 이짓거리하려다가 한쪽손 박살났지 령주힘으로 기원탄 효과 자체는 무시했지만 물리력으로 손 뚫림
기원탄의 재료 - 키리츠구 갈비뼈 가루
당장 키레이가 대행자라 넘사벽 육체+령주로 강화버프까지 받았는데 기원탄 손으로 쳐내려다가 한쪽속 박살났음
이래서 키리츠구가 홍차를 뽑으면 난리나는거. 기원탄을 미니건으로 갈길 수 있게 된다
어릴떄 미리 만들어놓은거 있음
즉 살고싶으면 탱크안에나 들어가라 이말입니다
기원탄의 재료 - 키리츠구 갈비뼈 가루
[삭제된 댓글의 댓글입니다.]
바비두밥
어릴떄 미리 만들어놓은거 있음
바비두밥
미리 갈비뼈 2개 빼고 그걸 갈아서 탄환 제조함.
Lipins7809
이래서 키리츠구가 홍차를 뽑으면 난리나는거. 기원탄을 미니건으로 갈길 수 있게 된다
바비두밥
소설판에서는 지가 만들었고 애니판에서는 기절한 사이에 스승이 만들어준걸로 기억함
바비두밥
비밀병기 느낌이라 정말 필요한때만 써서 갠찬았을듯
마테리얼에서 기원탄 투영 된다고 했었지... 그 뒤에 필살기 많이쓰면 대처법이 생길 가능성이 어쩌구 하긴했는데 저거의 대처법이 존재하기는 하냐
키레이가 이짓거리하려다가 한쪽손 박살났지 령주힘으로 기원탄 효과 자체는 무시했지만 물리력으로 손 뚫림
그 장면 보고 빵터졌었는데 ㅋㅋㅋㅋㅋㅋ
얜 진짜 용가리 통뼈라...
제가 직접한번 해보겠습니다!
위:
그래도 나름 총알 정도는 튕겨내던 사람이 그 튕기는 힘으로 못이기고 팔꿈치까지 뚫고 나가서 직빵으로 작살났지 ㅋㅋ
용:나쯤 되야 하는겁니다. 인간은 흉내내면 안됩니다.
마하3으로쳐내지못해서그렇다 마하3이었으면처냈음ㅋㅋ
엇 나는 여태 기원탄 자체는 영주빨로 강화된 육체가 쳐낼 수 있었는데 기원탄 효과로 강화 풀려서 작살난 줄 알고 있었는데
거의 비슷함 거기다 키레이는 영주 강화가 없었어도 튕겨낼 수 있었으나 기원탄 자체가 워낙 강한 무기여서 못했음
대충 기원탄효과로 강화마술을 뚫고 마술회로를 조지는게 있는데 키레는 강화마술을 영주로 서포팅하고 있어서 영주가 몇개 날아간걸거임 강화마술은 그거때매 날라갔으니 남은건 그냥 순수 물리딜
사실 저 장면이 상당한 떡밥 장면인데 ㅋㅋㅋ 작중에서도 저게 뭔 말이야 방구야 하거든 ㅋㅋ 실제로도 따로 이유가 있었음
초능력이 있다면 카운터 칠 수 있다.
냥념통탉
당장 키레이가 대행자라 넘사벽 육체+령주로 강화버프까지 받았는데 기원탄 손으로 쳐내려다가 한쪽속 박살났음
냥념통탉
ㅇㅇ 헤라클레스같은 괴물 데려오면 기원탄 맞아도 안아픔
냥념통탉
헤라클레스를 소환해, 120mm기원탄을 쏘는 포탑을 들고다니게함. 여차하면 초거대 둔기가 됨.
즉 총맞고 안죽는 지강캐들한테 무쓸모라는것 그래서 서번트한테 돌격하는 아들과 다르게 서번트마주치면 역돌격함
사실 무기 특성만 알고 있으면 어찌 방비할 수 있긴 함 알고 있다면 말이지만
결론 : ㅈㄴ 단단한 육체가 아니면 그냥 죽는다
청년 마파신부도 못견뎟는데 몇이나 있을까 그런 마술사가 ㄷㄷ
학교선생님
장갑차도 뜷는다는디
학교선생님
하지만 지 잘난 맛에 사는 마술사들이 탱크를 탄다는 발상을 할 수 있을까
학교선생님
전차가 더 두껍나보네
비교가 불가능함. 120mm, 125mm 활강포를 막을 수 있는건 같은 전차 말고 없음
학교선생님
그쯤되면 이미 성배전쟁 아니라고 ㅋㅋㅋㅋ
성당교회쪽은 쫌 있을듯.
기원탄에 대해서 다 듣고 반신반의하면서 장갑차 얻어와도] 에잉 ㅉㅉ 마술도 못쓰는 미개한 기술력이라니 어쩌구 하면서 마술 발랐다가 거기에 기원탄 박히면서 마술회로 박살나지않을까
학교선생님
닉네임하고 뭔상관임 대체 전차가 더 두꺼운건 왜 기본상식이고 밀덕 붙을거같긴했는데 역시나네
키리츠구라면 필요하다면 전차도 끌고 올 수 있는 양반이라... 실제로 페제에서의 언급 중에서는 전차는 아니지만 토오사카 저택에 탱크로리를 들이박을까 생각하기도 했다고 하니까요
사실 그 표현은 함정인게 세상에는 전차 뺨치는 장갑차도 있고 소총탄에도 여차하면 뜷릴만큼 가벼운 방탄차량도 장갑차라 부름 장갑차 강판이 균질압연강판 기준 몇mm급으로 명시 안 하면...
글쿠만 내가 밀리터리는 잘 몰라서 ㅋㅋ
이런 문제는 전차도 마찬가지인게 일단 세대별로 종이짝부터 뚱돼지가 다 팄고, 같은 전차라도 방향에 따른 방호력의 차이가 아주 커서 그냥 저런 표현이 나오면 그윽하고 문학적인 비유로구나! 하고 넘기는게 되먹지 않은 밀덕들이랑 엮여서 인생 낭비 피하는 길임
사실 이 뒤로 비슷한 물건을 쓰는 애들이 나왔는데(마가목이나 마력 운용을 방해하는 물질탄) 무식한 장갑판을 신체강화로 들고다니면 된다는 해결책도 나왔다더라
기원탄이 골 때리는 게 이거임 사실 고등 마술사면 ㄹㅇ 총탄조차 막을 무식한 강판 들고 다니면 기원탄은 무용지물인데 마술사란 놈들이 마술 실력이 뛰어날수록 마술우월주의에 찌들어서 그런 방비를 안함
키리츠구가 머리 잘 쓴 게 그거임 일반 총으로 먼저 공격해서 정말 간단한 마술로 일반 총은 막을 수 있다고 인식하게 하고 방심했을 때 확실하게 기원탄 씀
예시 : 케이네스
총으로 짤짤이 한거는 마력회로 활성화 시키려는 의도도 잇엇지 그래야 기원탄이 더 잘 먹히니까
그것도 있지만 기원탄을 다른 일반탄처럼 그냥 막으면 된다는 인식을 심어준 것도 있음
필살기지 ㄹㅇ루다가 ㅋㅋㅋㅋ 재료도 사용법도 모두
비장의 무긴데 4차이후론 앵간한사람들 다 알고있음 ㅋㅋㅋㅋ
나중가면 힙합아쳐도 기원탄 쓰지 자기껄로만들어서 효과눈 다르지만
알만한게 케이네스 시체를 시계탑에서 들고 가서 마술회로 적출한다고 이것저것 다했는데 안알려질수가 없음
그나마 유일한 단점은 한 발 쏠 때마다 재장전해야한다는 거?
그것도 저 권총말고 개런드에 넣으면 8발 반자동 됨
사실 그것도 30.06탄 쓰는 중기관총 있으니깐 그걸로 조지면 되긴함. 키리츠구 갈비뼈가 부족해서 그렇지.
솔직히 따지기 시작하면 그냥 설정 오류지. 후유키 전투가 키리츠구의 마지막 전투인데, 안 들고 올 이유가 없음.
탄구경보면 케이네스가 어깨에 맞고 구멍이 그 정도로 끝난게 오히려 이상할 지경.
극방관 원딜
잠깐 키리츠구 저놈 손에 뭔총을 들고있는겨
맞네 저건 총알도 필요없잖아
삐빅 마술사계수 99.99 퍼센트 리설 엘리미네이터
총알을 손으로 쳐낼 신체능력이 있으면 그냥 피하면 되는거 아니냐
물리 대미지 + 대 마법 특화 대미지라니 너무 사기자너 성배전쟁에 방탄복이라도 입고와야 하나
방탄복도 레벨 4는 들고와야 막을수있음
근데 마술사 상대로 최대로 확실하게 효과 보려면 상대가 마술 회로를 풀가동할수록 더 피해가 커지기 때문에 최대한 머리 써서 써야하긴 함
케이네스 박살났던게 일반 기관총은 월령수액에 막힌다는 것을 학습시킨다 -> 월령수액을 뚫는 존나 쎈 공격력을 가진 총을 쏴서 케이네스에게 대미지를 입힌다(컨텐더) -> 이것도 학습했으니 이걸 막기 위해서 케이네스가 마술회로 풀가동해서 월령수액을 펼친다 -> 월령수액은 못 뚫어도 마술회로 풀가동이라 개작살
기원탄의 탄은 우리가 잘아는 애무왕 개런드 탄이다. 우리가 잘 아는 5.56미리 게이둘 게이원보다 쎔
그보다 한 체급 위인 7.62x51mm NATO랑 비슷한 급이고, 엄밀하게는 좀 더 쎈게 30-06
마법사 카운터인데 물뎀도 쩜
맞추면 성능 확실하지만 대응책이 명확한 편이라 숨기고 다닌다고 했던가
저게 어떤 성질인지 대강이라도 유추가 되면 다른 방식으로 막거나 회피해버릴테니..
삭제된 댓글입니다.
그 전에도 현대 무기를 쓰는 마술사 헌터는 있었지만 "로드"가 가벼렸으니.......
장갑차가 베트남전 때 쓰던건가 보다
12.7밀리 정도 관통력을 가졌다.. 생각하면 딱일듯?
클린턴 대통령때지
근대 톰슨 콘텐터로 ...장갑차는 정면은 안되겠지만 그러려니하자 어차피 총덕 작가 작품이니
애초에 7.62mm 소총탄이니 맞으면 죽지...
막을수 있는 방법은 많은데, 문젠 어떤 원리인지 몰라. 맞은 놈들은 다 뒤졌거든. 그리고 그 작동원리도 마술사의 심리적 허점을 찌르는 구조라 더 무서운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