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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슬람이 국교인 나라나 남미를 여자 혼자 간다는거 아직도 이해를 못하겠네 목숨이 여러개냐
저기를 어떻게 혼자 갈 생각을 하지
혼자 여행가고 싶으면 홍콩중국이나 일본을 추천한다 내동생이랑 친구하나 유럽으로 해외여행 갔다왔는데 지갑 핸드폰 홀랑 털려서 왔댄다
난 이런 애들 보면 정말 정신이 있는건지 없는건지 의심되더라. 미국도 센트럴 파크에서 한강시민공원처럼 자고 있으면 경찰에게 혼난다. 경관이 나한테 " 너 여기서 뒤지고 싶냐?" 정말 이렇게 말하더라. 세상에서 손가락으로 꼽히는 안전한 국가에 사니까 감이 떨어지는건 이해 하는데 한국처럼 법적으로나 관습법적으로나 여자 지켜주는 나라 드물다. 제발 감좀 잡아라.
컨텐츠 뽑을라고 일부러 위험한 짓거릴 하는걸 본인은 자각은 하고 있는걸까 세상은 그렇게 아름다운곳이 아냐.
이집트 적색경보 3단계 뜬 곳을 여자 혼자 여행하네… 한비야 여행 소설가 허언증이 사람 여럿 망친다.
남자 혼자가도 위험합니다 ㄷㄷ 사실 여럿도 안전하진 않습니다. ㄷㄷㄷ
미쳤네 저동네 무섭디
저기를 어떻게 혼자 갈 생각을 하지
어그로겠지 뭐 저러고 조회수 먹고
유투브 각
응응 저런 장면 찍으러 가는거지 사람들이 보면서 욕은 해도 어쨌든 조회수는 오르니까 저런 장면 안나오면 유투브각 안나왔다고 실망하겠지
생각이 없어서 갔습니다만? ㅋㅋㅋ 내 전 직장 동료 여직원 하나는 인도도 혼자 좋다고 처싸돌아다녔...
왜 맥시코도 사람사는 동네라고 옹호하는 유게이들도있음 맥시코에서 멀쩡히 있을 수 있는거 현지인 뿐이라는걸 모르는
삭제된 댓글입니다.
실프리트
여자혼자 혹은 여자끼리는 말도 안되고 치안 안좋은 곳은 남자도 위험하지..
실프리트
저건 자.살.여.행 이라고 불러도 할 말이 없다...
넙치감금되서 10년후 발견되도 이상하지않은데. ..그런취향인가
실존인물이다 말 가려서 해 추천 박은 애들도 반성해라
실프리트
해외는 레알 법치가 아니라 물리적인 힘이 언제든지 덮칠수 있기 때문에 육체적으로 약한 여자는 물론이고 남자도 당연히 조심해야함 어차피 여자든 남자든 칼에 한번 찔리면 다 뒤짐 여자의 인권이 낮다느니 어쩌느니 한국에서 아무리 지럴해봐야 씨알도 안먹히는게 저런곳 혼자서 가보면 진짜 여성 인권이 얼마나 무시받는지 알 수 있을 거임
실프리트
남자도 중성적이면...
역겨운놈들이네
ㄹㅇ루다가
이슬람이 국교인 나라나 남미를 여자 혼자 간다는거 아직도 이해를 못하겠네 목숨이 여러개냐
이우이우
남자 혼자가도 위험합니다 ㄷㄷ 사실 여럿도 안전하진 않습니다. ㄷㄷㄷ
맞어 열상장비끼고 장갑차타고 다녀오는 팀도 가끔 몇명씩 죽어서오더라고
철면수심은 그런 남미를 어떻게 돌아다닌거지?
당장 지금 남미 돌아다니는 빠니보틀인가 하는 그 사람도...,;;
혼자 여행가고 싶으면 홍콩중국이나 일본을 추천한다 내동생이랑 친구하나 유럽으로 해외여행 갔다왔는데 지갑 핸드폰 홀랑 털려서 왔댄다
누가 싸인 해달라해서 필요없다고 안한다고하는데도 자꾸 해달라해서 해주고 보내니까 테이블에 올려둔 지갑 털림. 다행히 돈은 나눠놓고 중요한건 안주머니에 넣어놔서 다행이지...
고전적인 방법에 당하셧구먼
답은 슬링백이야!
중국이나 일본도 유명관광지 위주로 가는게 좋음 중국은 대도시 벗어나면 무법천지에 일본도 노숙자많은 곳으로 가면 그다지 안전하지 않고
영알남 유툽보면 고전적인 방법이라던데 ㄹㅇ 있나보네..
오사카 도톤보리 캡슐호텔돌아가면서새벽에 짐털어가는 ㅁㅊㄴ있음ㅋㅋㅋ
내가 게스트하우스에서 당하고 그 뒤로 숙소는 무조건 개인방으로 잡게됌
내 직장 후임이야기임. 쿠웨이트 파견중에 휴가로 바르셀로나 갔음. 설레이는 마음에 관광하고 있었는데 누군가가 와서 악수하자고 하길래 자연스럽게 악수했는데 그사이에 손목에 차고 있던 시계 털어갔다고 함. 웃긴건 그 시계가 없어진걸 4시간후에 알았다고 함. 유럽여행할때 정말 비싼 귀중품은 숙소에 놔두고 다니는게 정답인듯
난 같은 한국인 당한거보고. 무조건 개인방
아냐 싸규려 숙소는 오히려 털림 아예 안가져 가는게 답이고 현금보다 여행자 수표를 가져갈수 있으면 그게 좋아 싸인은 귀찮다고 미리해두면 안되고
내 대학교 동기는 옷에 누가 캐챱 뿌렸는데 그거 닦는 사이에 케리어 통째로 들고 갔다고 함
나는 코로나 전에 항상 여름 휴가 때 매년 유럽 여행 혼자 갔었는데 지금까지 물건 털린 경험은 없었음. 물론 핸드폰 지갑 같은건 테이블에 절대 안 올리고 항상 몸에 안 보이는 주머니에 넣고 다니고 틈틈히 주변 상황이랑 소지품 체크하면서 다니긴 했지만
유럽 여행가서 도둑 맞는 애들 너무 많아서 솔직히 이슈도 안됨
일본 홍콩은 그나마 괜찮은 이미지지만 중국은 빼야 하지 않음?
공산주의 국가가 그래도 행정력, 공권력이 괜찮은 편임. 애초에 안 괜찮으면 공산주의 못하니까. 그래서 베트남이나 쿠바도 경제수준에 비해 치안이 좋은 편이더라.
중국도 인구밀도 높은 동네 슬럼가만 아니면 나쁘진 않음. 다만 여자 혼자라면 잘 모르겠다;;
숙소도 못믿음...호텔개인금고에 넣어놨는데 호텔직원이 빼갔다는 썰이 워낙 많아서... 돈 많아서 5성급 호텔에서 숙박하는게 아닌 이상은 숙소도 믿을게 못됨... 호텔직원이 도둑질할수도 있고 싸구려 호텔은 걍 투숙객으로 위장한 도둑이 들낙거리면서 문딸수도 있을정도로 방범 허술할수도 있고... 뭐 방법은 다양함....
이런거 보면 외국 가기 무서워져...
경찰이 미행중이라니 그나마 치안은 돌아가는건가 아니면 일벌였을때 같이 합류하려고 미행한건가
너무 어둡다 그건
저기선 그 어두운게 자주 일어나
이집트는 아니고 필리핀 경찰 얘긴데 경찰이 한국인 납치해서 죽인다음 화장해서 화장실 변기에 버려서 물 내린 사건도 있음
거긴 50만원ㅇ라며
결국 저 나라는 아니란 소리네...
이집트가 관광이 주요산업이라서 관광객 건드는거에대해서 엄하긴하다고함
이집트는 관광업 유지하려고 경찰이 자국민 줘패기로 유명한 나라인데 그 사에 뭐가 바뀐 거야 아니면 그냥 저런 동네니까 저럴 거라는 거야?
이집트 경찰관이 국내 유명 휴양지 샤름 엘셰이크에서 외국인 관광객을 성폭행하려한 혐의로 재판에 넘겨졌다고 일간 알아흐람이 26일(현지시간) 보도했다. 그건 니 생각이고~~
알지도 못하면서 그냥 지른 거였군. 이집트는 필리핀이 아니에요.
아죠씨 일반적인 일을 가져오세요. 그게 네가 말한 동네처럼 일상적인 일이라면 통계나 정책을 가져와야겠지. 사건 하나로 퉁치면 디씨놈들 말처럼 여기도 살인웹이게?
내가 저 글 쓰면서 이미 무슨 답글 쓸지 알고 있었다 그 넘의 일반화 ㅋㅋㅋ 그래 니 말대로 이집트는 치안 좋고 쟤네들도 그냥 특이한 경우라 여자들이 여행하기 안전한 나라라고 할께
https://youtu.be/FK-6dyXbLFM ㅋㅋㅋㅋㅋㅋㅋㅋ? 혐오를 부추기네? 영상보니까 경찰이 에스코트 해주는데?
또 논점 이탈하죠? 경찰이 외국인 성폭행에 적극적으로 자주 관여하는 나라가 과연 맞냐는데 그럼 위험한 나라가 아니냐고 딴 소리하죠? 경찰이 외국인한테 직접거리는 내국인에게 폭력적으로 개입하는 나라가 곧 치안이 좋은 나라라는 결론으로 이어지는 추론 수준 민망하죠? 오히려 네말대로라면 관광객도 아니고 오래 거주한 유학생이 경찰한테 성폭행 당한 한국이 이집트 이상으로 위험한 나라인데 그게 말이 되는 추론이냐? 지랄하지말고 네가 한 말이나 생각해. 첫댓에는 지도 의문이었으면 왜 갑자기 급발진 하면서 확정으로 이어지냐?
선동질 할려다 딱 걸렸쥬? 엌ㅋㅋㅋㅋㅋㅋㅋ
선동질하다 실패 하면 버로우 타는거 존1나 웃기넼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집트는 관광 산업이 GDP에 높게 잡혀있어서 경찰이나 관공서에서는 나름 관광객한테 잘해준다고 하던데 걍 여행갔다온 친구썰이라 정확하진 않음
뭔 개소리냐 얘는
"경찰이 미행중이라니 그나마 치안은 돌아가는건가 아니면 일벌였을때 같이 합류하려고 미행한건가" "저기선 그 어두운게 자주 일어나"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나도 세상을 부정적으로 보고살지만 이사람보단 덜 하네
내가 이집트 두번이나 가서 하는 말인데 그건 너무 나갔어.. 위에도 썼지만 관광으로 먹고 사는 나라라서 관광객이 위험에 처했다고 도와달라고 하면 꼭 경찰이 아니더라도 적극나서줌. 나만해도 사기꾼하고 실랑이 벌이다가 이놈이 갑자기 돌변해서 돈들고 튈려는거 붙잡고있었는데 주변에 있던 사람들이 무슨일이냐고 다가와서 그놈 붙잡고 경찰서에 바로 넘겨줬음,... 이집트가 관광객 등처먹는 사기로 특화되있기는 한데 강도나 소매치기쪽은 나름 양호한 편임.. 없다는거까지는 아니지만 유럽에 비할건 아님. 내 기준에서는 유럽이 훨신 난이도 높음. 사기도 처음에 쇼부보고 나중에 팁달라고 말바꾸면 그냥 조까하고 갈길가면 지들도 알아서 지갈길감. 터무니없이 낮은 가격으로만 쇼부 안보면 그래도 몇번 귀찮게 하다가 말더라.. 아 물론 여자들 성추행, 성회롱하는건 중동국가 패시브니까 당연히 각오해야하고.. 글고 중동은 남자들도 성회롱 타겟임. 남녀분리가 엄격해서 의외로 동성간 성적범죄가 발달한게 중동임. 이거 모르는 사람들 많더라고.
그건 옛날이고... 한참 관리할때는 걍 죽도록 패서 관광객이 되려 말리는 수준이였다는데...거의 인도식처벌 수준 요샌 걍 방관...진짜 ㅁㅁ 같은 큰것만 아니면 소매치기나 관광객 삥뜯기 같은 짜잘한건 신경도 안씀...
한비야 소설책 읽고 혼자 여행간 사람들....
컨텐츠 뽑을라고 일부러 위험한 짓거릴 하는걸 본인은 자각은 하고 있는걸까 세상은 그렇게 아름다운곳이 아냐.
당연히 자각하지. .. 일반인이었으면 바로 호텔가서 그날 안나옴. 무서워서. 딱봐도 컨텐츠각이 뜨고 직접적인 위해가 바로 거해지지 않으니까 저렇게 어울려 주는거지. ㅎㅎㄴ자 여행갔는대 누가 저렇게 쫒아오고 가라 그래도 안간다? 나같았으면 바호 숙소가서 다음날 출국 비행기 티켓 검색했음.
시청자 애태우고 걱정시키는게 컨텐츤가 ㅂㅈ 뭐..
썸네일로 어그로 끄는 거만 봐도 일부러 저런 상황 유도하기도 하더라
목숨 <<< 조회수인 여행 유튜버 개많음 특히 빠니보틀 떡상한 이후론 우후죽순
근데 저런건 의외로 많은걸 알려줌.. 개인여행뽕 맞은애들이 있는데 그런거 뽕빼주는 역활도 나름함...
이집트 여행 주의 단계도 높은 국가일텐데 왜 가도 저기를...;;;;;
어차피 컨텐츠 뽑을려고 자기선택으로 간거임...뭔일이 생기던 다 자업자득이지... 얼마전 후지산에서 방송 스트리밍 도중에 굴러떨어진 일본인 여자 뉴스 보셈... 피해자 유해로 보이는것 수준임 시체도 알아보기 힘듬....ㄷㄷ 저런데 가서 컨텐츠각 뽑는건 다 자기선택으로 가는거니 걍 냅두고 관심 끊으면 됨
한시간 반 동안 저 ㅈㄹ을 한다니 대단하네 ㅅㅂ;
솔직히 어디든 혼자 다니면 위험함
인도 남미 중동 등 치안 나쁜 개도국은 혼자 여행갈 곳이 아닌데, 여행 컨텐츠 만든다는 사람이 상식을 안챙기고 돌아다니나;;
걍 발정난 침팬치 무리속으로 혼자 들어가는짓인데 대체 왜..
여성차별이다 뭐라 할 수 있는데 솔직히 상식 박힌 사람들은 안 해도 별 좇병1신들이 해서 직업상에선 남녀 따지지 않는다고 해도.. 저딴 치안이 위험한 곳은 여자 혼자 가지말라는 말이 제발 그냥 차별이 아니라 주의고 경고인 걸 받아들여주고 알아주면 좋겠다. 범죄자들은 여러 취약계층을 주 타겟층으로 삼으니까... 좀..
그리고 남자든 여자든 진짜 뭐 호신기술이나 호신용품도 없고 사전지식도 없는 채로 해외에 혼자 가서 보호받지 않는 곳에 홀로 가는는 일은 하지 말았으면 조심했으면 좋겠다.. 국내에서도 객사할 수 있는데 해외에서 죽어서 실종처리되서도 유가족들이 행방을 몰라 시체가 고향 묫자리에 못 돌아갈라..ㅠㅠ..
그런거 보면 정말 안전의식 0도 없고 사전조사? 이런거 개뿔이고 그냥 뇌가 없는거 같음
하... 나도 군대 전역하고 혼자 그리스로 배낭여행 갔다가 산토리니에서 왠 키큰 외국인 남자 한명이 허그하길래 뿌리치고 내 갈길 갔는데 잠시 후 보니 허리백에 지갑이랑 여벌가방 털렸던적 있었지
글고보니 여행유투버 빠니보틀도 최근에 다 털려서 멘탈털려서 귀국한다더만
헐?
진짜?? 아니면 유게식 근황이야?
다털린거 아님 귀국 안함 맨탈털린런 맞음
코로나 전에 노트북 들은 가방 털리고 이번에도 페루에서 가방 도둑맞음 노트북,외장하드에 영상 원본들이 있었고 비상용 달러 150만원치랑 카드 등 있는 예비지갑이 있었다더라 카드가 없어서 한국에 다시 귀국해야될 것 같다고 영상 하나 올리긴 했음 일주일 됐는데 다른 소식은 아직 없네
영상으로 먹고 사는 유튜버인데 돈이나 카드보다도 외장하드 털린게 멘탈에 대미지 크겠네... 고생해서 영상찍어둔게 다 털려간거니까...
존나 답답한게 블로그 여행기나 유튭 편집 영상보고 한국처럼 사람들이 선넘는 짓은 안할꺼라 생각하는데 저 동네는 관광지에서 진짜 한코스만 벗어나도 사람이 없음. 레알 아침신문에서 관광객 신원미상 변사체 발견 되는거 그냥 일상임. 특히 필리핀은 제발 관광지만 가라. 현지맛 본다고 셋업 걸려서 개털되거나 시체 정글에 묻힌다
옛날에 필리핀 세부 패키지로 여행갔는데.. 리조트나 패스트 푸드점에 무장경비원 있는거 보고 다시 가고 싶은 맘이 없어졌어요.
필리핀은 진짜다. 이거 뭐 국가 차별이니 혐오가 문제가 아니라 그 나라 사람들 정신머리가 좀 문제가 많은듯 너무 돈에 집착함
이집트 적색경보 3단계 뜬 곳을 여자 혼자 여행하네… 한비야 여행 소설가 허언증이 사람 여럿 망친다.
ㄹㅇ 아프니까청춘이다 급인데 베스트셀러로 너무 오랬동안 군림했어
난 이런 애들 보면 정말 정신이 있는건지 없는건지 의심되더라. 미국도 센트럴 파크에서 한강시민공원처럼 자고 있으면 경찰에게 혼난다. 경관이 나한테 " 너 여기서 뒤지고 싶냐?" 정말 이렇게 말하더라. 세상에서 손가락으로 꼽히는 안전한 국가에 사니까 감이 떨어지는건 이해 하는데 한국처럼 법적으로나 관습법적으로나 여자 지켜주는 나라 드물다. 제발 감좀 잡아라.
진짜 찍다가 하나 죽어야 그때 조심할까 싶음 한국인만 찾아봐도 여럿 죽었는데 잘 모르더라
실시간으로 트위치 방송에서 해부되는거 나와야 그만두지 ....ㅉㅉ
이거보니까 어제있던일 써봄 새벽4시에 걷기운동하다 버스승강장에 앉아쉬고있었음 차가한대 천천히 오더니 앞에가서 멈춤 1분정도있다 떠나고 몇분뒤 경찰차오더라 경찰차오기전에 걷기시작해서 지나쳤는데 경찰차가 천천히 내쪽을 지나치길래 "차가 신고했나보네" 내가 무슨 흉악범처럼생겼나ㅅㅂ거리면서 걸었음 그사이에 구급차 소방차도 지나감 내가 온쪽에는 아파트공사현장이고 민가가 없는 도시외곽이라 이상함은 느꼈는데 왔던 구급차소방차가 왔던데로 돌아가는거보고 내가 술취해서 앉아있는줄알고 얼어죽을까봐 신고했구나 푸하하 끝
매너양남은 모두 신사, 기사도로 정신 무장된 분들이다. 절대 그럴일 없다!!!!!!
나 맨하탄 갔을떄 시차 떔에 새벽에 남자 3명이서 센트럴파크 걸어갔다왔는데,, 사람도 별로 없고 거지 몇명 그냥 돈 달라하고 없다니까 가던데...
그때 분명 새벽 5~6시쯤이었는데, 문 열려있었고 어둑어둑했었음. 아니면 센트럴파크가 아니었나? 그냥 듣보 공원이었나?.. 10년전이라
그나마 좋게 돌아와서 다행이지 시체로 발견된게 한 두번 아님
자기 몸 지킬 능력 없으면, 여자 이전에 혼자 여행을 다니는게 웃긴거지 경찰 부른다고 10초 안에 순간이동 해오는 것도 다니고
사이버펑크가 필요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