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지막 순간에 나무 모자라서 살짝 쫄렸는데
결국 필요한건 자동기계랑 석탄 6천개 보내주는거지 제철소 운용이 아니라서
온실 취사장 제철소 두군데 돌던 기계 보내주고 1일 남을때까지 진짜 석탄 돌리니까 딱 14000 맞춰지더라 석탄이.
대충 이제 알것 같다.
왜 '얼어죽지 않을 정도의 발전기 컨트롤'이 필요한지
'과부하 테크닉'은 어떻게 써야하는지
'스프를 끓여서라도 할당량 맞춰야하는 순간은 언제인지'
대강 알것 같다.
크으..
철인에서 완벽하게 구해내니까 뽕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