패배한 전투가 나와도 괜찮을 것같음 일뽕적 시각이 아닌 관과 민이 자기 땅과 가족을 지키기위해 싸우다전사한 고귀한 항쟁으로 묘사하면 됨
남한산성이 그렇게 잘 뽑혀도 흥행은 망했음. 아마 나오기 힘들듯
남한산성이 그렇게 잘 뽑혀도 흥행은 망했음. 아마 나오기 힘들듯
패배한거 하면 흥행 구릴까봐?ex 남한산성
안팔려...
비극은... 보기 힘들어하니까 그것도 임진왜란때의 백성들이 당한 피해는 정말 잔혹하고 처참하니까 고어하고...
칠천량 명량으로 이어지는 빌드업이 아니면 힘들겠지 사이다패스니 뭐니해고 사람들은 고구마보다 사이다를 원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