빅또르가 러시아 귀화 후 소치 올림픽에서 메달 땄나?
러시아 국적으로 메달 딴 후에는
한국에서 뭐 사랑의 힘이 어쩌고 이러면서
다큐멘터리도 한 편 찍어주고 이랬잖아
빅또르도 러시아 들어가면서
약물로 몸 키우고 땄으려나...
쇼트트랙에서 어떻게 30대에 금메달을 딸 수가 있었나,,
사랑의 힘은 개뿔,, 다 약물의 힘이었나?
작년까지는 일이 쥰나 힘들었지만,
빅또르 부부의 일을 떠올리며
여친이랑 쥰나 고생고생해서 간신히 자리잡았지.
그렇게 버텼는데,,
그 빅또르 부부가
사실은 약물의 힘으로 메달 땄고,
러시아로 가서 자신의 능력을 증명하기는 개뿔
그냥 지조도 없이 중국 가서 도게자 박는 놈이라고 생각하니... 허탈하다.
빅토르 안은 약물로 평창 동계 올림픽 출전 불가 조치된 외국 선수임
빅토르 안은 약물로 평창 동계 올림픽 출전 불가 조치된 외국 선수임
어려운 시절 힘을 내게 해준 원동력이라 더더욱 배신감이 치밀어 오르겠지만 이제 그 부부는 잊어버리고 약물과 부정 없이 자리잡고 행복할 둘을 생각하며 화이팅 하는거야요
넌 사기꾼에게 당했지만 요즘같은 세상에 자리잡았다고 말할수있는 네가 한 일은 존나 쩌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