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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 반반땅기도 험난한세상에서 눈에띄지말고 걸어다니라는 셋쇼마루님의 큰뜻이다.
그뿐이냐? 형아 라고했으면 나락은 진작에 나락행임
이누야샤 : 혀... 혀.... 혀 깨물고 뒤져!
셋쇼마루 : 일어나라 이누야샤
나락 최후의 날
셋쇼마루 형님, 이 아우가 이렇게 무릎을 꿇었습니다. 라고 한마디만 했으면 이누야샤 연재기간은 1/6으로 줄고 단행본 권수는 1/8로 줄었을걸
처신 조금만 잘하지
나락 최후의 날
사실 반반땅기도 험난한세상에서 눈에띄지말고 걸어다니라는 셋쇼마루님의 큰뜻이다.
그리고 철쇄아 없으면 폭주하는거보고 이후부터 철쇄아 안노림 참된형님
폭주하는 이누야샤를 억누르며 하는 말이였지
성질나쁜 형이 동생에게 머리에 피도 안 마른게 까불지 좀 말란 뉘앙스로 말한거라면 의외로 현실적이네
애초에 이누야샤급으로 셋쇼마루한태 까불고 살아있는존재는 없음 ㅋㅋ
요괴의 피 억제기 철쇄아가 없어져서 요괴의 피에 잠식되어 폭주중인 동생을 제압하며 한말이다
그뿐이냐? 형아 라고했으면 나락은 진작에 나락행임
했으면 그자리에서 극성브라콘 하나 탄생했다
씹ㅋㅋㅋㅋㅋ
딸내미들 특징 확실하네 ㅋㅋㅋㅋㅋㅋ
삭제된 댓글입니다.
루리웹-1384095030
원래 동생들은 형말 안들어
이거 맞다
셋쇼마루 : 일어나라 이누야샤
일어나라 이누야샤 상대는 로리콘이다
셋쇼마루 : 어서 형이라고 불러
이누야샤 가 여동생이었으면 나락 진작에 죽었을듯
키쿄우가 쏜 화살 박힌 나무 통째로 뽑아서 데리고 떠나고 1화만에 끝
결국 쟤도 아버지닮은 인간박이 개라서ㅋㅋㅋㅋ
KhaMilla
아니우에?? 兄上
이누야샤 여동생이었으면 진작 나/락 이었겠지
이누야샤 : 혀... 혀.... 혀 깨물고 뒤져!
ㅋㅋㅋㅋㅋ
셋쇼마루 형님, 이 아우가 이렇게 무릎을 꿇었습니다. 라고 한마디만 했으면 이누야샤 연재기간은 1/6으로 줄고 단행본 권수는 1/8로 줄었을걸
이누야샤 3권 <완결편> -부제: 다시 하나로 모인 화목한 가족-
이누야샤가 좀 더 삭삭한 성격이었으면 나락은 셋쇼마루 셋쇼마루 엄마 셋쇼마루 삼촌 셋쇼마루 이모 등등 외갓집이 총동원해서 조졌겠지
형이라고 불리고 싶으면 이누야샤가 꼬맹이 시절에 고생할 때 도와줬어야지. 백 년 넘게 신경도 안 쓰다가 대뜸 찾아와서 형이라 부르라고 하면 되냐
그때 잡요괴한태쫒길때 주변잡요괴정리 수시로해줌 어느정도 클때까지 셋쇼마루 케어 없었으면 진즉 개고기되서 끝낫음
어린 이누야샤한테 죽이라고 요괴버낸게 셋쇼마루라는 떡밥이있어서...
카운티드
저것도 다 초반에 나온거야
형아 라고 했으면 다음날 나락 잡아와줬다
실제 형이라 했으면 니깟 반요가 감히 나를 형이라 부르냐면서 바로 독채찍 들어감 ㅋㅋ
- 형아... 공 놀이 같이 해주세요.. - 좋다, 질릴때 까지 해주마. 셋쇼마루는 폭쇄아를 얻었다.
동생이 이리도 약하다면 철쇄아가 필요할만 하군.
흠, 묘소에 칼이 있을텐데 눈알에서 뽑을 필요는 없겠지? 이 약한것이 힘들어 하겠어. 우회로를 찾아봐야겠군.
호형호제 허락했는데 이새끼는 도대체 뭐가 불만인가...
밈은 밈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