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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 좀 빈정상하겠다 본인의 영화가 폭력과 섺스로만 기억된다는 거...
마이클 베이 영화는 폭발이 얼마나 크게 일어나냐인거랑 비슷할 듯 ㅋㅋㅋ
기대중인 사람들 : 박찬욱 당신 이렇게 얌전한 영화를 만들 사람이 아니잖아 왜그래......
대표작 : 올드보이, 아가씨
JSA같은 작품도 했으니..
에!?
올드보이 아가씨 금자씨 복수는 나의것.. 솔직히 연상될만하잖아 ㅋㅋㅋㅋㅋ
에!?
기대중인 사람들 : 박찬욱 당신 이렇게 얌전한 영화를 만들 사람이 아니잖아 왜그래......
아사나기가 직접 스토리낸 동인지를 봤는데 ㅅㅅ장면 하나안나오는 전연령 순애물 같은 느낌
사정 안하는 하루키
수상할정도 하룻밤을 좋아하는 하루키씨
근데 좀 빈정상하겠다 본인의 영화가 폭력과 섺스로만 기억된다는 거...
하지만 그런 작품 만들었는걸...
그래서 뺀 듯
루리웹-2809288201
올드보이 아가씨 금자씨 복수는 나의것.. 솔직히 연상될만하잖아 ㅋㅋㅋㅋㅋ
억울하면 안되지 사실인데
전혀 예상 못 한 의도치 않은 키워드면 몰라도 순 자업자득인데 뭔 빈정ㅋㅋㅋㅋ
빈정 상하는게 아니라 박찬욱 감독 작품이 원래 그랬음 그리고 저렇게 설명하는것도 결국 이유인 셈이지 사람들이 나에게 그런 포인트를 기대하니까 일부러 반대로 만들어봤다 이게 이유지
그동안의 업보지 뭐 ㅋㅋ
폭력과 ㅅㅅ로만 기억되면 억울하겠지
진짜 빈정상할 수준은 김기덕이지 ㅋㅋ박찬욱은 성인대상 영화일뿐
그치만 사실인걸...(시무룩)
하지만 이때까지 그랬는걸
극단의 자극인데 내용이 실하게 들어있어서 폭력과 쉑수로만 기억하진 않을듯 폭력과 쉑수도에 가까움
ㅋㅋ
폭력과 ㅅㅅ가 없는 박찬욱 영화라....
JSA같은 작품도 했으니..
그건 정신적 폭력을 너무 심하게 했어.. ㅠㅠ
하긴 거긴 ㅅㅅ는 안나오네
그것도 직접적인 폭력은 아닐지라도 '■■자와 눈이 마주치는 순간' 같은 경우 고어로 여겨질 수도 있을만한 임팩트를 주긴 하죠. 즉 단순한 폭력과 섹_스의 문제가 아니라 그런 순간순간이 미장센과 어우러져 관객들에게 너무 임팩트가 크게 다가가기 때문인 거 같아요.
싸이보그지만 괜찮아 같은 작품도 있긴 하지만..
초코파이 먹는가..?
내소원은 말이야..언젠간 우리 북조선도 남조선보다 맛잇는 초코파이를 만드는기야
뭐라고...????
솔직히 복수3부작의 임팩트가 너무 쎘어
대표작 : 올드보이, 아가씨
친절한 금자씨
난 아나키스트 때부터...
복수는 나의 것은?
마이클 베이 영화는 폭발이 얼마나 크게 일어나냐인거랑 비슷할 듯 ㅋㅋㅋ
근데 마이클베이는 그런 평가를 오히려 즐기는거 같더만. 팝콘무비가 왜 화려한 폭발에 중점을 두는게 문제냐고.
마이클베이였으면 그 소리 듣고 다음 영화에는 더 강려크한 폭발을 넣겠다고 했을거임.
마이클베이는 집으로 같은 독립영화를 만들어도 냉장고도 폭발하고 초가삼간도 폭발할거 같은 기대감이 있지 ㅋㅋㅋ
오죽하면 염소 시뮬레이터 도전 과제조차 마이클 베이 = 폭발 이니
마이클 베이 영화에 폭발이 안나오면 우리도 똑같이 물어볼듯ㅋㅋ
실제로 소품 취급하는 최근작 앰뷸런스도 펑펑 터짐. 터지는 장면을 드론으로 요리조리 날아다니며 근접촬영까지 해서 장난이 아님.
쿠엔틴타란티노 영화에서 욕이랑 피범벅 빠지는 소리하네
마치 탄산음료 브랜드로 이온음료가 나온 듯한 이 기분
이번에는 15세 관람가 되는건가?
김치찌개를 잘하는 작가 글이 생각나는군 그럼 내 김치찌개는?
무슨 영화를 만드셨길래 하고 검색해보니... ㅋㅋㅋㅋㅋ
폭력과 섹1스론 한가닥하지 ㅋㅋ 아직도 복수는 나의것 첨봤을때 매슥거리던 기분이 안잊혀짐..
??? : 아 니네가 그렇게 얘기하면 안할거야
절정횟수-700602
5등분의 신부가 정말로 남주 5등분 되는거야?
절정횟수-700602
비랑 임수정의 사이보그지만 괜찮아가 이미 있습니다. ㅋㅋㅋ
사실상.. 스스로 불로 온 재앙에 짓눌려~~ 라서…
사람들의 반응 * 하지만 속인 적이 없다
박찬욱도 그렇고 예를들어 타란티노 영화가 15금으로 나온다면 안 믿겨질듯
칸영화제 유일하게 3점 넘는 작품일정도로 잘만듬. 박찬욱의 저변을 넓혀주는 작품이라 생각함
근데 뭐 저건 이해가 갈만하다. 폭력과 ㅅㅅ라는 요소가 연출의 수단 중 하나가 되어야지, 아예 필수 아이콘으로 박혀버린다면..
애초에 ‘사이보그지만 괜찮아’도 이 양반 꺼잖아 ㅎ
이건 cg 범벅을 찍은 놀란 영화 같은 거군
김성모가 학원럽코를? 같은
본인 입장에선 좀 빈정 상할 수도 있을 수 있음... 킹치만 감독님 전작들이 다 그랬잖아요... 따흐흑
뭔가 잭스나이더 색스 ㅁㅁ 살인 같은 느낌이넼ㅋㅋㅋㅋㅋㅋㅋ
장도리씬과 가위치기로 기억되니까...
대배우인 최민식에 생낙지를 통째로 먹이고, 대배우 송강호의 꼬추를 까게 만들었으면 책임져야지뭐.
근데 복수는 나의것 보면 더잔인함. 진짜 ㅎ
진짜 눈으로 보여주는 잔인함이 아니라... 그 상황이 너무 비참하고 잔인함..... 삶의 끝에서 어떻게든 살아볼려는 사람들이 하나하나 잃어가는 과정이 너무 끔찍함.. 진짜 작품안에 단하나의 희망도없음..... 올드보이나 금자씨는 그래도 연인과 딸이라는 빛이있었는데..... 이건 진짜 순수하게 복수뿐이없음....... 그마저도 이해가 가서 더 비참해짐....
“너 착한 놈인 거 안다. 그러니까 내가 너 죽이는 거 이해하지?”
송강호의 명대사
이분 라임 지리네..올드보이는 연인과 딸..
이제 순화해서 아즈망가 대왕 만드는 루트를 타는건가?
박찬욱이 아직도 원작을 능가할 자신이 없는거같음... 제작을 안하는거보니..
탕웨이 누나 예쁘다
야스
마이클 베이가 폭발을 뺀 느낌
그야말로 밈의 시대라서 사람들이 밈으로 새상을 보는듯 옛날엔 박찬욱 감독이 영화를 찍으면 폭력적이고 선정적인 장면을 활용을 잘하더라 였으면 요즘엔 박찬욱 감독은 폭력과 ㅅㅅ로 유명한 감독 이렇게 짤막하게 하나의 케릭터로 만들어버림
이번 작품 개잘만들었다는데 기대된다
이 아저씨는 엄청난 이야기꾼이면서 그 이야기를 개쩔게 시각화 할 수 있는 사람인거지 와 쎾쓰! 와 폭력! 이런 건 그냥 이야기를 위한 수단일뿐임
그렇지 이게 핵심이지. 아가씨가 엄청 자극적인 ㅅㅅ신으로 유명하지만 내 입장에선 엄청 재미있었던 이야기로 기억됨
대표적인게 올드보이..두개가 없으면 내용 자체가 진행이 안됨
복수3부작 만드셨잖아요 아조씨 그래도 함 영화보고싶네
오우... 레볼루션 ㅅㅅ
아가씨의 엔딩을 구슬소리로 해놓고 하는소리 ㅋㅋ
이번 작품 평가 엄청좋던데 빨리 보고싶고 상도 탔으면 좋겠다. 탕웨이의 한국어연기 빨리보고싶어
스토커도 잼썼는데에
폭력과 섹1스의 아이콘이 되어버린...
☆☆돌고래D컵마망☆☆
하지만 딸이 '아빠 영화는 다 청불이라 내가 못 보잖아'라고 투정하니까 딸도 볼 수 있는 영화를 만들겠다며 온 몸을 자동화기로 무장한 사이보그가 사람들을 학살하는 영화를 찍은 감독인 걸.
☆☆돌고래D컵마망☆☆
내가 저 얘기 들은 게 사이보그지만 괜찮아 개봉할 때 무대인사에서 감독님이 직접 한 얘기였는데 그 때 딸이 초딩이랬던가 중딩이랬던가...
박찬욱 하면 우선 변태적인 패치시즘이 먼저 나오는 사람도 있으니까 ㅋㅋ
탕웨이 이쁜거보소 ㄷㄷㄷ
나는 복수는 나의것이 제일 날것 같아서 좋아
그때부터였었어. 박찬욱의 저런 이미지가 박히기 시작한게.. 감독은 ㅁㅁ에 전기고문할려했는데 송강호와 배두나가 기겁해서 귓볼로 바꿨다는 에피소드 보고 웃었는데 이후로 그런 영화가 줄줄히 나와 ㅋㅋ
레알... 다들 전기고문씬 이야기를 많이 하는데 수면ㅁㅁ, 장기탈취, 아동 익사장면에... 진짜 조금만 더 갔으면 유사 스너프 가는거 아닐까 싶을 정도로 뇌를 직접 타격하는 장면들이 존나게 많지 ㅋㅋㅋㅋ
제일 싫은건.. 그 카타칼로 자해 하는거.. 다시봐도 못보겠음
복수는 나의것 - 올드보이 - 친절한 금자씨 대한민국 영화 역사상 길이 남을 복수 3부작
학살기관 만든다는 소문이 돈 지 어언 4년째.......흑흑
과연 박찬욱 이번 영화가 우리나라 대중들에게 통할려나
박찬욱영화가 우리나라에서 대중적으로 실패한적이 거의없지않나
마이클 베이 영화에 폭발 안나오고 길예르모 델 토로 영화에 기괴한 크리쳐 안나오는 느낌이지 ㅋㅋ 이번에 길예르모 신작 나이트메어 앨리에서 그런 기괴한 크리쳐 안나오니까 좀 맥빠지긴 하더라
좋아하는 중국인 딱 1명 땅웨이~ㅎㅎ
전작들과 많이 다른가봄? 신작 나온다는 것도 몰랐음 ;
박찬욱 영화의 폭력씬은 뭐랄까 타란티노 마냥 펑~하고 터트려서 피범벅을 만드는게 아니라.. 날이 무딘 칼로 살을 억지로 서걱서걱 해서 피가 뚝뚝뚝 떨어지는 느낌이라 보고 있음 더 아프드라
이빨 다 뽑아버리고 "피 많이 흘렸다"
https://youtu.be/Ut7Xblc9yJE 폭력(과한)과 야스가 없는 박찬욱 감독님 영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