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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doru008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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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면서비스업에서 얼굴은 그뭐냐 성과같은거다 던다주는게 당연함
얼굴로 뽑으면 차별이라고 부르짖는 사람조차도 잘생기고 이쁜 사람이 응대해주느걸 더 선호할거야.. 인간의 본능인데 뭐 어쩌겠어
못생긴 사람은 강제로 물류센터행
근데 ㄹㅇ 잘 생긴 사람은 사는 세계가 다르긴 하더라.. 옛날에 내가 학원다닐때 알게되서 한동안 친하게 지낸 형이 있었는데 여자들이 쉬는시간마다 먹을거 가져다 주고, 나한테 그 형 여친있는지 물어보고, 어떻게든 말 붙여보려고 주변에 있고 하는거보니 참 놀랍더라
뭐 서비스업에서 얼굴이 좋으면 더 좋겠지..
.....시발......
매장갔는데 잘생쁜사람보면 뭔가 보기좋기는 한데 그거때문에 매장을 한번 더 가지는 않음 나도 ㅋㅋ
못생긴 사람은 강제로 물류센터행
씹멸치들이라 이거도 반나절만에 추노각 아님?
ㅠㅠ
난 알바 신경 ㅈ도 안쓰는데 얼굴보고 가는경우 많구나 ㅋㅋ
츠쿠요미 시라베
매장갔는데 잘생쁜사람보면 뭔가 보기좋기는 한데 그거때문에 매장을 한번 더 가지는 않음 나도 ㅋㅋ
나도 그럼 하지만 거기에 동종 업체가 두개 붙어있으면 잘생기고 이쁜애가 있었던데로 가긴함
피씨방 누나가 이쁘다고 그쪽 피씨방 간적없나 생각해봅시다. 자기 아니더라도 친구따라서 말이지.
넹 업써요!
아무래도 비슷하면 더 플러스 요소가 되징
ㅇㅇ하긴 같은 조건이면 그렇겠구나
대면서비스업에서 얼굴은 그뭐냐 성과같은거다 던다주는게 당연함
족같은 진상 처리해주면 당연 성과급이 자동으로 나가지 ㅋㅋ
특히 영업직이 얼굴 예쁘거나 잘생기면 훨씬 유리하지
얼굴을 맞대야 하는 대면서비스업에서 잘생긴 외모라는건 축구경기를 하는데 동네 김씨를 쓸거냐 손흥민을 쓸거냐 하는것과 같은 거지
얼굴로 뽑으면 차별이라고 부르짖는 사람조차도 잘생기고 이쁜 사람이 응대해주느걸 더 선호할거야.. 인간의 본능인데 뭐 어쩌겠어
.....시발......
뭐 서비스업에서 얼굴이 좋으면 더 좋겠지..
뭐 어쩔 수 있나...
나는 자랑스러운 부모님의 아들이다. 나는 자랑스러운 부모님의 아들이다. 나는 자랑스러운 부모님의 아들이다. 흑흑..
근데 ㄹㅇ 잘 생긴 사람은 사는 세계가 다르긴 하더라.. 옛날에 내가 학원다닐때 알게되서 한동안 친하게 지낸 형이 있었는데 여자들이 쉬는시간마다 먹을거 가져다 주고, 나한테 그 형 여친있는지 물어보고, 어떻게든 말 붙여보려고 주변에 있고 하는거보니 참 놀랍더라
그 사세네요......ㅠㅜ
나 갑자기 우울해졌어
예쁜 후배랑 같이 수업을 들었었는데 그 후배 챙겨주면서 내것도 주더라고. 물론 그 후배가 받은 것도 내꺼가 됨. 아무리 선배라고 하지만 같이 다니는 남자 선배인데 챙겨주는 걸 보니 뭐 이런 것까지 그랬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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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ꐦ°᷄д°᷅) ᶠᶸᶜᵏᵧₒᵤ
앜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얼굴도 스펙이라니까 슬픈것도 없고 현실이야 받아들어야해
나도 잘생겨보고싶다 하루만이라도
하루만 못생겨보고 싶다. 매일 못생겨서 힘들거든....ㅠㅠ
ㅋㅋㅋ 하 ㅋㅋㅋ 그냥 웃쟈 ㅋㅋㅋ
잘난 외모를 유용하게 활용할 줄 아는 것도 능력이지
그냥 일상생활도 그렇지만 서비스업은 더더욱 외모가 스펙이지 연구직에서 머리 좋은 사람 우대하는거랑 다를바 없다
이게 정답이네.
지능가지고 선발하는것 가지고 뭐라 안하듯 외모도 하나의 재능으로 생각하면 별 생각 안듬
외모도 재능이라 재능은 인정해줘야 하는게 맞음
ㅋㅋㅋ 이거 진짜임. 하다못해 검도장에서 잘생긴 사범이 검도 가르치면 난리남. 난 도장에서 옆에 있는 태권도 도장 여사범이 검도 배우러 온것도 봤음. 심지어 태권 도장 관장님 딸인데 ㅋㅋㅋㅋㅋ
당연한거임 과일.채소살때 누가 벌레먹고 찌그러지고 멍든거 사겠음 하물며 사람쓰는거고 얼굴 보며 서비스하는 직종이면 말다했지
예전 카페 알바할때 알바 형 누나가 진짜 선남선녀였음 다른건 모르겠고 손님들이 종업원 대하는게 확실히 좀 유해지는 그런건 있음 솔직히 내가 사장이라도 같은 돈이면 잘생기고 예쁜 사람 뽑..
와.. 무슨 같은 말로 같은 데를 수십번 연타하네
노골적으로 표현하자며 종업원 외모는 곧 가게 인테리어니까 당연한거
외모도 스펙 맞음
그래서 돈벌면 무조건 성형부터 할꺼임. 얼굴 갈아엎어서 내 인생이 행복해진다면 그리 해야지.
내가 자기관리 철저하게 시작한 이유가 대딩 때 알바 빠꾸 먹어서였지ㅋㅋ
피씨방 미녀알바 생기면 급식부터 아재까지 엄청 몰려와서 매출 확 뛰는것처럼 카페 미남알바 생기면 매출 따따블인것도 인정해야지... ㅠ
외모필요없는 직업을 갖자...
뭐 솔직히 외모가 별 필요없는 직종같은곳에서 외모보고 뽑는건 일종의 차별이라고 생각하는데 서비스업은 외모 필요한곳 맞음 필요한곳에서 요구하는건 당연한거지 뭐
삶이 다르네
이거 레알임
역으로 저런 사람들 어찌 한번 해보려고 역겨운 못난이 틀딱 아재나 이상한 쿵쾅이 달라붙어서 번호 좀 달라고 할 거 생각하면...
내 경험상으로 ↗진상은 외모랑 상관 없이 진상이던데 허접들은 외모로 컷 되긴 하는듯ㅋㅋ
하긴 저게 진짜 맞음
까페- 잘생긴 남자 / PC방 - 예쁜 여자 이건 진리인듯
진짜로 서비스업 영업에서 외모는 그 자체가 재능임
ㅈ끄튼 세상
맞는말이네... 그래서 난 힘든 알바만 했음 ㅠㅠ
우리 헬스장은 미녀 4명 오전 오후 반으로 나누어서 보내더라구요. 우연히 알게 되었는데,,, 저도 거기에 낚여서 다니느 중
뭐 다 알고있는 내용인데 뭘.. 아 근대 뭐지 왜 눈물이 나는것인가..
어차피 우리랑 다른 세계 사람이니 딱히 자괴감 가질 필요도 없움. 사장도 다른 세계 사람인걸 인지하면서 내 매출 올려주니까 그냥 좋아하잖어.
울지마라.
매출을 올려주는데 사업적으로 선호를 안할래야 안 할 수가 없잖
예전 우리 회사 남자직원들도 같은 빌딩 1층 커피숍보다 번거로워도 신호등 없는 횡단보도 건너편 커피숍 갔었지. 딴 이유는 없음. 자매가 운영하는데 두분 다 괜찮았지만 둘째 분이 호감형에 잘 웃어주고 친절했거든.
존잘의삶이란...
아름다운 것은 사람을 끌어당기지
아직 취업안한 유게이들은 되도록 비대면업종쪽으로 가는게 정답이군
RPG겜처럼 외모도 능력치 중 하나다
서비스직중에 대면 업무는 원래도 잘쁜이들이 압도적으로 유리했다.
못생긴 것은 죄다
이쁜여자볼라고 다시가고픈맘은 막안드는데 가슴큰여자는 다시보러가고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