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잡담] NTR이라고 봐야되나 싶은 기분 드러운 쩡 봤다

[거리의 스누P]

동생이 머리가 남들보다 좋은 재능충이라서 성적도 좋고 여자도 잘 꼬심

반면 형은 평범보다 조금 낮은 순진 쑥맥

그런 형은 동생이 예전에 머리가 좋다는 이유로 다른 애들한테 괴롭힘 당하자 그걸 지켜주면서 동생의 정신적 우상이 되어줬는데

동생은 형의 행복을 위해 내 재능을 써야한다며 형이 호감을 표한 여자를 자기 성노예로 조교해서 형한테 소개함

형은 아무것도 모르고 여자랑 만나는데 갑자기 뒤에서 동생이 형 머리를 후려쳐서 기절시키고 침대에 묶음

그리고 형 눈 가린채 성노예랑 같이 3P

형은 하도 말이 안 되는 경험을 했다 생각해서 이걸 악몽이라 치부하는데 사실은 수시로 벌어지고 있다는걸 암시함

동생은 여친이 형을 위한 그 정신나간 계획 안 끝났내며 말하는데 동생은 형을 위해서 절대 안 끝날거라 독백하며 엔딩

나중에 형이 다 알면 관계 파탄날텐데 좀 싸이코패스 같은 내용이었음

[사과태엽여우]

걍 동생이 ㅁㅊㄴ 아니냐

[댓글 달고싶드아아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