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긴 그냥 경기도 중에서도 변두리인데도 동네사람들 옷 보면 몽클레어도 좀 있고 막 비싼 브랜드로 보이는 옷들 많이 입더라.
내 기준엔 폴로랑 타미힐피거도 비싼 편이라서 나는 차마 못입고 어쩌다가 애한테나 큰맘먹고 사입히는데... 다들 잘사나봐
아님 내가 가난한건지
여긴 그냥 경기도 중에서도 변두리인데도 동네사람들 옷 보면 몽클레어도 좀 있고 막 비싼 브랜드로 보이는 옷들 많이 입더라.
내 기준엔 폴로랑 타미힐피거도 비싼 편이라서 나는 차마 못입고 어쩌다가 애한테나 큰맘먹고 사입히는데... 다들 잘사나봐
아님 내가 가난한건지
그딴 신외지물에 집착하기 보단 몸을 가꿔 운동해서 몸 좋아지면 싸구려 티셔츠 입어도 비싼 옷보다 훨씬 잘나보여
그럼 이제 언더아머 사입어야한다
? 집착을 내가 하는게 아닌데
우린 나름 비싼동네인데 옷 명품걸치고다니는사람 별루없던데 내가 옷에 관심이 없어서 안보이는건가
요즘은 원룸 살아도 옷 비싼거 많이 입더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