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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명까지는 상대가 가능하기 때문에 명인이다
그리고 도망가면서 도착하는 순서대로 한명씩 베는거지
역시 명인이네 존문가들은 막고? 이지랄하겠지만 명인 답게 답을 내리심 ㅋㅋ
1대1에서 이기는 법
저런 상황판단도 빠르게 내릴수있기에 명인인것
쫒아오는 이들의 달리는 속도가 다르니 가능하다... 라고 어느 만화에서 본 거 같은데 ㅋㅋ
2명을 이겨도 저긴 5명이고 내 목숨은 하나뿐인걸...
결론 빨리 째라
도망가면 보통 일렬로 따라오기때문에 한명씩 상대할 수가 있다
두명까지는 상대가 가능하기 때문에 명인이다
미야모토 무사시 일화를 보면 진짜 소설 속 이야기로만 보임. 시구루이 같은 만화에서도 1 VS 3 이상이면 거의 승리할 가능성이 없다고 하는데 1 VS 70이 오또케 가능해!
1대1도 사실 50% 확률이라고 봐야되는데 2명까지 커버되면 진짜 명인 맞음
... 소설이니까 ...
혼자 둘이나 셋을 상대하는 건 용감한 것이다. 혼자서 다섯을 상대하는 건 멍청한 짓이다. - 그랜드 마스터 리히테나워
1대 70하려면 명인이라면 1:1을 70번 하는 구도로 만드는게 그나마 승률이 나지...
45구경 권총을 꺼내서 5~7명 정도 쏴주고 칼로 2명 제거후 10분간 버티면 경찰이 와서 해결해줌
사실 70명 중의 한 명이 아니었을까 ㅎㅎ
3명만 썰어도 일본도가 못 버텼을 것 같은데 게다가 복싱만 봐도 15라운드에 12라운드로 줄였는데도 초반이랑 후반 비교하면 퍼포먼스 차이가 어마어마한데 걍 소설 같음
그리고 도망가면서 도착하는 순서대로 한명씩 베는거지
타케나카 한베
쫒아오는 이들의 달리는 속도가 다르니 가능하다... 라고 어느 만화에서 본 거 같은데 ㅋㅋ
그런 전략이 있다는거 같긴한데....다수와 싸울때에 1:1대결로 바꾸게하는 그런.
문제는 이 전술은 자기가 그 골목길 지리에 빠삭해야하는거 실제로 신선조가 쓴 전술이라는 커다라를 봤음
바람의 검심에서 본거같음
그것도 훈련 받은 애들은 속도 맞춰서 뛰어 가지 않을까? 옛날 사무라이 영화에서 주인공이 도망가는거 추격하는데 젊은 놈이 대장 말 안듣고 혼자 기어 나가는거 대장이 뭐라고 하는데 무시하고 모퉁이 돌다가 발로 썰리는 장먄 본적이 있어
야히꼬가 검술 어느정도 배운 상태에서 츠바메를 괴롭히는 불한당들 해결해주고 싶어서 켄신에게 물었을 적에 일부러 도망쳐서 1명씩 처리하라고 조언해줌. 거기다 일부러 좁은 골목길로 유인하여 1:1 상황 만들어라고 했고. 문제는 실제로 적용할 때 한 놈이 목검이 아닌 진검으로 진짜 죽이려고 들어서 켄신이랑 사노스케가 잠깐 모습 비춰서 쫄게 만들어줌.
속도 맞춰서 뛰어가면 제일 늦는 사람 기준으로 맞춰달리게 되니 6명중 속도가 꼴등만 아니면 도망갈수 있음 사람들이 바보라서 속도 안맞추고 쫓아가는게 아님 제일 빠른놈이 상대를 잠깐이라도 묶어둬야 제일 늦는놈이 합세할수 있음
상대방도 바보가 아니기 때문에 대열에 합류해서 쫒아가겠지
근데 사실 첫번째 사람이 한 번만 막아도 그동안 두번째 사람 도착... 무조건 한타에 한 명씩 보내버린다는 전제 하에나 가능..
오.. 이미 대처법까지..
바키에서 봤는데 벽 모서리쪽에서 싸우면 한번에 3명정도밖에 못 덤빈다더라
즉 거합으로 기습을 때려버리고 빠르게 1:1 만들어서 이기는 거까지는 되는데 그 이상은 일단은 목숨이 위험하다는 거군
저런 상황판단도 빠르게 내릴수있기에 명인인것
1대1에서 이기는 법
저게 실전에서 유용하다 했던가?
실전은 비겁이고 뭐고 이겨야 사니까
비기를 쓰면 꼭죽여야 하는 이유가 저런거 알려지면 다시못씀
에임 무엇
근데 확실히 나막신 같은 거 얼굴로 제대로 날리면 칼로 막아도 이미 게임끝일듯
이거 마즘. 상대가 아니라 혹시 구경꾼이나 누구 보고 있는 사람 있었으면 그 사람까지 싸그리 죽였다고 알고 있음.
실제 레이피어 검술서에선 모레 뿌리기, 침뱉기, 무서운 협박하기, 랜턴으로 눈뽕시키기 등등 온갖 것들이 수록 ㅋㅋㅋㅋㅋ
죽게 생겼는데 점마가 어디가서 이를것도 아니고 일단 살고봐야지
역시 명인이네 존문가들은 막고? 이지랄하겠지만 명인 답게 답을 내리심 ㅋㅋ
막아?
2명을 이겨도 저긴 5명이고 내 목숨은 하나뿐인걸...
그래서 검술 같은 무기술은 자신은 절대 한대도 공격을 허용하지 않는게 공통임. 검도랑 펜싱 같이 스포츠화된 검술에선 퇴화된 원칙이지
대충 미니건 관우짤 10명도 거뜬하다
르네상스시대인가 유럽의 골목에서 칼맞던 시대의 검호도 3,4명까진 어떻게 되는데 5명이면 걍 튀는거 밖에 답이없다 했음
그 우리나라 복싱 국가대표 중에 조폭이랑 1대 다수로 싸워서 이긴분 인터뷰도 그러지 않았나? 1대 1이거나 1대 엄청 많거나 이게 상대할수 있는 숫자라고... 사람이 많으면 오히려 군중심리가 발동하기 때문에 한두명 바로 때려눕히면 나머지들 바로 설설 긴다고 했던걸로 기억함 ㅋㅋ 그래서 3명이나 5명 내외 같은 애매한 숫자가 가장 상대하기 어렵다고 했었을껄 ㅋㅋ 이정도 숫자면 다륻 죽자사자 달려드는데 그러면 힘에서 밀리니까 ㅋㅋ
그거 우리나라 복싱 레전드 선수였잖아 그런식으로 제압했는데 이것들이 연락해서 두목까지해서 조직이 전부왔는데 두목이 그 복싱 선수보고 이 사람이 누군줄 알고 이러냐고 오히려 조직원 호통쳐서 살아남았지
그라운드 기술 진짜 실전에서 임팩트가 별로 없는게, 전에 그 mma 쩌리가 근육맨 돌려차기로 이긴 것도 초반에 그 근육맨이 그 양아치 잡고 굴렸음. 제압만 하고 안 싸우려고 했는데, 그 양아치가 계속 난리쳐서 그 사단 난거고, 맨주먹 싸움 보면 알겠지만 체격 차이나면 그라운드 보다 펀치가 훨씬 효과적임. 말라비틀어진 사람의 펀치나 킥이 피지컬이 훨씬 큰 상대에게 꽂히면 글러브가 없어서 막기도 힘들고 일단 맞으면 기절 아니면 존나 아파서 움추려듬
그것도 주먹vs주먹이니까 그렇고 보통 ㅈㄴ 뛰어서(복싱하면서 많이 뛰기도 하니까) 인원들 한 줄로 정렬시키고 힘 빠졌을때 순서대로 때려 눕히는정도지 각목만 들어도 국대 그날 초상날임 하물며 칼 찬 5명이명 사방에서 칼 한 번씩만 내려쳐도 그냥 죽었다고 봐야지
들어서 매다 꼿으면되는데 그러면 법정소송가니까 못하는거 아님?
참고로 저 에디 브라보는 2002년 아부다비 컴뱃 레슬링 -66키로급 금메달리스트로 쉽게 말해 당대 주짓수 끝판왕 중 한명이었다고 보면 됨.
호통쳐서 가오 살리면서 상황 종료 안했으면 두목도 같이 두들겨 맞았을 상황 ㅎㅎ
그게 아니라 국민 영웅이라서 걸리면 진짜 공중 분해됬을걸?
세키로만 해봐도 내가 존나 개쩌는 신컨일지라도 잡몹 상대로 다구리 맞으면 답없음. 존나 런 했다가 한두놈씩 잡고 또 런하고 또 잡고 하는 식으로 진행하는게 정공법이지
5명이면 도망친다는 말에서 명인이라는 것에 신뢰가 생김 ㅋㅋㅋ
몸에서 튀어나온 부분(머리 - 팔 - 다리)을 1명씩 맡게 되는셈인데 그걸 1명이 이길수가 있나 튀어야지
어디서 말하길 동급의 검사 5명과 싸워 이길수 있으면 소드 마스터(검의 달인)이라고하던데
2명까진 개쌉무리 해서 어떻게든 되는데 5명은 도망이 답
고수;
그럴게 2명정도 벨때 3명은 벌써 도륙낼거거든
소드마스터도 딱 3명까지가 한계라고 하던데
한 번에 상대할 수 있는게 3명이 한계였다고 들었음.
왠지 실제로 해봤을거같다
이런거 보면 이게 맞다 싶은데 그럼 척준경, 관우, 리처드 1세, 항우, 혼다 타다카츠 같은 교차검증 가능한 괴물들은 대체 뭘까 싶음
말타고 달려와서 한방에 한놈씩 죽이는걸 열명정도 보고있으면 못건들거 같긴 함
예시 사례 중 관우 외엔 말 없이도 사람 도륙낸 기록이...
그건 인류사에 정말 가끔 나오는 탈인간들이지
거 누가 말한건지 잘 기억은 안나는데, 칼들고 싸우는건 존나 고수라고 해도 서너명이 한계라고 했어 그것도 멀쩡하게 이기는건 아니랬고 5명 이상이 덤비면 무조건 죽는거라고
독일의 마스터 요하네스 리히테나워도 숫자가 딸릴때 도망치는걸 절대 부끄러워 마라고 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