픽시 스토리에서 느낀 깊은 빡침
캐릭터 솔직히 당시에도 올드하다고 느껴지는 캐릭터성에
(좋다면서 들고오는거 스토리 작가 갈린 2부 이후 스토리랑 후반출시 픽시임)
그 당시에는 평이 좋았다기엔 당시 기준으로도 왤케 올드하냐고 까였음
그리고 픽시 스토리 선택지 ㅅㅂ 뭐 캐릭터성 이해나 대사에서 떡밥있는게 아니고 그냥 컨텐츠 소모 질질끌려고 2지선다 3지선다 4지선다 막 의미없는 상하좌우 이런 랜덤찍기급인데 이게 실패하면 다시 먹이고 스토리 열어야해서
처음에는 내가 놓쳤나해서 로그로 찾아봤는데 힌트나 떡밥없음 공략보고 하다가 빡쳐서 때려침
그리고 로봇 뽑기 하지말라는데 그거없으면 계속 토벌인가 그걸로 시간써서 녹이고 조합해야함 돈이 있어도 지를데가 없거나 무한정 좋은 SS나올 때까지 지르거나임 중간과금 착한과금이 없어
포격기체 저격기체 강습기체 수리기체 다 스킬다르고 확정진화 랜덤진화기체도 다 다르고 밸런스 개판인걸로 2부 뚫어야 그 좋다는 매력있는 캐릭터 나오는데 초보는 며칠 붙들어도 에어레이드 쓰는 초반 픽시도 얻기힘듦(특히나 그리 강조하는 슈트뽑 안하면 더더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