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뽕따 이 꼬다리를 먹기 위해 누군가는 목숨을 걸고 있다
사오리니?
섹1스
교1미
몰이해는 내 삶의 주춧돌이고 배신은 내 소년기의 추억이고 계산은 내 구역질의 일부지
그거다..
아레에~
우리가 암벽의 꽃을 아름답다고 생각하는 것은 우리가 암벽에서 발을 멈추어 버리기 때문이다. 두려움 없는 그 꽃처럼, 하늘로 발을 내딛지 못하고 있기 때문이다.
그러면 죽어요
네가 원하던 그 세계엔 확실히 공포는 없겠지. 하지만 죽음의 공포가 없는 세계에서 인간은 그걸 물리치며 희망을 찾지 않아. 인간은 단지 살아가는 것만으로도 계속 걸을 순 있지만 그건 공포를 물리치며 계속 걷는 것과는 전혀 다르지. 그래서 인간은 그 발걸음에 특별한 이름을 붙인 거야. '용기'라고.
심심함을 박살내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