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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오망한 표정
스스로 불러온 재앙에 짓눌려...
여보?
거 몸에 좋은게 맞네 자지가 우람해졌어!
미쳤나봐ㅋㅋㅋㅋㅋㅋㅋ
알럽 장어...
좀치네 ㄷㄷ
스스로 불러온 재앙에 짓눌려...
탄식은 하늘을 가리우며... ㅠㅠ
삭제된 댓글입니다.
[삭제된 댓글의 댓글입니다.]
OwlBoot
거 몸에 좋은게 맞네 자지가 우람해졌어!
[삭제된 댓글의 댓글입니다.]
OwlBoot
미쳤나봐ㅋㅋㅋㅋㅋㅋㅋ
[삭제된 댓글의 댓글입니다.]
OwlBoot
좀치네 ㄷㄷ
여보?
요오망한 표정
근데 ㄹㅇ 장어 개존맛임
아니 맛있어서 좋아하는거라고! 흑흑
그 뭐냐 나이어린 처제가 장어 맛들여서 저 만화의 남편마냥 장어! 맛있졍!! 또 먹장!!! 하는데, 그걸 자기 언니랑 형부랑 셋이서 밥먹는 자리에서 얘기한거여 언니는 오호호호홍 하고 웃고 형부는 사색이 되었대 왜 이리 주저리주저리 했나면, 이것도 만화가 있듬 찾아주세오
알럽 장어...
장어가 꿈틀꿈틀하지
나도 장어 좋아하는데 비싸서 부모님이 잘 안 사주셨었지...지금은 먹어도 쓸데가 없어서 씁쓰해서 안먹어...
장어는 어쩌다가 저런 속설을 갖게 된걸까 ㅎㅎ
장어먹고 쓸데가 없...