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할머니 : 누가 나 어디갔냐고 물어보면... 어디 잘 되서 이사갔다고 해줘. 알긋지.... 부탁혀.
아.. 조금만 사먹을걸.. 그럼 좀더 오래 먹었을텐데..
아마 물어보는 사람이 많아서 지친 한숨이었을 듯ㅋㅋㅋ
한숨 ( 아 부럽다 )
(존나 부럽다)
한숨(어유 신발 사러 오는 사람은 없구 허구헌날 김밥집 할매 찾는 사람들만 오네...)
울 동네에 진짜 초절정 맛집 멸치국수 할머니집 있었는데.... 어느날 가보니 할매는 힘들다고 고향 내려가시고 다른 아주머니 계시더라고.... 근데 비법 전수 안하시고 가셔서 ㅠㅠㅠㅠ 하아 진짜 그 국수 또 먹고 싶다 진짜...
아.. 조금만 사먹을걸.. 그럼 좀더 오래 먹었을텐데..
할매 : 아쉽지만 약간 작은 평 수로 사야겠다
한숨 ( 아 부럽다 )
🇰🇷 .🇰🇷.🇰🇷.
(존나 부럽다)
아마 물어보는 사람이 많아서 지친 한숨이었을 듯ㅋㅋㅋ
낚으려고 떡박 투척한걸수도
할머니 잘된게 배아파서 한숨쉬신거엿넹 ㅋㅋ
한숨(어유 신발 사러 오는 사람은 없구 허구헌날 김밥집 할매 찾는 사람들만 오네...)
할머니 : 누가 나 어디갔냐고 물어보면... 어디 잘 되서 이사갔다고 해줘. 알긋지.... 부탁혀.
할머니, 플렉스셨구나.
(위생 단속으로 인해 영업을 접으며)
울 동네에 진짜 초절정 맛집 멸치국수 할머니집 있었는데.... 어느날 가보니 할매는 힘들다고 고향 내려가시고 다른 아주머니 계시더라고.... 근데 비법 전수 안하시고 가셔서 ㅠㅠㅠㅠ 하아 진짜 그 국수 또 먹고 싶다 진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