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남대 학생 95% 캠퍼스에 '평화의 소녀상' 건립 지지 | 연합뉴스 (yna.co.kr)
출처 : 디트NEWS24(http://www.dt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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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대 ‘평화의 소녀상’ 세워질까? : 충청 : 전국 : 뉴스 : 한겨레 (hani.co.kr)
그러나 대학 쪽의 반대에 부딪혔다. ‘정치적으로 민감한 문제를 모든 대학 구성원의 동의 없이 결정할 수 없다’는 이유에서였다. 추진위는 2017년 재학생 1168명을 대상으로 설문조사를 진행했고, 96.6%가 ‘찬성’이라고 응답했다. 2019년 전체학생대표자회의에서도 89.8%의 찬성률을 보였고, 그해 벌인 서명운동에도 3764명이 참여했으나 대학 쪽의 입장은 바뀌지 않았다. 대학은 2019년 교내 조형물을 설치하려면 심의위원회를 거쳐야 한다는 규정까지 신설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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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년후의 여론조사에도 89.8%의 찬성률을 보임. 심지어 소녀상 설치를 막으려고 내부 규정까지 바꿈.
절차를 거치는 거 좋지...근데 자신들이 원하는 결과가 안나온다고 5년동안 협의조차 안하고
최초 설치하려던 2017년 이후 2년후에나 설치를 막으려고 새로 규정까지 신설하는 걸
정말 규정대로 안했다고 소녀상 설치가 잘못되었다고 봐야하는 지는 난 모르겠음.
학교장이 친일파야??
일뽕인가 절차 운운하는 애들은
하지만 학교 측은 여전히 소녀상 건립이 일본 자매대학과의 관계에 악영향을 끼칠 것을 우려해 반대 입장인 것으로 알려졌다. ---------- 최초 2017년 기사에선 이런 입장이었음.
일뽕인가 절차 운운하는 애들은
학교장이 친일파야??
하지만 학교 측은 여전히 소녀상 건립이 일본 자매대학과의 관계에 악영향을 끼칠 것을 우려해 반대 입장인 것으로 알려졌다. ---------- 최초 2017년 기사에선 이런 입장이었음.
일본 외교 눈치보면 뭐... 어디 사상인지 보이지
학교가 병쉰인구먼
수도편중화에 1순위로 사라질 대학이 거참...
저출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