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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쨌든 숫자는 맞네!
김선모 세계관에서 사는 가보넹
이게 그 미러링이냐
와 수요와 공급
빈틈없는 논리다
결론이 그럴듯하니 과정 증명은 생략합니다
네 주위에는 2~3할이 그러는거야?
이게 그 미러링이냐
어쨌든 숫자는 맞네!
김선모 세계관에서 사는 가보넹
아 십라! 선모형!
남깡여창..
와 수요와 공급
빈틈없는 논리다
와우
아하! 경험담이 었구나!
업소 가느니 히토미 보고 치킨 먹음
결론이 그럴듯하니 과정 증명은 생략합니다
-
수요와 공급이 일치 ㄷㄷ
크으 이것이 세상의 순환인가
어... 진짜야...? 반은 아니고 한 2~3할이라면 셈이 맞을 것 같기도...
2~3할 같은 소리하고 있네, 우리 소대엔 1~2명 정도가 저랬음..
치코리타짱짱몬
네 주위에는 2~3할이 그러는거야?
내가 있던 소대엔 한 명
내가 있던 소대에서는 7할이었음 얼추 햅산 맞는듯
현재 내주위에는 헛소리 하는 아재들 수가 적어지긴 했는데 소대 기준이면 그정도 됐던것같음... 사실 군대에서 만나는 사람들은 좀 사회에서 만나는 사람들하곤 다른 부류니까. 지금까지 올타임 통계 때리면 사실 대놓고 헛소리 하는 양반들은 1할은 커녕 5퍼센트 남짓이라고 해야겟군
우리부대도 그 정도 갔다 난 군대가서 느낀게 남자들이 생각보다 헬스좋아하는 사람많고 생각보다 화장품에 관심이 많으며 생각보다 빡촌 많이간다는 사실을 알았음
근데 내가 틀이라 그런듯 요즘세대랑은 많이 다르지 나보다 조금만 윗세대는 군대가기전에 빡촌 갔다가 가는 문화도 있었던 시대였는데 대학교 들판에서 술먹은 여자 간간한얘기 군대가기전 빡촌가는 얘기 한다고 눈총 안받는 미친시절이 있었어 진짜로
심지어 그런얘기를 하는게 인성터진 쌩양아치 이런애들이 아니라 멀쩡한 평범한 애들이 그러고 다녔다는거 진짜 얌전하고 그런데 절대 안갈거같은 범생이들이 오히려 많이 갔다왔던걸로 기억함 양아치는 빡촌보다 걍 원나잇쪽으로 가는거같더라
근데 군대때 좀 잘생긴애들은 누구랑 잤다느니 업소갔다느니 원나잇했다느니 썰풀긴했음
업소다니는걸 업적찍듯이 자랑하는 애들이 몇명 있긴하지... ㅋㅋㅋㅋㅋ
저게 확실히 케바케인게 ㅋㅋㅋㅋㅋ 난 공대 나왔거든? 내 친구중엔 저런애가 없었어....
애들중에 저런걸 업적처럼 푸는 애들이 있었음. 누구랑 했다느니 누구 넘길거라느니
나는 그런거 보면서 이해가 안가더라 아무리 자지가 뇌를 이긴다지만 법적으로 자기가 위험해질 수 있는 상황에 스스로 노출시키는게 이해가 안됨
나도 모쏠아다라 이해안됨
일단 나이트에서 꼬시는 것보다 업소가 싸게 먹힌다는 선임을 보기는 했다
없지는 않은데 절반은 아님
난 근데 하필 쓰레기들만 모인 곳이였는지 몰라도 저런 놈들 많긴 했음
김성모 세계관이면 저게 맞지않나 절반은 깡패, 나머지 절반은 의사/택시기사
진지하게 자기 동기한테 깡패하자고 권유하는 놈은 본 적 있긴 함
절반은 아니겠는데 생각보다 되게 많이 업소설 풀기는 했음
군대라는게 평소에 만나지 못할 별별 인간 군상들을 만나는 곳이라서 군대가서 성매매했다는 사람 처음 봄
분대에 한 명쯤은 있던거 같긴함ㅋㅋㅋ
우리땐 진짜진짜 일부만 갔던거같음 애당초 한달에 1.4만~2만 모아서 뭔 업소를가...
내 주변엔 없음. 확신할 수 있어. 다들 찐따라...ㅠㅠ
쌍팔년도때도 절반은 안될걸 우리때도 걸로 아다때고 들어간다는 애들은 이상한 취급 받았으니
업소 대충 15~20만원선인데 대딩들 평균적으로 주머니사정생각했을때 빈번히 다녔다는 소리는 대부분 개구라임
나 논산 훈련소있때는 훈련병 대대에서 한두명이었고 자대가니 아무도 업소 간 애들 없었다
내남편은 군대안갓지만 ㅎ; 내남편친구는 군대에서 아다뗏다 둘움ㅠ 안하고 나오면 얼차려 준다 핸다함 남편이 ㄱㅂㅅ 같다고 욕함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