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난 양 적어도 상관 없고 맛만 좋으면 됨. 플랙스할 지갑 있음
꼴데 김우빈 그려진 3cm 통등심 돈까스(김우빈 없는 건 꼴데가 꼴데함)
양 진짜 작아서 가성비 따지면 최악인데 맛은 앤간한 돈까스 집 만큼 나옴. 이건 주머니 사정 생각 안하고 맛만 따질 때
2) 그래도 양 어느정도 나와야 하는거 아님?
풀무원 통등심 돈까스. 맛은 솔직히 꼴데나 풀무원이나 비슷함. 튀김옷 호불호 인데 꼴데가 좀 더 얇아서 내 입맛에는 꼴데 선호 한 거 뿐.
진짜 통등심 쓴거라 맛이 없을 수가 없음.
돈까스 1장당 크기는 꼴데보다 풀무원이 더 큼.
3) 분쇄육도 아니고 통등심 치고 아쉽지만 배 채우고 싶을때
고메 통등심, 양 하나는 극강. 분쇄육 보다야 맛은 좋으니까는
4) 너는 뭐야
동원 리퀴진, 고메 통등심 돈까스와 같은 부류인데 흠...
굳이 먹어야 할까
4번의 포경수술 끝에 시중 통등심 다 먹어봤다.
오뚜기는 통등심 없는거 같은데
오뚜기 나오면 오뚜기도 달려야지
님이 혹시 유게 돈까스마스터신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