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네 마트가는 기분으로 간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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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니...신경치료 받는 동안에 존나 가기 싫었어....
난 신경치료 전까지 존나 고통스러웠어서 그런가 딱 뚫는 순간부터 존나 쾌적해져서 기쁘게 치과 다녔는데
이 안의 뿌리쪽을 드릴로 갈아버렸던때가 지금도 생생한데......
엥 보통 솔같은걸로 갈지 않나?
여튼 그거 난 신기한 기분이었음 이 안쪽으로 뭐가 들어갔다나갔다 해
아닌데 ㅈ같은데?
누가 그래?
그래서 그런가... 네이버 철도청 카페 사람들은 거부감이 없는 듯 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