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임 시작시 일꾼 광물 자동 채취,
일꾼 생산 패트롤 자원에 찍을시 자원 생산 후 자동 채취,
건설로봇, 탐사정 일꾼의 쉬프트키 건설 예약,
13개 이상의 유닛 다수 선택,
숫자 부대 지정을 확인 할 수 있는 UI탭 등등
스타크래프트2만큼이나 조작 편의성을 개선할 예정이었지만
스타크래프트가 선풍적인 인기를 끈 한국에 대한 보답으로
한국의 프로게이머들을 섭외해 사전 질의를 거친 결과
조작 편의성을 개선할 경우 게임의 밸런스를 무너뜨리며
이는 이미 죽은거나 다름 없는 프로 리그를
생매장하는거란 아이러니한 발언에 의해
결국 모든 조작 편의성 개발이 롤백되어
그야말로 그래픽만 좋아진 빛좋은 개살구 버전으로 출시해버림
하물며 기존의 환경에서 프로 리그의 명맥을 이어나가고 싶다면
애초에 그냥 클래식의 환경에서 개최하고 진행하면 될 일이었다
출시한 디아블로2의 음역을 리저럭션에서 완역으로 개선하려했지만
골수 아재 유저들의 극구 반대, 불만 표시로 무마되어
결국 디아2 리저럭션 출시 국가 중 유일하게
시대에 걸맞지 않는 로컬라이징인 음역으로 굳어져버렸다
20년이 넘었으면 그게 전통이야
틀ㅡㅡ
20년이 넘었으면 그게 전통이야
로컬라이징
위에껀 등신짓이 맞는데 밑에껀 그냥 언어설정에 완역이랑 음역 둘다넣으면 안됐나.
실제로 스타1 리마는 그랬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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ㅍH도ㅍH릿
한아비로 했던 걸로 앎.
ㅍH도ㅍH릿
한아비
블자식 패치 할 바에야 안 하는게 나음
근데 디2는 음역을 이해 하는게 이번 리저렉션에서 완역으로 바꾸니까 다 못 알아봤잖아 그런거 보면 반대하는 측은 이해가 감. 스타랑 다르게 디2는 rpg라서 너무 격차가 너무 커
틀ㅡㅡ
근데 조작편의패치로 메타 또 뒤집히면 해볼만 한거 아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