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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나라같은데... 100만 동원하면 나라망한다-> 망해가는중 절대 보급 못한다 -> ㄹㅇ 보급 안해버림
100만명을 매일 먹이고 훈련시키고 똥치우고 하려면 100만명이 더필요할텐데
행정이 하도 엉망이라 옛적에 이미 흙으로 돌아간 죽은사람도 징집했다던데
예로부터 백만대군은 패배플래그였다
보급도 안되서 군복과 썩고 녹슨 총밖에 안주는 놈들인데 머리수만 많아봐야 그냥 총알받이조차 안되지. 걍 고기반죽만들려고 저러고 있다는게 정말로 놀랍구만 비슷한 침략자들로 비교하면 옛날 지들과 싸웠던 주축국들보다 한심한 수준. 몇년도 아니고 몇개월만에 저러니.
그런걸 안함
그런건 기열찐빠들이나 하는짓. 100만중 보급은 없고 전투병으로 140만을 사용하는게 루스키의 전략이다
100만명을 매일 먹이고 훈련시키고 똥치우고 하려면 100만명이 더필요할텐데
미트쵸퍼
그런걸 안함
50만은 전투병으로 쓰고 50만으로 보급하면 되겠네
갲같은것들
그런건 기열찐빠들이나 하는짓. 100만중 보급은 없고 전투병으로 140만을 사용하는게 루스키의 전략이다
ㄴㄴ 전투원 30만 쓰려니 나머지 70만 보급정비 인원 징집한 거겠지
7명이 양말 벗어서 싸울 전우 3명 몰아주고 7명이 농사 지어서 싸울 전우 3명 밥 지어주는 식이 아니라면 그 지원 7명에게도 보직에 맞는 적절한 보급이 들어가야 지원 활동을 한다는게 문제...
명부가 남아있는건 이상하긴하네
명부가 곳곳에 찢어진 것들이 있을지 몰라도 완전 통합본 같은게 어디서 만들어져 관리되고 있진 않을거란 얘기인 듯
행정이 하도 엉망이라 옛적에 이미 흙으로 돌아간 죽은사람도 징집했다던데
백골징포냐....
거기 혹시.. 수나라니..?
러수ㅣ아의 푸 양제;;;;
수나라는 그래도 창업군주가 나라를 잘 가꾸긴 했었어... 아들놈이 말아먹어서 그렇긴 하지만...
수나라는 운하라도 파봤지...
보급도 안되서 군복과 썩고 녹슨 총밖에 안주는 놈들인데 머리수만 많아봐야 그냥 총알받이조차 안되지. 걍 고기반죽만들려고 저러고 있다는게 정말로 놀랍구만 비슷한 침략자들로 비교하면 옛날 지들과 싸웠던 주축국들보다 한심한 수준. 몇년도 아니고 몇개월만에 저러니.
푸틴이 미대 입시생인 히틀러보다 못하다니 ㅋㅋ
로싸야 군사교리상 징집병을 집어 넣어서 적 주력이 그거 물면 거기다 정밀포격을 쏟아 붓고 다시 징집병 투입시키고 그거를 몇 번 하고 그 후에 병력이 들어가서 점령하는거라...말 그대로 생체 디코이 겸 총알받이 밖에 안되니 보급따위....죽어가는사람만 불쌍한거지....
러시아에서 필사적으로 탈출하는 남자들이 이해되네
히틀러는 밑에 유능한 장군들이 있었고 그들의 의견에 귀를 기울였어 ... 결국 히틀러 자신의 의견을 추종하는 무리들을 즈로 기용하고 자신의 아집을 전선에 반영하며 독일군이 급속도록 패했지만
지금 와서 이런 소리 해봐야 비웃음만 당할 세상이지만 정통 쏘-오련식 제파 공격이 그저 총알받이 밀어넣고 대포 쏘는 것에 불과하다 그러면 밀덕들 뒷목 잡고 쓰러짐
스탈린은 그 반대임. 처음에는 유능한 주코프와 바실렙스키의 말을 안 듣다가 독소전쟁 중반쯤 후부터 잘 듣기 시작함.
예로부터 백만대군은 패배플래그였다
수나라같은데... 100만 동원하면 나라망한다-> 망해가는중 절대 보급 못한다 -> ㄹㅇ 보급 안해버림
역사학자들도 섣불리 구라라고 못하는게 진짜 보급부대가 몇십만인가 따라갔다고 적혀있어서 판단을 쉽게 못함ㅋㅋㅋ
근데 특작부대가 받은 보급품을 행군문제로 버리는 바람에 그만..
수나라는 100만이 아니라 130만..
러시아도 140만이니까 비긴걸로 하자
것도 있지만 차나 비행기가 없던 당시에 걸어서 보급하는데 거리가 멀고 인구수가 많으면 보급해주는 쪽에서도 보급이 필요하게됨. 햇반 31개를 보급으로 가져가는데 하루 1개씩 까먹어서 30일걸리면 햇반 1개 도착하는꼴이됨.
역사학자들은 대체로 장부상으로는 맞지만 실제로는 완편부대가 아니기 때문에 서류상 백만 실제로는 그것보다는 확실히 적을것이다...쯤이 대세지 근데 그래도 최소 5~60만이상은 잡음
이거 맞다. 140% 적용해야지!
군장을 50KG 들고 가라고 하면 누구나 가지고 가다가 버릴걸. 병사의 문제가 아니라 지휘부의 문제였음.
서류상 백만 아닐까
그럼 장교라는 명찰 달고있는 징집병에게 저서류뭉치 들고 돌격시키는건가?
하지만 그 장교도 직업군인 월급을 긴빠이 치기 위해 서류상으로만 존재하는 자였다면? 유령 군대의 무해한 습격이 우크라이나의 밀밭을 덮친다! (서류상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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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텐레스쟁반
그건 분위기 좀 보고 결정해라 외국인 혐오나 무지성 폭력, 혹은 외화에 돌아버린 삐끼들의 습격에 노출될지 알 수 없음
ㅅㅂㅋㅋㅋㅋㅋ 뭔소리하나 했네ㅋㅋㅋㅋㅋ
100만명 보급은 미국도 좀 힘들어 근데 2차대전때 미국이 그걸 해냈지 미국빼곤 가능한 나라없다 저걸 믿는게 바보지
100만 보급에 그럭저럭 성공한 사례가 미국 밖에 없는건 맞음 근데 될줄할고 실제로 100만 모았다가 결국 보급 안돼서 망한 나라는 수두룩함 지금은 러시아가 100만을 모으는거 자체를 믿고 안믿고의 문제랑은 별 상관없을듯 어차피 러시아가 100만 모아봤자 보급 못할꺼라는데는 다들 동의하니깐ㅋㅋㅋㅋ
ㄴㄴ 1000만 동원하고 90%는 빠져서 100만임
우리나라 : 동원명부에 이름이나 전화번호 같은 게 틀렸다! 담당자 뭐하냐! 러시아 : 동원명부가....있어?
진짜로 전쟁터에서 맞짱 뜨는 병력이 100만명이라면 전체 부대 병력은 150~200만은 되어야 할텐데.... 물론 육군 기준임. 공군 해군은 더 들어감.
난 러시아 동원령가지고 왈가왈부하는게 제일웃김 100만명동원햇다치자 그놈들중 제대로 싸울놈이 몇이고 그나마 남은놈들한테 장비나 제대로 챙겨줄수있을꺼라보는 러뽕들도 웃기고 수만 많으면뭐해 오합지졸 던져놔봐야 고기방패이상이하도 아닌걸
군사적 가치는 몰라도 러시아라는 나라의 미래에는 중대기로라고 해도 틀림 없는걸
140%
애초에 진지하게 따질 필요가 없음. 러시아 국방부를 해킹했다면서 가짜 동원명단 뿌리는 놈들이 바글바글한데, 저것도 지들이 러시아 국방부를 해킹했다면서 동원명단 올린 놈들 중 하나일 뿐임. 단지 남들은 그래도 양심상 공식발표인 30만 근처나 그 이하로 올리는데, 쟤 혼자 99만이라는 정신나간 숫자를 적어 넣어서 소소하게 이슈가 된 거 뿐임.
동원령 한국에서도 마지막수라 제대로된 병력도 아니라 언플자체가낭비
100만 동원할 생각은 있지만 보급할 생각은 첨부터 없었을껄
진지 살짝 빨면 현대전에서 인해전술로 밀어봐야 남는건 시체 100만구야. 화력이 2차대전 때와는 차원이 달라 정밀도도 차원이 다르고. 소총만든 땡보병 3개 사단으로 몰아친다! 그럼 시체가 3개 사단분이 나올 뿐이야. 아프간 처럼 산 속에서 게릴라 전을 하는것도 아니고 그냥 죄다 평지인 우크라이나에서? 결국 기갑전력과 포병 전력. 그리고 전폭기가 필요해. 핼기랑. 즉 장비필드가 되어야 한다는거야. 날틀필드. 근데 가동률 ㅈ 망이었다는 소리 들리는거 보면 가동 가능한건 진작 [특별]군사작전에 투입 했다가 싹 갈아먹었죠? 다시 찍어내려는데 서방 제제 때문에 부품 없죠? 예산 장비 긴빠이로 공장 안돌아가죠? 답 없죠?
참모 : ~라는데 어쩌죠? 푸 : ...벙커 파고 1차대전식으로 진행시켜.
21세기에 백만대군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가능하다고 보는데 푸틴 밑에 있는 애들은 나라보다 푸틴말이 더 중요하겠지. 그러면 보급 같은건 중요하지 않고, 성과가 명확한 숫자가 중요하게 되지. 보급? 덜 주고, 덜 먹이면 된다고 생각하겠지.
사실 이건 다른 나라도 아니고 바로 이 땅의 우리나라가 규모로 볼 때 제일 비슷한 일을 해낸 전적이 있어서 더 섬찟함...(*국민방위군)
스탈린그라드 때 배운게 없나보네;;;
서류상으로 저렇게 해놓고 무기 나 보급품 긴빠이 할려는거겠지
백만명을 징집했다 치자. 그러면 최소 소총(총알은 잊고 생각하더라도)이 백만정은 있어야 하고, 빵(이것만 먹겠냐만 예를 든 것이니)도 '하루에' 3백만개가 있어야 하고, 물도 하루에 (1명이 하루에 1리터만 마시겠냐만) 최소 백만리터를 제공해야 한다. 지금까지 공식적으로 언급된 건 30만명이니 3분의 1로 줄여도 엄청난 양이다. 러시아는 하루에 빵 백만개를 만들어 낼 수 있는가? 아니, '추가적으로' 백만개를 더 만들어 낼 수 있는가? 그걸 각자의 손에 들려 줄 수 있는가?
실질 100만 동원했다고 해도 공식적으로 말한건 30만이라 보급은 30만 분만 나올듯 실상은 이것도 긴빠이쳐서 30만명 분도 안나올지도
독소전에서 서로 마주본(최종적인 누적된 동원 숫자 말고)병력이 대충 도길조차 3백만, 쏘련이 6백만이었슴. 근데 물론 아무리 독소전 전선 길이가 지금 우-러전쟁의 몇배는 된다고는 해도, 우크라 자체도 한반도 전체의 2.5배가 넘어가는 넓은 곳인데... 국제사회에 "전쟁이 아니라 소규모 특수군사작전일뿐"명분을 내세우느라 꼴랑 10만여를 뿌려놓은게 이미 패착. 그 이전에 체첸이니 조지아니 크림반도니 대부분 면적이 작았고, 이용해먹을 친러세력도 있고 그러니 완편대대 체제인 대대전술단으로 빠르게 날로먹을수 있었지. 근데 우크라 전면 공격은... 그런 전면전을 할 체제도 아닌 군대를 숫자도 쪼끔 던져놓았으니... https://youtu.be/1CqGeAmVu1I?t=244
저 때도 보급물품 지원은 다 미국이 해준거라... 지금 러시아는 돈이 없어서 2차대전 때의 소련처럼 동원 못할거임. 애초에 국가 경제규모가 우리랑 비빌까 할 정도로 크지 않으니...
그리고 토전사했던 임용한박사도 개인 채널에서 그런 이야기를 했는데... 구쏘련보다도 더 훨씬 전, 제정 러시아때부터 이미 언제나 사회/경제/군사등 모든 분야의 "통계"와 "공식"숫자를 믿을수가 없고, 대체 뭐가 어떻게 돌아가는건지 위에서 아래까지 경제에서 군대까지 모든게 불투명하고 주먹구구로 '굴러가는'(돌아간다는 표현도 쓰기 어렵다...)나라가 러시아라;;;;;;;; 뭔들 믿을 수 있는게 없슴.
러시아 놈들이 이길수 있었을수 있는 방법은 전쟁초(2월달)에 지금처럼 총력전으로 병력 밀어넣고 서방의 지원이 오기전에 우크라이나를 공격했으면 승산이 있었는데 이제는 뭐 늦는거 같다 이제는 패배 아니면 지금까지 먹은 영토 다 토해내고 (크름반도나 지탱하면 다행) 종전해야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