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에 택배끼리 받는 택배는 있다고 알고는 있었는데
가격도 싸길래 뭔가해서 써봤는데
진짜 쓸게 못되더라..
차라리 2~3000원 더 주고 일반 택배를 하는게 낫겠다.
23일 접수 24일 수거해갔는데 어제까지 택배가 이동이 전혀 없어서
그저께부터 계속 전화하니깐..
순십간에 짠 나타남..
역시 한국은 전화해서 쪼아야 일처리가 빠른가?
아니.. 규격에 안맞아서 배송이 안될거 같으면 빨리 이야기를 해주던가..
30일까지 써야 하는데
어제 아침 점심 저녁에 한번씩 전화하니깐 찾아지긴 하더라...
어제 전화할때 담당직원에게 이야기 하겠는데 1~2일 소요된다고 하길래
와... 끼리택배는 절대 쓰면 안되겠다라고 느꼈음.
몇글자까지되는지확인해보는닉네임
진짜 ㄹㅇ
진짜 엄청 작거나 안비싼 물품들은 해도 될거 같은데 부피좀 크고 적당히 비싼 그런 물품은 사용 안하는게 낫겠더라
그냥 돈 더 주고 집까지 오는 서비스를 받는게 나을거 같더라..
cu인가 gs 쓰면 cj로 가지 않나?
아마 GS
그거 분실되도 찾기 힘들음 그냥 우체국택배나 편의점택배중에 CJ대한통운 쓰는데있음 그거 쓰는게 나음 전에 편의점 끼리택배로 자식이 제출할 공모전 그림 보냈다가 분실되서 부모가 그 편의점을 차로 박아버린 일도있었음
아.. 그게 그거 때문이었나?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