루리웹-3151914405
추천 0
조회 3
날짜 13:29
|
루리웹-9280980560
추천 0
조회 18
날짜 13:29
|
루리웹-5413857777
추천 0
조회 19
날짜 13:29
|
단어사이공백1회허 용
추천 0
조회 39
날짜 13:29
|
칼퇴의 요정
추천 0
조회 14
날짜 13:29
|
루나이트
추천 0
조회 13
날짜 13:29
|
이한빈123
추천 0
조회 30
날짜 13:29
|
루리웹-0890957404
추천 0
조회 7
날짜 13:29
|
라랄랄랑
추천 1
조회 18
날짜 13:29
|
베르뎅
추천 0
조회 15
날짜 13:28
|
darkelfy2
추천 2
조회 105
날짜 13:28
|
leaf
추천 2
조회 71
날짜 13:28
|
ump45의 샌드백
추천 1
조회 66
날짜 13:28
|
페도는병이라고생각해
추천 5
조회 63
날짜 13:28
|
루리웹-1930751157
추천 1
조회 77
날짜 13:28
|
놀러갈께
추천 0
조회 44
날짜 13:28
|
타계정과유사닉네임생성금지
추천 1
조회 48
날짜 13:28
|
루리웹-5206449345
추천 0
조회 67
날짜 13:28
|
킴몬키
추천 2
조회 176
날짜 13:27
|
Fanatic_
추천 0
조회 42
날짜 13:27
|
베네치아의 약물상인
추천 0
조회 20
날짜 13:27
|
아랑_SNK
추천 1
조회 146
날짜 13:27
|
루리웹-3674806661
추천 2
조회 163
날짜 13:27
|
친친과망고
추천 1
조회 43
날짜 13:27
|
kimmc
추천 0
조회 70
날짜 13:27
|
묻지말아줘요
추천 4
조회 62
날짜 13:27
|
희망겅듀💎🍃
추천 2
조회 50
날짜 13:27
|
불면증 메모리
추천 1
조회 95
날짜 13:27
|
근친충이면 위험한거 아냐?
그런 분들은 잔다르크님이 반으로 접으셨으니까 걱정하지 않으셔도 됩니다
그런 분을 위해서 성모가 존재 하는 게 아닐까.
인류란 종의 무의식에 박혀있는 원형의 어머니 상이 나타날듯 근데 그게 뭐가 될진 모르겠다
샤아놈 라라아를 저렇게 보고 있던거야?
그럼 태어나서 한번도 어머니를 본적이 없는 사람이 잔다르크를 보면 어떻게되는걸까
미친 영국 새1끼들 인성 터진거 보소
근친충이면 위험한거 아냐?
샤아 아즈나블
그런 분들은 잔다르크님이 반으로 접으셨으니까 걱정하지 않으셔도 됩니다
근친충이라도 20대시절 엄마가 아니라 50대 현상황의 엄마니까...
그럼 태어나서 한번도 어머니를 본적이 없는 사람이 잔다르크를 보면 어떻게되는걸까
ManOfSteel
그런 분을 위해서 성모가 존재 하는 게 아닐까.
ManOfSteel
인류란 종의 무의식에 박혀있는 원형의 어머니 상이 나타날듯 근데 그게 뭐가 될진 모르겠다
성모 마리아 필터쯤 되면 본적이 없어도 보이고 바로 아 엄마구나 하겠지
말씀 엄청 곱게 하시네요
미토콘드리아 이브!
샤아놈 라라아를 저렇게 보고 있던거야?
아마도? 샤아 라라아랑 떡치던 사이라며.
잔에 대한 실제 목격자 ? 기록에 남은 찐팩트 잔은 찌찌크다
만약 부모가 없다면...?
예수 초즌 잔다르크.
그러면 태워죽인 얘들은 어머니를 태워죽일 얘들이였네
4901592703
미친 영국 새1끼들 인성 터진거 보소
엄마를 내다버린 프랑스 새1끼들도 잊지말라규
호시노 루리가 보여요..
잔다르크 실제론 대충 이런 육중한 외모라고 함..여자로 보기 힘들었을 듯..
더 좋지 않나?
금발이 아니라 어두운 색의 머리, 체구는 여차치고는 꽤 큰 편이었고, 사슴도 꽤 커서 여러사람의 기록에 나옴(나는 잔느의 사슴을 보고 욕정을 품지 않았습니다 아멘..하고) 미인은 아니었고 촌스러운 외모였지만, 보통사람이 아니라는 그런 아우라가 있었다고 함.
세상에는 여러남자가 있고 여러남자가 있는만큼 여러취향도 있습니다. 저런 몸이 취향인 남자도 있을거구요. 그래서 덥치려는 남자도 1명이상은 있었을거구요. 당연히 덥치러오니 조금?과하게 정당방위를 행사했는데 상대는 피곤죽이 됬겠죠. 그리고 그걸 지켜본 다른 남자들은 서려다가도 쪼그리고 자중하겠죠?
... 그런 얘기 님한테 처음 들음 ... 님 창작같은데 ...
그런 이야기 없어 1. 가슴이 컸다(영국, 프랑스 기록) 2. 성녀 그 자체인 신성한 목소리를 갖고 있다(영국, 프랑스 기록) 3. 진짜 어딜 봐도 욕정이 일 법한 외모라 병사들도 음담패설해댔지만 정작 본인을 보면 신성한 오오라로 엄숙해졌다(프랑스 측 기록) 4. 남장을 하지 않으면 곧바로 범해질 외모였다(영국 측 기록) 5. 평범한 반반한 편인 농촌여자 외모다(프랑스 기록) vs 기사들마저 그 외모를 보고 발정나서 들이댔다(영국 기록) 잔다르크 외모가 엄청 예쁜건 교차검증된 기록이고 잔다르크 우락부락설이 되려 걍 상상의 나래 펼친 2차창작임
미인은 아니고 촌스러운 외모가 아니라 "반반한 외모다 + 하지만 평범한 시골 아낙네처럼 생겼다"고, 이건 "프랑스" 측의 기록인데 영국 측의 기록에서는 잔다르크 외모 보고 죄다 발정난 망아지마냥 달려든데다 잔다르크는 이렇게 꼴리는데도 신성해서 안꼴렸음! 음마나 마녀나 요부가 아님! 신성한 존재임! 라고 당대 프랑스가 언플했던거 생각하면 존나 예쁜게 맞는데 외모 수수하단건 그 언플의 일환인듯
그랬군..나도 인터넷에 누가 원래는 이랬다..라며 풀어놓은 썰 본건라;
아예 잔다르크 잡혔다는 말 듣자마자 바로 감옥으로 달려가서 가슴만지고 성희롱하던 기사도 있던거보면...
아예 잔다르크 최후자체가 도저히 고작 글도 못읽는 시골 처녀인 잔다르크를 논리로 이길 각이 안보이자 잔다르크를 병사들과 감옥에 가두고 남자옷 같이 넣은건데 잉글랜드 측도 잔다르크 본인도 자기 병사임에도 불구하고 남자옷 안입으면 100% 덮쳐질거라는 사실을 알고 있던 걸로 보임 그래서 어쩔수없이 남자 옷 입고 이후 남장죄라는 어거지 죄목으로 처형된거라.. 일단 엄청 아름다웠던건 분명함
제우스는 근친도 하는 새끼라서 안통할만하군
남자들이 진정으로 목숨걸고 따르겠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