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중독자改
추천 0
조회 9
날짜 22:44
|
루리웹-6473915199
추천 0
조회 3
날짜 22:44
|
RangiChorok
추천 1
조회 19
날짜 22:44
|
루리웹-2206761086
추천 0
조회 19
날짜 22:43
|
에스쿠엘라
추천 0
조회 8
날짜 22:43
|
Lonely_Ne.S
추천 0
조회 6
날짜 22:43
|
mark9
추천 0
조회 13
날짜 22:43
|
Ygolonac
추천 0
조회 16
날짜 22:43
|
AKS11723
추천 1
조회 41
날짜 22:43
|
라미아에게착정당하고싶다
추천 1
조회 30
날짜 22:43
|
그냥남자사람
추천 0
조회 13
날짜 22:43
|
당신말이옳습니다
추천 0
조회 87
날짜 22:43
|
루리웹-7131422467
추천 0
조회 74
날짜 22:43
|
H25
추천 1
조회 37
날짜 22:43
|
루리웹-91777743
추천 3
조회 93
날짜 22:43
|
Meisterschale
추천 1
조회 29
날짜 22:42
|
9S
추천 3
조회 68
날짜 22:42
|
괴도 라팡
추천 0
조회 20
날짜 22:42
|
은시계
추천 2
조회 75
날짜 22:42
|
ㅌㅀ
추천 0
조회 18
날짜 22:42
|
Holohawk👾🥀🚑
추천 1
조회 73
날짜 22:42
|
흑강진유
추천 0
조회 38
날짜 22:42
|
커피우유
추천 0
조회 76
날짜 22:42
|
무적털 퍼리털
추천 1
조회 58
날짜 22:42
|
142sP
추천 1
조회 67
날짜 22:42
|
요정 :3
추천 0
조회 59
날짜 22:42
|
정실 오메가
추천 1
조회 69
날짜 22:42
|
dfadsjf
추천 0
조회 74
날짜 22:42
|
이게어디가뭉클한표정이야
40살인 지금도 엄마가 필요해는 좀 와닿긴하네
나도 느끼는거지만 솔직히 고등학생부터 20대 지나갈때까진 부모님의 울타리가 어느정도 필요함 말이 성인이지 20대는 모든게 서툴고 다 모를때라서 힘든것도 많고 부모님의 서포트가 있어야 버틸만함
입양 절차도 엄청 빡빡하다고 들었던거같은데 저 부부는 진짜 저 딸 아이를 위해서 모든 다 해줄려는 마음가짐이 엄청나네....
얼마전에 유산했다는 뉴스들어서 좋은사람들인거 같은데 안타깝더라고요
이런분들이 잘되야하는데… 참.. 안타깝습니다
여자배우분 아침드라마에서 맨날 착한역할로 나오던 그분이네ㅋㅋ
멋졍
입양 절차도 엄청 빡빡하다고 들었던거같은데 저 부부는 진짜 저 딸 아이를 위해서 모든 다 해줄려는 마음가짐이 엄청나네....
특히 성인 되기 직전의 나이대는 한국에서는 입양이 거의 안 된다고 봐야해서...
가슴으로 낳았다는 믿음이 좋은결과로 이끌어줬다는게 참 경사스러운 일이야
딸이 부모를 지나치게 닮았는데? DNA 감정받아봐야 되는 거 아니야? ㅋㅋ
사랑하면 닮더라
성인이라고 해서...聖人 이라고 생각해뜸..걍 어른이라는 의미의 성인이었나보군
이번에는 좋은 소식 있었으면 했는데 ㅠ
잘했다
이런분들이 잘되야하는데… 참.. 안타깝습니다
40살인 지금도 엄마가 필요해는 좀 와닿긴하네
손익 계산없이 일방적으로 물어보고 조언 구할수 있는 어른이 부모님 말곤 찾기힘들긴하지
나도 느끼는거지만 솔직히 고등학생부터 20대 지나갈때까진 부모님의 울타리가 어느정도 필요함 말이 성인이지 20대는 모든게 서툴고 다 모를때라서 힘든것도 많고 부모님의 서포트가 있어야 버틸만함
짐만 지워주는 부모가 없는것만해도 다행일 수도 있다.
여자배우분 아침드라마에서 맨날 착한역할로 나오던 그분이네ㅋㅋ
나 피시통신 첫 아이디가 시은만세 였는데 그때가 박시은이 학교 드라마로 데뷔했을 때 였음
나는 SBS 예능에서 3행시로 떴을 때부터 봤는데 ㅋㅋ 보보경심에서 아이유에게 남편 (강하늘)을 양보하는 역이었는데. 눈밭에서 강하늘에게 업혀서 조용히 죽어갈때 충격먹음.
국민 짤방의 주인공
둘 다 동일인물이야!?
너...병원부터가바
얼마전에 유산했다는 뉴스들어서 좋은사람들인거 같은데 안타깝더라고요
헐 이제 알았네요 좋은소식 들렸던거 기억나는데
이게어디가뭉클한표정이야
자막 마저 희미한 뭉클
사스가 유게 아이돌 맘에안들면 무관심을 유지하는게 어떨까... 굳이 발굴하지말고
자막 넣는 사람도 착잡 이라고 넣고 싶지 않았을까 싶음 ㅋㅋ
뭉클해도 나올수 있는 표정이긴 한데... 그냥 출연을 안시켰으면 좋겠다
내 관물대엔 박시은 사진 붙어있었는데
뭐지 원래 가족이였던것처럼 닮았는데
남편,아내,딸 셋 다 피가 안섞인 사람들인데 희한하게 세명이 다 닮았음 얼굴에서부터 가족이 될 운명이었나봄
인연이네
그 서양의 대부대모같은게 약간 저런 감성이지 않나?
딸이 부모를 지나치게 닮았는데? ㅋㅋ
유게이 30대중반인데도 엄마업으면 안댐
사람은 근데 진짜 살면서 기댈수있는 멘토가 필요하긴한거같음 친구를 멘토로 삼긴 그렇고
입양이 쉽지 않은데 그것도 성인을 대단하다.
대단하네
지금 같이 정신적으로 어려운 시대에 20대 혼자 살아간다는건 어지간한 멘탈로는 어렵긴함. 요즘 고독사 하는 나이대가 점점 어려지는거 보면... 물론 쭉 혼자 살았기때문에 충분히 멘탈이 강할거 같지만.
저렇게 입양하는것도 쉽지 않은데 용하네;; 대단하다
애가 너무 착하다 다른애들 기회 뺏으면 어떡해요라니 ㅠㅠ
이게 유머지ㅠㅠ
유전자 안섞였는데도 분위기 가족느낌 진하게 나네 보기 좋다;;;
이제 가족의 개념이 조금싹 변해가는 중이라서 이런 시도도 좋다고 생각해. 인식도 좀 바뀌고
사회생활 시작하고 안정기에 접어들면 스스로 어른이라고 생각하게되지 하지만 결혼을 하고 아이까지 있는 부모가된후에 어머니가 암3기 판정 받으시고 하루하루 말라가는걸 보니 "엄마 없으면 어떻하지??"라는 생각밖에 안들더라 물론 지금은 건강해지셨지 담당의가 "이제 치료는 종료됐습니다 앞으로 좋은거 많이 드시고 건강하게 자내시면 됩니다"라는 말을 듣는데 세상 행복하더라 엄마가 내곁에 있어 주실꺼니까 겪기전에는 절대 알수 없는 감정들이고 감사하게 생각하며 살고 있음 게이들도 부모님 건강검진은 반드시 챙겨라 다른게 효도가 아니야
에잉??게이요???이 말투 어디선가 많이 들어본말투
다행이네요..ㅠㅠ 좋은 일만 있으시길
얼마전에 유산으로 내가 다 너무 안타까웠는데 제발 이분들에게 천사가 내려왔으면 좋겠다.
본문 글처럼 독립해서 혼자 잘 살더라도 세상 어딘가에 부모님이 계시고 안 계시고의 차이는 어마어마 하긴 함. 딱히 살갑게 지내지 않았어도, 물질적인 지원을 받지 않더라도 그냥 어딘가에 계시다는 사실이 그렇게 위안을 줄 수 있는 걸 보통은 떠나기 전엔 진심으로 느낄 수가 없으니..
항상보면서 대단하다고 느꼈는데 최근 일 보면 안타까움 늘 잘되시길
아침드라마였나 저녁드라마(8시쯤 하는?) 같은 드라마에서 잘 나가다가 저기 나와서 부부끼리 대화에서 '이제 영화라던가 좀더 연기다운 연기 하고 싶다'는 식의 이야기 하고 나서 그런 드라마에서도 더이상 안 보이는거 같음. 그리고 저기서도 곧 하차했고. 그냥 일이 없어진 거일 수도 있긴한데 시청률 좀 뽑아주는 커플이기도 했을텐데 타이밍이 좀 그렇더라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