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돈내고 기합받으러감
아니요 라고 해서그렇지 당당하게 "네 놀러왔습니다!!" 하면 그때부터 자유시간줌
지금 생각해보면 저 당시엔 하도 똘기넘치는 시대였고 폐쇄적이었어서 저게 기능했던 거 같음. 만약 저떄에도 스마트폰이 있었으면 진즉에 체벌만 일삼으면 불량 교사며 수련회며 하는 것들 다 박살났겠지...어줍잖은 대학생 새끼들 군대놀이나 처하던 곳 진짜
집단 가스라이팅이었어
저때만큼은 왕따고 뭐고 없이 같이 교관 욕했었어
놀라운 건 , 아무리 어렸다고해도 , 저 당시 아무도 부조리한 권력에 반발의 의식 조차 가지지 않았다는거임. 그냥 시켜서 했지, 스스로 - 왜 저들이 나보고 이래라 저래라 하지 ? - 하는 의심조차 못해 봄. 그게 나는 의문이고 억울함
집단 가스라이팅이었어
머신스피릿
놀라운 건 , 아무리 어렸다고해도 , 저 당시 아무도 부조리한 권력에 반발의 의식 조차 가지지 않았다는거임. 그냥 시켜서 했지, 스스로 - 왜 저들이 나보고 이래라 저래라 하지 ? - 하는 의심조차 못해 봄. 그게 나는 의문이고 억울함
왜냐면 교사들도 같이 갔으니까. 교사들이 가만히 있는데 학생들이 잘못된거다 생각을 못하지.
와따시와 아꾸마다!!!!!!
아니요 라고 해서그렇지 당당하게 "네 놀러왔습니다!!" 하면 그때부터 자유시간줌
건성김미연
ㄹㅇ 신나게 놀려고 준비 다 해놨는데, 이상하게 애들이 놀러온게 아니라고 해서 어쩔 수 없이 돈받은 조교는 커스터머의 요구에 따라 재미없는거 할 수 밖에 없어서 아쉬워함.
돈내고 기합받으러감
요즘에 저런거 보냈다간 학부형들한테 개털릴듯
저때만큼은 왕따고 뭐고 없이 같이 교관 욕했었어
그런뒤 왕따를 괴롭혔지
글치 ㅋㅋㅋ
저기도 좋은데로 가야지 솔직히 음식이 맛있는 것도 아니고 딱히 신나는 경우도 없으면 돈이 아깝다고 생각되는 경우가 많음.
결국에는 학생 몆명 하늘에 보내고 나서야 바뀌었지....
수학여행이라는 이름의 병영체험
지금 생각해보면 저 당시엔 하도 똘기넘치는 시대였고 폐쇄적이었어서 저게 기능했던 거 같음. 만약 저떄에도 스마트폰이 있었으면 진즉에 체벌만 일삼으면 불량 교사며 수련회며 하는 것들 다 박살났겠지...어줍잖은 대학생 새끼들 군대놀이나 처하던 곳 진짜
고등학교때 스마트폰 있었는데도 똑같았던거 같음
개씨1발같은 행사.
저때 원룸 숙소에 20명 모여서자게한거 생각나네
애초에 수련을 왜 해야되는데 사이어인도 아니고
밤되면 싸구려 캠프파이어 쓰레기장작태워서 얘들 폐조지면서 부모님생각 흑흑흗 조용하고 슬픈 bgm틀어주기
난 그거에 또 우는 얘들이 있었다는게 참 한심함
애기들이 강제로 끌려와서 존나 힘든데다 한밤중에 엄마생각나면 울수도 있지 한심할것까진 없지 않음?
엄마 생각나는거랑 우는거랑 무슨 상관이냐 이거지. 저거 맨날 똑같은 레파토리여서 '아무도 안울어서 조교ㅅㄲ들 당황하는 모습 좀 봤으면'이라고 늘 생각했는데
ㅋㅋㅋ 이 사진에 저도 있어요. 중학교 구룡포 수련원때 사진인데 계속 인터넷에 나오네요.
뭐 나중엔 놀러가는게 아니란걸 알고 가게 되긴 하지만.. 안되는 사정에 어떻게든 놀아보려 할 뿐이지
초딩때 간뒤로 중딩때부터는 무조건 빼서 안감 ㅋㅋㅋ
난 속으로만 궁시렁 됐지 ㅅㅂㄹㄷ이 지들이 먼데 지ㄹ병인데 하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