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EST “ 전직 축산업계 고위 관계자 윤모씨는 "중앙에서 예산을 편성해 TNR을 지원하는 나라는 한국이 유일하다. 정부와 지자체 모두 그저 예산 확보에 혈안일 뿐, TNR의 효용성을 판단할 만한 객관적인 수치나 자료 수집에 큰 관심이 없다"며 "호주는 토종생물보호를 위해 매년 200만마리의 길고양이를 살처분·안락사 시키고 있다. 적어도 이런 사례보다 TNR이 낫다는 설득부터 해주고 예산을 늘리던 했어야 한다"고 지적했다.”
http://www.iusm.co.kr/news/articleView.html?idxno=955985
여태 그렇게 사람들을 속여왔고 그 결과가 세계에서 유일하게 중앙정부가 세금들여 중성화사업이라는 유사과학을 시행하는 나라라는 부끄러운 타이틀을 가진 나라가 되었지.
“ 전직 축산업계 고위 관계자 윤모씨는 "중앙에서 예산을 편성해 TNR을 지원하는 나라는 한국이 유일하다. 정부와 지자체 모두 그저 예산 확보에 혈안일 뿐, TNR의 효용성을 판단할 만한 객관적인 수치나 자료 수집에 큰 관심이 없다"며 "호주는 토종생물보호를 위해 매년 200만마리의 길고양이를 살처분·안락사 시키고 있다. 적어도 이런 사례보다 TNR이 낫다는 설득부터 해주고 예산을 늘리던 했어야 한다"고 지적했다.”
http://www.iusm.co.kr/news/articleView.html?idxno=955985
여태 그렇게 사람들을 속여왔고 그 결과가 세계에서 유일하게 중앙정부가 세금들여 중성화사업이라는 유사과학을 시행하는 나라라는 부끄러운 타이틀을 가진 나라가 되었지.
데려다서 키우라면 안키우면서 집치우면 왜 우리집 갔다버렸냐고 성질냄 ㅋㅋㅋ 진짜 황당그자체
저것도 저번에 논란된 이것과 다를바 없지 더 질안좋을수 있는건 입주민이 아닐 가능성도 적지않다는거
나도 고양이 좋아하지만 캣맘을 좀 증신병임
청라쪽 사람들이 재개발로 예민한 상황에 캣맘들이 그 지역 주민인척 지역구 의원한테 고양이 급식소 만드는게 이득이라고 속이다가 들킨거라서 청라 주민들 폭주한 상황임
부도덕적인 무책임함이 나중에는 호더로 정신병 까지 테크트리 타는거라 맞는 말이야
지금 밖에 고양이 울음소리 계속나서 기분 매우 더러움 진짜...집고양이일리는 없고 집근처에 길고양이도 별로 못봤는데 뭐지진짜 ㅠ
“ 전직 축산업계 고위 관계자 윤모씨는 "중앙에서 예산을 편성해 TNR을 지원하는 나라는 한국이 유일하다. 정부와 지자체 모두 그저 예산 확보에 혈안일 뿐, TNR의 효용성을 판단할 만한 객관적인 수치나 자료 수집에 큰 관심이 없다"며 "호주는 토종생물보호를 위해 매년 200만마리의 길고양이를 살처분·안락사 시키고 있다. 적어도 이런 사례보다 TNR이 낫다는 설득부터 해주고 예산을 늘리던 했어야 한다"고 지적했다.” http://www.iusm.co.kr/news/articleView.html?idxno=955985 여태 그렇게 사람들을 속여왔고 그 결과가 세계에서 유일하게 중앙정부가 세금들여 중성화사업이라는 유사과학을 시행하는 나라라는 부끄러운 타이틀을 가진 나라가 되었지.
데려다서 키우라면 안키우면서 집치우면 왜 우리집 갔다버렸냐고 성질냄 ㅋㅋㅋ 진짜 황당그자체
나도 고양이 좋아하지만 캣맘을 좀 증신병임
와카와카메
부도덕적인 무책임함이 나중에는 호더로 정신병 까지 테크트리 타는거라 맞는 말이야
최소한의 배려심이 없으면 그건 진짜 정신병 맞지
삭제된 댓글입니다.
IDLFI
ㅇㅇ빨리 해결안하면 그뒤 미래는 똥오줌 천지와 출근할때 로드킬당한 고양이 시체 보고 하루를 시작해야함 차량 엔진에 고양이드간거 모르고 시동 키면 ㅈ되지
지금 밖에 고양이 울음소리 계속나서 기분 매우 더러움 진짜...집고양이일리는 없고 집근처에 길고양이도 별로 못봤는데 뭐지진짜 ㅠ
솔직히 발정기때 앵앵거리는거 들으면 밤에 좀 섬짓해
저것도 저번에 논란된 이것과 다를바 없지 더 질안좋을수 있는건 입주민이 아닐 가능성도 적지않다는거
집고양이는 개추
공용공간 잘못건드리면 변호사 만날일 생길수도있으니 조심하자
청라쪽 사람들이 재개발로 예민한 상황에 캣맘들이 그 지역 주민인척 지역구 의원한테 고양이 급식소 만드는게 이득이라고 속이다가 들킨거라서 청라 주민들 폭주한 상황임
AceSaga
“ 전직 축산업계 고위 관계자 윤모씨는 "중앙에서 예산을 편성해 TNR을 지원하는 나라는 한국이 유일하다. 정부와 지자체 모두 그저 예산 확보에 혈안일 뿐, TNR의 효용성을 판단할 만한 객관적인 수치나 자료 수집에 큰 관심이 없다"며 "호주는 토종생물보호를 위해 매년 200만마리의 길고양이를 살처분·안락사 시키고 있다. 적어도 이런 사례보다 TNR이 낫다는 설득부터 해주고 예산을 늘리던 했어야 한다"고 지적했다.” http://www.iusm.co.kr/news/articleView.html?idxno=955985 여태 그렇게 사람들을 속여왔고 그 결과가 세계에서 유일하게 중앙정부가 세금들여 중성화사업이라는 유사과학을 시행하는 나라라는 부끄러운 타이틀을 가진 나라가 되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