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르제 마르티노비치 사건이다
1985년 세르비아 농부인 조르제가 ㅎㅈ에 맥주병이 깨진 상태로 병원으로 이송되었고
그의 증언을 믿자면 갑자기 알바니아인 두명이 후병깨를 시전했다는 것이었다
이 사건으로 세르비아와 알바니아의 민족 감정은 불이 붙어버리고
후일 유고슬리바아의 분열에 일조하게 된다.
결국 이 사건에 대한 조사가 벌어지게 되었는데
이게 ㅎㅈ ㅈㅇ하다가 깨진건지
아니면 진짜 습격으로 후병깨를 시전한건지는
증언부터 시작해서 의사들의 소견이 계속 뒤집혔다
혼자서도 가능하다, 협조자나 강제적인 힘 없이는 불가능하다든지.....
후일 전쟁이 끝나고도
사건의 진실을 밝혀도 아무도 못 믿을게 뻔하기도 하고
자칫 진실이 참혹한 사실일지도 모르기에
어느쪽도 조사는 안했기에 진실은 알 수 없는 노릇이다.
물론 이 사건이 아니어도 민족적 갈등은 과열된 상태였지만
어쩌면....어쩌면
유고슬라비아 전쟁은 어느 세르비아 농부의
ㅎㅈ ㅈㅇ 사고로 촉발된것인지도 모른다.....
ㅎㅈ ㅈㅇ가 뭔가요 허접♡ 죽어♡ 인가요 메스가키가 전쟁의 원인이라니 이 무슨
ㅎㅈ 오나니요
무서워요
ㅎㅈ ㅈㅇ? ㅁㅁ 자위?
ㅇㅇ. 자위는 검열 키워드 아니었네
와...맥주병... 걍 여친한테 박아달라고 하지 저사람도 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