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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갑에 150만을 넣고다니는 사람이 있다니 ...
훈훈한 이야기는 인터넷에 잘 안보여서 그럼
10% 나눠줬네. 편안.
현금으로 150만을 가지고 다닌는 사람의 지갑을 건드리면 확실하게 뭔가 무서운 일이 될거 같은 느낌 들듯
아이들을 너무 의심하지 말고 넓은 시선으로 바라 볼 수 있는 좋은 어른부터 되주세요!
활동내역 쩐다
예산이면 충남이려나
예산이면 충남이려나
ㅇㅇ 충남 예산 사과
충남 예산은 얼마죠?
예산이라는 사과는 맛이 좋냐!?
충남의 예산은 사과로 측정하지 않음? 제주도는 귤 강원도는 감자
지갑에 150만을 넣고다니는 사람이 있다니 ...
모히무
현금으로 150만을 가지고 다닌는 사람의 지갑을 건드리면 확실하게 뭔가 무서운 일이 될거 같은 느낌 들듯
보니까 5만원짜리들이네 150만원해봐야 30장밖에 안됨 나도 머니클립에 20장정도 비상금으로 끼워서 다님
.....?밖에??30장이면 지갑이 안닫쳐
그건 지갑마다 다른거지 지폐 30장해봐야 두께가 3.3미리밖에 안된다
이게 지폐 100장 두께임 요즘이야 현금 들고다닐일들이 거의없으니 이렇게 넣을일이 드물다만 80~90년대에 지갑에 100장씩 넣고다니는 아재들 흔했음
두깨가 문제가 아니라 현금이 왜 그렇게 필요하냐구 ㅋㅋ;
이천년대 친구가 일하는데 오는 손님 아저씨가 돈자랑한다고 현찰지갑이랑 수표지갑해서 지갑 두개 들고 다는 사람도 잇엇다더라 ㅋㅋㅋㅋ
생각외로 현금 가득 채워 다니는 사람들 많더라
쓸일이 왜없긴 현금만한 비상물품이 어디있다고 없어서 문제될일은 있어도 있어서 문제될일은 없지
돈 자랑한다고 일부러 넣고 다는 사람이 있어서
문제 될 일이 왜 없어 본문에 150만원 통째로 흘린건 문제 생긴게 아니면 뭔데 ㅋㅋㅋ 반대로 150만원 현금이 필요한 급한일 대체 뭐임? 난 좀비사태 말고는 도저히 떠오르는게 없다
저 돈을 흘린건 큰 문제가 아님 그 돈이 없을때가 귀찮은거지 사람쓰고나서 수고했다고 그때마다 계좌 물어보고 돈넣어줄거야? 똑같은돈을줘도 5만원짜리 몇장 현장에서 쥐여주는게 더 기분좋지 이것말고도 재수없게 차사고났을때 그냥 현장에서 현금 몇장 쥐여주면 넘어가는것도 많고 돈이 있어서 불편한경우는 없음
뭔가 공사쪽이라던지 물건 납품일하면 현금이 많지 않을까.
장사하는 사람들은 저 정도 들고다는 사람들 많음 도매는 거진 다 현금임
사실 사업하는 사람들은 현금 200 씩 들고다니는 거 흔함. 동네 식당만 해도 좀 장사 잘되는 집이다 싶으면 현금 다발 일부러 들고 다님. 식자재도매 같은데는 카드 결제가 수월하지 않은 경우도 있고
사업하는 사람들 중에서 지갑에 현찰 꽉꽉 넣어 다니는 사람들 종종 있음
좀비사태야말로 돈은 종이쪼가리 아닌가?
맞말밖에 안하는데 비추 왤캐 많이 받냐 현금 거래 하는 업체들 많은데
너무 세상을 좁게 보는 것 같다. 말그대로 허세부리는 사람일수도 있고 사업하는 사람일 수도 있고. 하다 못해 내 친구놈도 5만원짜리로 100만원넘게 가지고 다님. 정말 '자랑'차원에서 넣고 다님. 나도 이해는 못하지만.
비추를 왜 받는거지. 이해가 안되네.
그 좀 다른사람들이 그렇다 하면 좀 받아들일 자세를 갖춰라... 그냥 아득바득 아니라고 우기지만 말고. 그거 인정하면 누구하나 죽는것도 아니고 새상이 바뀌는것도 아닌데 걍 그러려니 하면 될것이지 굳이 반박해서 키배를 뜨는 이유가 뭐냐 도대체
카드 싹 없애고 현찰만 쓰는 입장인데 이런거 이해 못할 수도 있겠다 싶긴하다만 카드 쓰더라도 비상시를 대비해 50정도는 들고다니는게 나쁠거없다
내가 도매장사 하는데 하루 몇백이 현금 이야. 사러 오는 사람들도 현금 몇백씩 들고 오고. 니가 아는 세상이 전부가 아니야.
지폐 10장만 되도 지갑이 두툼해져서 요즘은 그냥 카드지갑만 들고 댕기는데 30장?
현금뭉치 들고다니는분들 꽤 있음 사업하거나 도매하거나
요즘은 좀 덜하긴 한데 예전에는 많았어요 현금 현장에서 주겠다는 손님들도 꽤 됩니다. 요즘은 그냥 뱅킹으로 넣어달라고 요청하지만요.(아주 가끔 돈 빼먹는 사람 있어요 ㅎㅎ)
옛날에는 카드가 없어서 장사하시는 분들 현금 많이 들고다녔던걸로 기억. 주유소나 편의점도 은행에 돈넣으러갈때는 수백 들고다님
만원짜리로 30만원 넣고 다님. 일반 반지갑.
두껍다 느끼는건 개인의 차인인거지 지폐자체는 두께에 큰영향없음 지폐열장해봐야 두께 1.1mm임 카드한장만빼도 충분하겠네
생각보다 많네 난 그정도들어가면 지갑안닫히는데 직원월급도 걍 통장으로 쏴주는편이고
150만원 생각보다 별거 아님. 현금만 쓰는 사람이면 하루치로도 끝날 수 있음. 물론 1/2이상의 확율로 썩 좋지 못한 이유로 현금만 쓰는 거겠지.
훈훈 ㅎㅎ
왜 요즘 애들답지 않게 훈훈함.
지나가는 경찰서장
훈훈한 이야기는 인터넷에 잘 안보여서 그럼
착한애들 많아
요즘 애들은 전부 나쁘냐
지나가는 경찰서장
아이들을 너무 의심하지 말고 넓은 시선으로 바라 볼 수 있는 좋은 어른부터 되주세요!
인터넷 썰에 좀 시야가 좁혀졌을 수도 있지 까칠스럽게 글지망..
닉값못하냐? 요즘아이들 아무리 안좋게 나오는게 많아도 착한아이들이 나쁜 아이들보다 압도적으로 많아
인터넷커뮤 끊어
인터넷에서 안좋은 이야기가 올라오는건 그 아이들이 특이해서 이지. 왠만한 아이들은 천원짜리 한장 떨어뜨려도 찾아주더라.
저 착한마음이 어른이 되어서도 그래도 유지되냐가 관건
전직 학원일 10년 한 사람으로서... 95%정도의 아이들은 엄청 착함. 나머지가 골때림.
맞기고 -> 맡기고
니 말이 맡아
스으으으으으으읍 하아아앙아아아
착하네 ㅎㅎ
그걸또 엄마 귀걸이 사드렸네 애들 넘 착하다 ㅠ
지갑에 현금 150이라니;;
엄마 귀고리까지.. 크게 될 아이일세.
???: 저는 롤 스킨 질렀어요
애기들이 똘똘하구만
10% 나눠줬네. 편안.
저런 아이들이 더 많아지게 만들 순 없겠지...
타락만 안해도 용한거지
지갑주인도 정확히 10%를 사례금으로 줬네.. 착하다..
덕담은 항상 좋다
150이면 좀 겁나는 액수긴하네
많이 넣고 다니네 나도 50만원 정도는 넣고 다니긴 하지만 . . .
훈훈하고 다 좋은데 마지막에 엄마 귀고리.. 이 꼬마들이 아저씨 울린다 ㅠ
이와중에 받은 용돈으로 어머니 귀걸이 사다드렸다는 게 너무 귀엽고 기특하다 ㅋㅋㅋ
크게 될 학생들이여.보기 좋다.
와
견물생심이었을텐데 착하네
이상하다 요즘 애들은 먹버했을텐데......조작 아녀?
활동내역 쩐다
모든 사람들이 다 너같이 생각하지는 않아요
와 저거 망령이네
근데 요즘은 남에 지갑 주워서 현금써도 잡아가지않나
쓰는게 위법이니까요
요즘이 아니라
요즘 애들은 다 쓰레기 아니여?
90년도에 길에서 2천만원이든 쇼핑백을 주웠었는데 영어사전 하나 받음 ㅋ
그 시절에 영어사전이면 2000만원 보다 더 큰 미래를 선물받으셨는데.
뭐 조작의심 터진것도 아닌데 암튼 주작거리는 애들은 참,,,,,,
대한민국의 미래가 밝구나
나도 초등학생때 50만원 주워서 경찰서 가져다준적이있는데 5만원 받았었지 ㅋㅋㅋ
5학년때 조퇴하고 집가는데 지갑을 주웠다 정확히기 217만원이 들어있었고 200만원 수표는 버리고 나머지 17만원으로 칰구들 불러서 다썻다. 다음날 얻어먹은 친구 한놈이 일기장에 이얘기를 썻고 선생에서 불려가 졸라 쳐맞고 집와서 또 개쳐맞고 그냥 쳐맞고 경찰서가서 아무이가 다 물려줫던 기억이난다. 물론 지금 습득하면 주인찾아줫겟지만 어렷을땐 참 못된던것같다. 사고도 많이쳣으니 ㅡㅡ
네 소설 잘봤습니다 나중에 작가로 데뷔하셔도 되겠어요
머 소설이라 생각하시면 쩔수없지만 가족들 다모이야 이얘기 항상나와서 우리가족 술자리에 함 오세용
세상은 아직도 따뜻하구나
사실 제목만 보고 요즘 애들 사고치는건줄 알고 왔는데 이렇게 훈훈할줄은...;;;
막판에 사례금 짜게 주는 고구마 엔딩인줄 알고 조마조마...
착하다!!!
엄마 선물 사줬다니 끝까지 훈훈
애들 왤케 착하냐
컵떡볶이랑 피카츄돈까스 사주고싶구먼
저게 한 만원 2만원돈이면 그냥저냥 돈먹을수도있는데 100만원이 넘으면 경찰서줘야지.. 무슨돈인줄알고 그걸꿀꺽함 뭐 이런거이전에 애들이 착해 맛난거 사주고싶을정도로
귀여운게 그걸 또 자기 안쓰고 엄마 귀걸이를 사드렸다니 진짜 착하고 귀엽다
요즘도 저런 아이들이 있는걸 보면 아직 세상은 살만한가보다
저런아이들을 위해서라도 세상이 바로 잡히고 좋아져야 하는데............OTL
효자다 효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