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통의 우익찍기로 까들이 보내버리던거도 안 통하고
작품주제도 문제없음
감독약력도 언더도그마에
일본인기도 뒷받침이라 트집잡기 힘든데
베글 도배하니 그거 보기싫어서 비틀다가 책잡은게
2차 창작 욱일기 티셔츠 판매를 케모노 책임지우려다가 역풍존나 맞고 사라지긴 했는데
그 글 추천수도 적진 않았고 그 뒤로도 좀 그거 옹호하던 어그로 출몰
없진 않아서 다시 때려맞고 사라진거 생각하면
사람이 한번 비뚤어지면 인성이고 뭐고 짚어던지는 애들도 적지않은게 인간본성급이긴 한거 같네
정작 케모노는 제작사손에 죽긴 했지만...
뭐든간에 깔게 필요하면 그리 되거나 나빼고 다 행복해하면 망치려는 사람 나오긴 할듯
뭐든간에 깔게 필요하면 그리 되거나 나빼고 다 행복해하면 망치려는 사람 나오긴 할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