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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오는날 등장하는 그거 자체로 굉장히 무서웠어
동글동글 귀염상이라 어려웠어야 되지만 연출이 관상을 씹어먹어버려서..
원래 인상만 보면 소름끼치는 이미지가 연상되진 않긴함 ㅋㅋ
진짜 저기부터 딱 스릴러가 되는게...
국민 엄마를 전국구 광ㄴ이로 만든 감독이다
갑자기 가정부와 눈이 마주치고 마는데...
비오는날 등장하는 그거 자체로 굉장히 무서웠어
진짜 저기부터 딱 스릴러가 되는게...
아니 하필 ㅋㅋㅋㅋ
Redmario
갑자기 가정부와 눈이 마주치고 마는데...
돈의맛이 아니었던게 더 다행이지 않을가
대충 조커를 어머니랑 같이 보러 갔다가 아서가 패륜 저지르는 씬에서 눈이 마주쳤다는 짤
문 좀... 열어주실래요...?
가정부 : 시1발 왜 날 봐 집주인 : 시1발 왜 날 봐
어 근데 가정부랑 영화보러감?
근데 영화가 가정부가 집주인이랑 딱히 불화 있는게 아니자너
근데 베트남은 조심해야함. 동남아 여러국가서 사업한 사람치고 베트남 욕 안하는 사람을 못봄. 가정부가 현지 양아치들이랑 짜고 위험에 빠트린 경우도 종종 있음.
원래 인상만 보면 소름끼치는 이미지가 연상되진 않긴함 ㅋㅋ
윽 너무 귀여워
효과는 굉장했다!
동글동글 귀염상이라 어려웠어야 되지만 연출이 관상을 씹어먹어버려서..
연출이 그걸 싹다 씹어먹어버림 보자마자 정적인 공포가 쫙 밀려오는..
....재등장과 동시에 영화 장르가 바뀌어 버렸는데.......충분하다 못해 넘치셨다...
나도 저분이 저렇게 다시나올줄은 몰랐지...
띵동(장르변하는소리)
턱시도 가면
'예술은 혼자 하는게 아니다'
턱시도 가면
유게를 너무 오래했나 이거보고 참피 떠올랐어
빌드업이 진짜 좋긴 함. 이장면 전까지는 집주인보다 더 귀족처럼 고고하고 우아한 인물이었는데 그런 사람이 이 폭우 속에 갑툭튀하는 거부터가 존나 무서울 수밖에 없지
진짜 저 장면에서 소름돋음
미스터 션샤인 보면 전혀 다른 느낌이긴 함ㅋㅋㅋ
저 장면 레알 극장에서 갑자기 공기가 바뀜 영화보면서 소름 돋은거 진짜 오랜만이었음
국민 엄마를 전국구 광ㄴ이로 만든 감독이다
김혜자 선생님의 연기력도 한 몫하고
"저희 아들이 안 그랬거든요" 하는데 눈빛에 광기가 진짜... 배우 본인도 돌려보다가 자기 눈빛이 저랬냐며 놀랬다고 하던가
이거보고 유족이 김혜자 멱살을 잡고 흔드는데 그 유족이 저 배우분이셨지.
윤여정이 김혜자가 늑대 같은 사람이라고 했지 옛날에 드라마 같이 찍을 때 촬영 일정이 너무 빡세서 실신해서 쓰러지니까 김혜자가 입에 초콜릿 넣어주면서 빨리 일어나서 찍자고 했다지
그럴수 박에 없었던 이유가 있었다고 함
너하나 쓰러져서 촬영 스톱되면 모든스텝들이랑 배우들이 기달려야하니 다찍고 병원가라함
김혜자 본인께서도 자기 연기보고 무섭다고 하심
안되는걸 되게 하는게 연출이지 진짜 웬만한 컨텐츠는 연출이 제일 중요한거 같아
난 저 아줌마랑 드잡이질 하는 부분까진 슬랩스틱 코미디 같아서 괜찮았음 계단 굴러 떨어지는 장면의 사운드부터 잘못된걸 느꼈지
ㄹㅇ 그때 진짜 소름끼쳤음
그 쩍 하는 뒤통수 깨지는 소리. 정말 소름이 쫙...ㅜ.ㅜ
스마-일
미스터 션샤인 귀엽기 하시더라 ㅋㅋ
저 분 나오기 전까진 좀 늘어지는 부분이었는데 순식간에 분위기가 급반전...
귀여우시긴해 미스터선샤인같은거보면 세상에서 젤귀여운 아줌마임 단지 세상에서 젤 지독한 연출력이 이겼을뿐ㅋㅋㅋ
유씨는 좀 가려야..
사회 풍자물이 초인종 소리에 갑자기 스릴러로 변하더라.
저 씬 진짜 미친듯이 무서웠어
오 나의 귀신님에서 김슬기랑 좌충우돌하는 역할로 처음 알았는데 점점 필모가 화려해지심
미스터 션샤인에서 눙글눙글하다 클라이막스에서 강단있는 모습 보여줄때 '괜히 오래 연기를 하는 사람이 아니구나' 싶었었음.
진짜 뭔 일이 벌어질지 예상하지도 못해서 너무 무서웠던 장면 특히나 가정부가 너무 몰골로 바뀌어서 더 무서웠음
개미굴 할머니가 이 역에 더 어울렸을 수도 있겠따
그 분이었으면 반전의 강도가 좀 덜했을 것 같은 느낌
분장이 진짜 캐리했지
귀염상
확실히 배우는 배우구나... 위에 인터폰 장면 보고 슥 내리다가 이 컷 보는데 유쾌하기보단 뭔가 소름이 돋는데 ㄷㄷ
이 드라마는 베우들 연기가 미쳤음
연기신임 작품마다 다른사람수준으로 변신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