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정기 작가님을 많이 좋아하는 친구가 있는데 돌아가셔서
음.... 본인은 주변인물이 돌아가시거나 한적 없고 잘 몰라서 음..
그냥 혹시라도 부르면 말 들어주는 것 정도가 다일듯 괜히
가끔 갑갑하면 본인을 부를때가 있는 친구라
김정기 작가님을 많이 좋아하는 친구가 있는데 돌아가셔서
음.... 본인은 주변인물이 돌아가시거나 한적 없고 잘 몰라서 음..
그냥 혹시라도 부르면 말 들어주는 것 정도가 다일듯 괜히
가끔 갑갑하면 본인을 부를때가 있는 친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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