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른 '뽕'이긴한데 다음화 궁금증 유발 시키긴 했음.
이 미.친새.끼 다음엔 또 무슨짓을 할까?
완벽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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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담 역사상 가장 자기 기체에 애착 없는 주인공 아닐까
양산기로 주역기 격추하는 뽕이 있었지
뽕을 채워줌 (마.약)
지금보니까 어이없는것 같지? 그때 봤을때도 존나 어이없었음. 대체 뭐여 저게
이건 아침드라마로 생각하고 봐야 진짜 제대로라니깐 ㅋㅋㅋ
49667
지금 보면 조낸 웃기긴 한데 저때는 진짜 인기 많았음
뽕을 채워줌 (마.약)
No problem
양산기로 주역기 격추하는 뽕이 있었지
브루저
건담 역사상 가장 자기 기체에 애착 없는 주인공 아닐까
실제로 히이로는 MS를 그냥 소모품으로만 생각한다는 설정이 있다고 했엉
메뉴얼은고장났을때읽으라고있는것
건담에서가 아니라 그냥 로봇애니 다 따져봐도 키리코정도 말곤 저정도로 기체에 애착없는 주인공 없을거 같긴함
이건 아침드라마로 생각하고 봐야 진짜 제대로라니깐 ㅋㅋㅋ
윙 건담:이때까지는 그래도 믿을만 한 놈이라 생각했거든요? 그런데 갑자기 이새끼가 자폭버튼을
지금보니까 어이없는것 같지? 그때 봤을때도 존나 어이없었음. 대체 뭐여 저게
건담이 멋있어서 넘어감
1화부터 구급대원 폭행하고 앰블런스 강탈...기지 침투할때까지 대형 트럭 바닥에 매달려서 들어가고...듀오가 탈출시켜주니까 건물에서 투신 자 살하려다 중간!에 마음 바꿔서 낙하산 늦게 펴고도 좀 구른다음 탈골되고 생존...그걸 자기가 스스로 끼워버림.
슈로대, 지제네로 접한 히이로: 사회성이 좀 많이 부족하지만 그래도 사람은 착해 원작의 히이로: 미1친놈
최초로 주력기 자폭 최초로 라이벌과 주력기 교환 최초로 다시 수리한 주력기 다시 자폭
엔드레스 왈츠가 없었다면 기행이 가득한 병맛 건담물이 되었을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