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금티켓을 뺏으려는 악독한 어른들 사이에서 그저 빛과 같은 존재였음..
|
환가비
추천 0
조회 3
날짜 05:56
|
어두운 충동
추천 0
조회 3
날짜 05:56
|
똑똑한 헤이민🌽💫☄️
추천 0
조회 4
날짜 05:56
|
하기나
추천 0
조회 25
날짜 05:55
|
칸유대위
추천 0
조회 18
날짜 05:55
|
아리아발레
추천 0
조회 58
날짜 05:54
|
J.Square
추천 0
조회 43
날짜 05:52
|
도미튀김
추천 7
조회 209
날짜 05:52
|
전동배추
추천 1
조회 46
날짜 05:50
|
허무주의
추천 0
조회 110
날짜 05:50
|
루리Αi
추천 2
조회 108
날짜 05:50
|
루리웹-9116069340
추천 0
조회 32
날짜 05:50
|
어쩔식기세척기
추천 2
조회 62
날짜 05:49
|
아키라스
추천 1
조회 81
날짜 05:48
|
루리웹-5860233604
추천 2
조회 149
날짜 05:46
|
어두운 충동
추천 3
조회 105
날짜 05:46
|
스크라이
추천 5
조회 184
날짜 05:46
|
안이상한사람
추천 2
조회 111
날짜 05:46
|
감동브레이커
추천 20
조회 1646
날짜 05:46
|
근접위주ㄸ밸런싱
추천 1
조회 115
날짜 05:43
|
남동생은 날개가있었다
추천 0
조회 96
날짜 05:43
|
DNGhost
추천 1
조회 95
날짜 05:43
|
안이상한사람
추천 0
조회 97
날짜 05:42
|
닉네임할게없넹
추천 0
조회 69
날짜 05:42
|
무관복
추천 5
조회 257
날짜 05:42
|
ELEPHANT MAN
추천 0
조회 44
날짜 05:42
|
칸유대위
추천 0
조회 68
날짜 05:42
|
도미튀김
추천 1
조회 168
날짜 05:42
|
처음 티켓 나올때 주변 어른들은 다 욕심어린 눈빛으로 보는데 이 주인 아저씨는 진짜로 순수하게 놀라고, 또 순수하게 '내 가게에서 황금티켓이 나오다니!'하면서 기뻐하더라 ㅎㅎ
저 세계관에서 웡카네 황금티켓이 어떤 가치를 가지는지를 생각해보면 과장 살짝 보태서 반지의제왕에서 절대반지 원큐에 포기한 원작 파라미르 급이라고 봐도 될 정도
원작에서도 주변 어른들이 자기들한테 팔라고 매달리는데 가게 주인만 그 사람들한테 버럭하면서 집으로 돌려보냄
품번이라도 주셨나?
하지만 유게에선 변태 아저씨로 둔갑하고마는데..
과장없이 억만금 있어도 견학 한번못할만한 공장이니까
위의 가게 아저씨는 찰리더러 티켓 너 혼자 갖고 집에 빨리 가라고만 했고, 돈보다 경험이 중요하다는 얘긴 찰리네 가족들 중 욕쟁이 할배가 한 소리.
수인성애자가병이면 사랑도병이냐
ㅖ?
수인성애자가병이면 사랑도병이냐
여기 추천 준 애들은 또 뭐야?
대정예덕장효위목신성대왕
뭔데뭔데
Mask빌런
뜬금없이 인종비하 댓글이 달림. 지 딴엔 웃기다고 적은 것 같은데
품번이라도 주셨나?
지구상에 다섯장 밖에 없는 로또를 안 뺏어감
삭제된 댓글입니다.
[삭제된 댓글의 댓글입니다.]
발랭이
과장없이 억만금 있어도 견학 한번못할만한 공장이니까
발랭이
결과적으로 윌리 웡카는 영화에서 찰리 덕분에 아버지랑 화해했고 찰리네 가족과도 인연을 얻으면서 인간적으로 성숙해지고 찰리는 윌리 웡카랑 같이 초콜릿 구상하고 있으니 양쪽이 윈윈인 해피엔딩
발랭이
+ 이 시벌롬들이 내 가게서 뽑은 티켓을 날먹하려 들어? 꼬마야 그거 얼른 주머니에 쑤셔넣고 집으로 달리렴!
(찰리가 유명해져서 자기 가게에서 초콜릿 사서 당첨되었다고 하면 대박)
[삭제된 댓글의 댓글입니다.]
발랭이
위의 가게 아저씨는 찰리더러 티켓 너 혼자 갖고 집에 빨리 가라고만 했고, 돈보다 경험이 중요하다는 얘긴 찰리네 가족들 중 욕쟁이 할배가 한 소리.
발랭이
초콜릿 공장 경험 + 날로 티켓먹으려는 못된 어른들 손놈들 막 60달러랑 자전거 줄테니 교환? 100달러 줄테니 교환? 이 찌럴을 함 다른 당첨자 중에선 억대 재벌이 자기 회사공장에서 초콜릿만 까게 해서 겨우 하나 발견한 값어친데 ㅋㅋ
하지만 유게에선 변태 아저씨로 둔갑하고마는데..
원작에서도 주변 어른들이 자기들한테 팔라고 매달리는데 가게 주인만 그 사람들한테 버럭하면서 집으로 돌려보냄
처음 티켓 나올때 주변 어른들은 다 욕심어린 눈빛으로 보는데 이 주인 아저씨는 진짜로 순수하게 놀라고, 또 순수하게 '내 가게에서 황금티켓이 나오다니!'하면서 기뻐하더라 ㅎㅎ
저 세계관에서 웡카네 황금티켓이 어떤 가치를 가지는지를 생각해보면 과장 살짝 보태서 반지의제왕에서 절대반지 원큐에 포기한 원작 파라미르 급이라고 봐도 될 정도
꼴랑 자전거 받고 세계 최고의 초콜릿 공장을 둘러볼 기회를 버리려는거니? 갔다 와서 그 얘기를 책으로 쓰거나 인터뷰만 해도 자전거를 수백대는 살수있을거다!
이상성욕자 아니었어?
저 아저씨는 큰 그림을 보신거야
1등되면 사람들 존나 많이사서 확률업!!
나도 이 댓글 쓰려고 했는데... 그깟 공장견학
영화도 안봤을때 소설접했을때 공장 가는건 알았으니까 할아버지가 준 돈으로 살수있을줄알았는데 못산거보고 벙쪘던 기억난다
총 4트만에 성공 그정도는 써줘야지
야 속지마 그 공장 사장 개쓰레기임 자기 우수고객 이벤트랍시고 불러놓고 소비자 조롱이나 하고다님
너 그 키는 존나큰데 말랑깽이인 겜창이니?
아 근데 그 손님들이 거의 다 인격에 문제가 있었다고ㅋㅋㅋ
소비자(사장 경고 싹 무시하고 하지 말란 것만 골라 하다 사고 침)
착한 찰리가 실직한 아버지 때문에 힘든 가정을 위해 티켓 판다고 하자 할아버지가 해준 말이 기억에 남는다. "세상에 돈은 아주 많아. 매일 찍어내거든. 하지만 그 티켓은 5장뿐이란다. 그런것을 돈과 바꾸는 것은 바보뿐이지. 너는 바보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