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주 쯤 전에 얼마 안 남은 치약 짜다 "퐁!"하고 한 덩이가 튀어오르더니 세면대 구석에 떨어지던데,
귀찮아서 한 며칠 방치했다가 지난 주말에 화장실 청소하려고 보니 내가 생각했던 형태랑 많이 달라서
청소할 때 그 부분만 남겨두고 한 며칠 더 지켜 보기로 했음.
덧붙이자면 나는 치약이 마르면 고무찰흙 굳은 모양처럼 되리라 생각했음.
암튼 그러고 한 1주일 정도 더 지나서 오늘 샤워할 때 보니 완전히 하얀 가루가 됐네... 좀 신기했음
2주 쯤 전에 얼마 안 남은 치약 짜다 "퐁!"하고 한 덩이가 튀어오르더니 세면대 구석에 떨어지던데,
귀찮아서 한 며칠 방치했다가 지난 주말에 화장실 청소하려고 보니 내가 생각했던 형태랑 많이 달라서
청소할 때 그 부분만 남겨두고 한 며칠 더 지켜 보기로 했음.
덧붙이자면 나는 치약이 마르면 고무찰흙 굳은 모양처럼 되리라 생각했음.
암튼 그러고 한 1주일 정도 더 지나서 오늘 샤워할 때 보니 완전히 하얀 가루가 됐네... 좀 신기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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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얀 가루가 뭔가 했는데....
그때그때 치웡...
ㅇㅇ 보통은 그때그때 치우는데 이번엔 뭔 바람이 들었는가 계속 놔 둬 봤음ㅋ 결과적으로 새로운 걸 알았다 싶어서 유익했네.
치약은 더럽지 않아서 왠지 냅둬도 될것같은 분위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