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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심히 하는데 ? 날벌레도 잘 잡는다구.
저것도 왠지 모르게 맘에 드니까 저러고 있는 거
(뭔가 계속 자기 옆을 쓰다듬어줌 -> 근데 주인은 아님 -> 근데 시원하니 그냥 있어야지
뭔가 시원한게 등을 긁고 지나간다. 기분좋다.
집사를 해칠 기세로 노려보고 있어...
역시 고양이는 먹고 자는게 주 업무지
저것도 왠지 모르게 맘에 드니까 저러고 있는 거
백흑
뭔가 시원한게 등을 긁고 지나간다. 기분좋다.
따듯해서 저러는거임 ㅋㅋㅋㅋ
뭐라도 좀 해보셔요...
열심히 하는데 ? 날벌레도 잘 잡는다구.
거미 아님?
(뭔가 계속 자기 옆을 쓰다듬어줌 -> 근데 주인은 아님 -> 근데 시원하니 그냥 있어야지
고양이 털 알러지 있는 사람도많은데 가격태그를 저따구로 만든다고? ;
좀^^
뭐^^
팔겠나?
근데 뭘 파는데 저렇게 주문이 많이 들어왔댜.. 부럽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