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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트란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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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설프군. 나는 싹뚝싹둑열매를 먹은 칼날인간이다.
휴지로 만든옷도 이것보단 튼튼할듯
저 짤처럼 인간째로 패대기쳐지겠지. 아니면 유도는 업어치기 무술이 아니라 옷벗기기 무술이 되어버리는걸
석유화학????
곰같은 힘으로 바닥에 패대기
현대 방직 및 재봉기술의 위력이지!
검정고무신에선 찢어지던데?
검정고무신때는 그야말로 옷을 마르고 닳도록 돌려입던 때라..
그건 거의 먼지 붙이고 다닌수준.
첨언하자면 순면과 폴리에스테르는 넘사벽의 차이가 있어... 현재 순면은 거의 안쓰지
곰같은 힘이라면? 가능하지 않을까?
아이P
곰같은 힘으로 바닥에 패대기
아이P
저 짤처럼 인간째로 패대기쳐지겠지. 아니면 유도는 업어치기 무술이 아니라 옷벗기기 무술이 되어버리는걸
곰은 사람을 찢어
옷의 강도(?)가 사람의 몸무게쯤은 가볍게 버티니 결국엔 사람이 딸려갈 수 밖에 없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기계 같은데 옷이 말려들어가면 옷이 찢어지기 전에 사람이 먼저 찢어져....
힘이 아무리 센들 물리법칙을 넘을수는 없음 차라리 옷이 오래되서 삭아았을때 가능함
그래서 이중극점이 필요하구나
저게 될려면 손에서 분해파장인지 뭐시기라도 나와야겠지..
가위로 그 부분만 자르는게 더 야한데
어설프군. 나는 싹뚝싹둑열매를 먹은 칼날인간이다.
그러면 쥬지에도 날이 달린건가요? 고어물은 쵸큼...
저기선 철괴로 버티면됨
어우씨 바지 여민거 아랫털인지 알고 개놀랏네
칠무해_검성 : 호오........?
얘는 살까지 다 찔러버릴거아냐 애 죽어
현대 방직 및 재봉기술의 위력이지!
석유화학의 힘을 물로 보지말라고!
어그로차단은생활습관
석유화학????
비살상적인 생물학 병기.
"여기는 우르즈6~흉폭한 현지인에게 포위되었다~즉시 지원 바란다~!!!"
엘프는 벗긴다!
솔직히 기성복 진짜 잘 안찢어지더라.. 현장에서 일할때 빠루로 몇번 손으로 찢을려고 하니깐 안찢어져서 칼로 찍찍 찢었어..
휴지로 만든옷도 이것보단 튼튼할듯
티아라 쓴 거 보니 어딘가의 공주님 같은데 이 정도면 드레스 만든 재봉사 참수형인데?
저건 그냥 커플이벤트용으로 아예 저래만든거 아니냐 ㅋㅋㅋㅋㅋ
코스프레고 선생님임
앞이 터지는건 말이안되는데 실밥인줄알고뺏더니 가봉해둔거 빠져서 분해되는건 간혹있음
도리
우리는 공부를 못해 같은데
이매진 브레이커로 옷에 걸린 마법을 파괴했보네
센세...
비단으로 만들었나
하이스쿨 dxd 드레스 브레이커라도 쓴건가.. ㅋㅋ
털모자는 6.25 유엔군이 쓴건가???
친구들이 거북표 교복을 만들어주면서 해피엔딩
고딩때 도망가는놈 교복 마이 뒷덜미 잡고 늘어졌더니 세로로 깨끗하게 두동강 나던거 기억난다
헐크호건도 옷 1자로 찢는 포퍼먼스는 약간 가위로 흡집을 낸 옷을 이용해서 했다나?
팔힘만으로 옷을 찢을정도면 관성으로 몸이 멈춰있을려는 힘에 기대서 찢어내야되는데 옷 찢어진 직후에 몸통이랑 목이 분리될듯
현대의 옷은 굉장히 튼튼하다고 어이!
찢어지긴함 졸업식때 전문적으로 교복찢는 ㅁㅊㄴ들이 있던거 생각해보면
애당초 옷 찢기라는 개념은 인간의 직물 제조 능력이 형편없었을 때, 그리고 그만큼 옷이 귀했을 때 나온 표현이라…. 멀리 안 가고 근대 시대까지만 가도 특수한 목적으로 만든 옷이나 갑옷이 아닌 다음에야 대부분 진짜 저렇게 찢을 수 있었음. 제2차 세계 대전 까기만 해도 인류의 직물 제작 능력이 형편없어서 낙하산으로 쓸 수 있는 게 비단밖에 없었음. 그랬던게, 플라스틱 섬유(나일론)가 등장하기 시작하더니, 요즘은 아스팔트에 뒹굴어도 올 좀 나가고 마는 게 오늘날의 기성품 옷이더라.
요즘 옷이 얼마나 튼튼한데, 고작 힘으로 찢으려고 해도 쉽게 안 찢어지지.
난 화약을 써서 근육 없이도 이게 되는 옷을 누가 만들어주면 좋겠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