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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게 웃긴게, 저 영화에서 보여주려던건, 스승의 가치- 쪽이 포커스라기 보단, 완전한 예술로 승화되기 위해선 인간성 마저 버려질 수 있고, 그렇게 되면 그건 옳은가- 하는쪽을 더 시사하는 편인데, 교육에 미친 K-해석을 통해서 참된 스승 ! 개간지나는 참된교육(?) 과 같이 이상한 반응들이 나옴 …. 저게 옳은 교육이다 라는게 절대 아닌게 영화의 주제인데 ;;;
난 이거보고 좀 불편하긴 하더라. 저 가슴따뜻해지는 멘트와, 단둘이서 만나서 '그게 다 어쩔수 없었어. 난 널 재능있는 녀석으로 키워주고싶었다고..'하고나서 또 다른 재능있어보이는 녀석의 희생양으로 키워질려는듯한 전개에서 갑자기 재능이 폭발하는거 보면.. 참된스승이고 뭐고, 그냥 가스라이팅 전개를 보는듯했어.
마!!!!!!
어직도 꿈이있냐! 아직도! 꿈 꿀 시간에 연습이나 더 쳐하던지 아님 내 연주실에서 나가!
“ 그러니 지금부터 괴물로 만들어 주겠다 “
헤헷 딸쟁이뇨속!
(아직 지옥의 문을 열기전인 상태)
“ 그러니 지금부터 괴물로 만들어 주겠다 “
고양이는 맛없어
어직도 꿈이있냐! 아직도! 꿈 꿀 시간에 연습이나 더 쳐하던지 아님 내 연주실에서 나가!
왜곡 같은데...
라시현
(아직 지옥의 문을 열기전인 상태)
헤헷 딸쟁이뇨속!
마!!!!!!
???: 아 시바 음악 때려치고 파일럿 시험봐서 해군에나 들어가야겠다... 거기 가면 괴롭히는 새키 없겠지...
이미 가스라이팅 당하는중 ㅋㅋㅋㅋㅋㅋㅋ
난 이거보고 좀 불편하긴 하더라. 저 가슴따뜻해지는 멘트와, 단둘이서 만나서 '그게 다 어쩔수 없었어. 난 널 재능있는 녀석으로 키워주고싶었다고..'하고나서 또 다른 재능있어보이는 녀석의 희생양으로 키워질려는듯한 전개에서 갑자기 재능이 폭발하는거 보면.. 참된스승이고 뭐고, 그냥 가스라이팅 전개를 보는듯했어.
저건 참된 스승이 아니고 강아지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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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게 웃긴게, 저 영화에서 보여주려던건, 스승의 가치- 쪽이 포커스라기 보단, 완전한 예술로 승화되기 위해선 인간성 마저 버려질 수 있고, 그렇게 되면 그건 옳은가- 하는쪽을 더 시사하는 편인데, 교육에 미친 K-해석을 통해서 참된 스승 ! 개간지나는 참된교육(?) 과 같이 이상한 반응들이 나옴 …. 저게 옳은 교육이다 라는게 절대 아닌게 영화의 주제인데 ;;;
개봉이후 감동인터부에서 Q: 앤드류는 이후에 어떻게됐을까요? 감독: 앤드류는 슬프고 공허한 빈 껍데기 인간이 되어 30세의 젊은 나이에 약물 과다복용으로 죽겠죠.
직업이 선생님로 명시되있는 사람이 위플레쉬를 선생 제자가 협력하여 성공해나가는 따뜻한 영화로 리뷰한거 보고 어이없던 적이.. 흔한 컨셉이 아닌 진짜 교육현장서 일하는 사람으로 보였음
( 역시 존나 갈구고 때려야 교육이되는군 ㅎ ) 이라고 생각하며 영화봤을거 생각하니 좀 안타깝구먼
그렇게 따지기엔 목소리에 한을 담는다고 자기 딸내미 눈을 멀게한 미친 사람이야기인 서편제를 봐서 저정도는 그럭저럭 괜찮지 않을까 라는 생각이 들기도 함
엔딩장면이 둘의 미친 캐미인걸로 봐서 옳은 교육 여부가 주제라고 하기엔 아닌거 같아요
저 부모에 대해 물어보는 장면은 '내가 널 막대해도 뒷탈이 없는지 확인하는 작업임' 내가 볼때 저 영화는 참스승 어쩌고 하는 드라마가 아니라 그냥 소시오패스의 가스라이팅 스릴러물임
https://youtu.be/6QgoFHVzgr8
음악 그딴거 몰겠고 춤이나 춰야지~
주인공 전 제자는 목메달았고 주인공도 왠지 그렇게 될거같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