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격했던 자신의 헌터강 시절이 떠올라 울컥한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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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에 반려동물 복지 좋은데랑 비교하면 우리나라 여건은 진짜 지옥이지 거서는 원룸같은데서 키우면 잡혀가는데
내가 저쪽 업계사람이어서 하는말이지만, 강형욱이 존~~~~~나게 애견업계 캐리중인거임.그럼에도 아직도 멀었지만, 반대로 강형욱없었음 답도없었음.
저 유럽 아가리 파이터새끼들은 말로만 사람 비난할줄알지 ㅋㅋ 코로나로 드러난 서구사람들의 븅신같은 도덕성 과 사회성 이기주의적인게 확 드러나버리니까 다 같잖은 소리로 들림 ㅋㅋ 저새끼들말로하면 그럼 주인한테 개뺏어와서 강형욱이 다 기르라 이거아녀 ㅋㅋ 지랄이 짜다 ↗르웨이 코쟁이새끼들아 ㅋㅋ
개보다 말을 못알아듣는, 소위 인면수심의 씹1새끼들이 너무 많아서 그럼. 자기 자신을 진심으로 옳다고 여기는 '틀린' 놈들이 성내는 목소리가 지나치게 커.
원래 우리 아이가 달라졌어요는 8할이 부모문제, 1할은 진짜 신체적으로 어딘가 아픈 거였고 개도 마찬가진듯
주거지 밀집도가 한국보다 낮아서 개가 맘대로 다니기가 훨씬 나음
속상한 강아지 강씨
개보다 말을 못알아듣는, 소위 인면수심의 씹1새끼들이 너무 많아서 그럼. 자기 자신을 진심으로 옳다고 여기는 '틀린' 놈들이 성내는 목소리가 지나치게 커.
좁은 공간에서 개를 키우고 산책은 힘들다고 자주 안시키고 생업을 위해 집에 혼자 열댓시간 혼자 있게 만들지만 자긴 반려동물을 사랑한다는 자칭 애견러들 존나 많음 ㅋㅋㅋㅋㅋㅋ 그러면서 선진국이 시행하는 좋은 사례들만 가져와서 보고 싶은것만 봐 반려동물을 키우기 위한 조건이나 책임, 의무는 다 씹고 자기네들이 보고 싶은것만 가져와서 우린 후진국임 이러면서 욕해
대한민국에서 강형욱의 훈련 대상은 개가 아님. 그걸로 답변 끝나는 거.
왕년에는 라잔이랑 진오우거 좀 잡고 다니셨었는데 성질 많이 죽었지
훈타..
해외에 반려동물 복지 좋은데랑 비교하면 우리나라 여건은 진짜 지옥이지 거서는 원룸같은데서 키우면 잡혀가는데
원래 우리 아이가 달라졌어요는 8할이 부모문제, 1할은 진짜 신체적으로 어딘가 아픈 거였고 개도 마찬가진듯
금쪽같은 내새_끼도 보면 대체로 부모에게 원인이 많더라고. 애한테 원인이 없는거는 드문데 원인제공자가 부모인경우가 태반.
백종원의 골목식당도 마찬가지였지... 그 전까진 정부가 정치인이 잘못해서 식당 자영업자들이 고통 받는다는 하소연이 먹혔는데... 백종원이 빌런들 민낮을 보여주는 바람에.... 어느 빌런이 경기가 너무 어려워요 하니까 백종원이 내가 장사를 91년도부터 했는데 경기가 어렵다는 말은 그때도 있었다 ㅋㅋㅋㅋㅋ 91년이면 한참 한국형 거품 즐길 때 ㅋㅋㅋㅋ
개를 안키워봐서 그러는데 뭐가 문제인거임? 서양애들은 키우는 방식이 다른가?
RayArk™
주거지 밀집도가 한국보다 낮아서 개가 맘대로 다니기가 훨씬 나음
개들에게 맞는 환경이 우리나라에 많이 없다는게 문제인듯
산책 안 시키면 학대로 잡혀감. 진짜로...
글에 다 나와있음
거긴 존나게 땅 넓잖아 그런곳에 사는 사람들 시선으로 보면 도심특화 애견 훈련은 쓰레기로 보일수밖에...
나라마다 다르지만 산책 의무인 곳도 있고, 최소 사육 공간 정해져 있기도 하고.
번문 짤에서 강형욱이 하는 항변의 반대라고 생각하면 됨
서양애들은 마당딸린 집이 많고 커뮤니티(동네)마다 근린공원이 거의 필수적으로 있지만 가장 큰 건 K-근로시간이지 9to6가 복지라고 여겨지는 나라에서 어떻게 늦은 오후 느긋하게 개랑 산책 나가겠어
한국보단 마당딸린 넓은집 구하기 쉬운편, 한국보다 평균 노동시간이 적으니 개를 매일 산책시키기 쉬움, 개들이 편하게 다닐수 있는 넓은 공원들이 많은편, 몇몇 동물법 강한 국가에선 주인이 개키울 자격이 없으면 아예 못키우게 함.
외국에 비해 한국은 평지가 적어서 인구가 도시에 집중적으로 모여들어 삶. 그러다보니 공원 같은 근린시설이 인구대비 서양보다 매우 작음. 게다가 아파트 같이 다세대건물이라 더욱 큼. 외국은 마당 딸린 넓은 전원주택에서 동물을 키우다 보니 근처 공원-집 만 산책해도 충분한데 국내 대도시 쯤 되면 공원 가려면 어쩔수 없이 차타고 가야하는 경우도 있음. 주택가에서 산책해도 되지 않느냐 하면 가능은 한데 자동차가 다니는 아스팔트 길에서 하는 산책과 공원 흙, 잔디 등 녹지에서 하는 산책은 다르니까
법적인 문제로는 우리나라가 유럽보다 미비된게 많고 주거적인 문제에서도 땅이 좁으니 강아지를 풀어둘정도로 뛰고놀 환경이 안되고 기업문화에서는 워라밸같은 복지가 없는 직종이 많다보니 강아지와 함께할 시간도 적음. 유럽 즈그들은 오전이나 오후 깔짝 일하고 집에 돌아오면 하루종일 강아지랑 같이 있어줄수 있는데 우리나라는 다인가족이 아닌 이상에 강아지랑 있는 시간은 끽해야 잠자는시간 제외 4시간 정도임. 그러니까 강형욱이 맨날 그말함. 혼자 살면 강아지 키우는거 추천 안한다고.
강형욱이 견주한테 꼭 해야된다고 말하는거 태반이 아예 법으로 박혀있음
일단 '아파트=개' 이거 자체가 답이 없음. 우리나라 주거 형태, 생활패턴 자체가 개키우면 안 됨.
지금 너무 착하게해서 그럼 외국 있을 때 우리나라 처럼 키우면 일단 애견인 자격 박탈급으로 뭐라함 키울자격 없다 키우지 마라 근데 지금 방송도 하면서 이 쫍은 도심지서 어케든 키울수 있는 방향으로 만드니 외국훈련인들은 빡치지 개키울 자격없는 애들이 개키울수 있게 하니까 이거 외국훈련인들 뭐라할게 아님
카메라 꺼질때 쌍욕한다 하니까 카메라 있으니까 못하는거에 가까운데
한국 같이 마당 없고 아파트 같은 주거에서 애완동물 그것도 강아지 키운다는것 자체가 유럽 기준에서는 말도 안되는 환경임 유럽 애들 기준이면 무조건 전원주택 집에서 키워야함
일단 마당자체가 넓고 길도 넓은데다가 공원들이 널찍한것들로 있고 워라벨 이라고 해야되나 그런 밸런스를 갖추기 쉬워서 조건이 되는 사람들밑에 가게되면 개들이 스트레스 받을확률이 적은 환경인 경우가 많음 거기다가 법제도 같은것도 있어서 개를 키우기위한 조건이 쉽지않아서 개를 키울 각오를 하고 준비한사람들이 맞이하는경우가 많다보니 안좋게 사육하는경우도 적고 있으면 더이상 못키우게 막기도 하고 그런게 있음
저렇게 욕하는 외국인들이 사는곳은 차타고10분이면 허허벌판 개랑놀기좋은곳 천지
법으로 정해져있고 동뮬기르려면 자격증도 필요하고 벌금도 쎄고
개들이 같이 뛰어 놀 수 있는 공간이 되게 많았음.
내가 저쪽 업계사람이어서 하는말이지만, 강형욱이 존~~~~~나게 애견업계 캐리중인거임.그럼에도 아직도 멀었지만, 반대로 강형욱없었음 답도없었음.
맞음 그나마 지금 강형욱이존나 고군분투해서그렇지 안그러면 우리아래층 개냄새 뿜뿜하는 할매같이 강아지 산책도 안시키고 그랫을거임 ㅋㅋ 개 안고다니고 개모차 태워서 다니는거보면 기가참ㅋㅋㅋ
개 건강 안좋으면 안고다니거나 유모차 태우는건 괜찮음. 뭐 지발로 다니는게 제일 좋겠지만
ㄹㅇ지금도 길가다보면 개가 똥싼거 안치우고 가는 양반들있는데 이게 강형욱 센세가있어서 그나마 나아진 상태란게 ㅋㅋㅋㅋ
진짜 강형욱 아니었으면 지들이 하는게 얼마나 개 ㅈ같고 쓰레기같은짓인지 모르는 인간들 수두룩하게 sns에서 ㅈㄹ 하고있을듯
그..산책은 좋아하는데 걷기는 싫어하면 어쩌죠
울어야지 흐킁흐킁
견종, 원인에 따라다르지만 신체적인 징후가 없는거라면 아주 천천히 걷는것도 도움됨. 아니, 그냥 데리고 집근처 벤치나 계단, 이런데에서 같이 앉아서 사람구경하고 주변냄새맡는거만으로도 기분전환은 됨. 자주 데리고 나가줘. 걷기싫어?그럼 우리 사람구경할까?
그냥 그런애들도 있다고 드립친건데 진지하게 해주셧네 산책 비나 눈아니면 매일매일 나가요 걷기는 싫어해서 안고다니지만 사람좋아하고 냄새맡는거좋아해서 매일나가요..걱정마요..
아픈게아니라 다행이야!
한국형 개 복지가 참 어렵긴해..
속상한 강아지 강씨
애완 동물 문화가 미성숙하달까 뒤틀려있는 부분이 아직 많지. 그리고 공감어린 조언 좋네요
사실 우리나라 도심지에서는 정말 돈이 어지간히 많지 않으면 개, 특히 대형견은 안키우는게 정답이겠다는 생각이 드네 공통적으로 활동공간과 교감시간이 기본적으로 필요하다는 의견이 나오는데 우리나라 도심지는 사람부터가 갈려나가는 중이니....
GIANTS단장
여긴 사람 살기도 비좁아
GIANTS단장
그 와중에 캣맘이라든가들이 지들의 불법 무단 방목을 공존으로 포장하고 있어서 그런 캐치프레이즈의 이미지도 개판되는 중
솔직히 한국에서 개 키워봤냐는 저 말이 참 와닿는게, 아니 한국환경에서 직접 키워보고 교육 커리큘럼 짜보기라도 함? 직접 어떤지 보지도 않고 편견에 차서 저러니 어이가 없음.
병1신들임 ㄹㅇ
편견에 차서 그러는거 보다는 개를 키우면 안되는 사람들이 키우니까 그에 맞춰서 교육하다보니 절대적 기준에서, 강형욱 훈련사가 배우고 생활하던 방식으로는 가르칠수 없게 된거지. 본인 스스로도 이게 맞는건지 내적인 고민을 하면서 스스로 되뇌이기만 하는 이유가 있지 않을까.
님이 말하신 것처럼 속사정이 있고 내적으로 고민도 많이하고 어쩔 수 없다고 볼만한 속사정이 있는데 그걸 물어보지도 않고 지레 너조차 그렇게 변했냐 라고 하는게 편견으로만 보는거 같아서. 심지어 모르는 사람도 아니고 같이 교육받았다 하는데 그런짓을 안할 사람이 그런짓을 하고 있으면 물어보는게 정상이라고 생각함. 일방적으로 너도 그 부류였구나 하는게 아니라.
그수의사가 개키울자격 안되는 사람 까는 만화랑 비슷한거 아냐?
안되는 사람하고의 차이점은 변명이냐와 아니면 개인의 힘으로 어쩔 수 없는 사정이 존재하냐의 차이라고 생각함. 막말로 너는 개키우면 안되는 사람이라고 키우면 안된다고 하면 그 개는 어떻게 할거임? 야생에 방생할것도 아니고.
이게 핵심이네 좋으나 후지나 개를 기를 자격이 없는 이들이 자신의 권리만 누리고 싶은 마음이 앞서니...법적으로 강제해서 못 키우게 할 수 없으니 최대한 맞추는 방향으로 가게 될 수밖에
개키우면 안되는놈이 키우면 서양처람 벌금때리고 잡아가면 되지.
한국의 생활과 환경에 타협하지 않고 절대적인 기준에서는 개를 절대 키울수 없는 나라구나.
마지막짤 강훈련사님 진짜 짠하네...ㅠ 힘내요
유럽이나 미국기준으로 보면 우리나라는 반려동물 안키워야 되는 나라가 되버림 ㅋ
저 유럽 아가리 파이터새끼들은 말로만 사람 비난할줄알지 ㅋㅋ 코로나로 드러난 서구사람들의 븅신같은 도덕성 과 사회성 이기주의적인게 확 드러나버리니까 다 같잖은 소리로 들림 ㅋㅋ 저새끼들말로하면 그럼 주인한테 개뺏어와서 강형욱이 다 기르라 이거아녀 ㅋㅋ 지랄이 짜다 ↗르웨이 코쟁이새끼들아 ㅋㅋ
ㄹㅇㅋㅋ 남들 화석연료 쓸 땐 지랄을 해대더니, 지들 ↗되니 바로 화석연료 쓰죠? ㅋㅋㅋㅋ
ㄹㅇㅋㅋ 재들은 유기견 없는 나라에서 사니까 우리를 미개하다고 보나봄 ㅋㅋ 저거도 어케보면 인종차별이야
ㄹㅇ 코로나로 선진국 코스프레가 얼마나 븅신같은거였는지 만천하에 드러남. 니네가 더 나은게 하나도 없다는걸 알게되니 잘난척 참견해대는게 하나도 와닿질 않음 ㅋㅋ
다른 나라 사람들은 모조리 유럽에 맞춰야 하는 오만한 생각을 가진 위선자 새끼들이지
애초에 즈그 조상들부터 쓰레기 새1끼들이어서 아시아 아프리카 털어먹기만했지 뭐 이해해보려는 노력 ㅈ만큼이라도 했겠음? 여전히 지들보다 덜떨어지고 한심한 나라로 보이니까 이해해보려고 생각도 안하고 그저 비난하고 아랫것으로 보기 바쁜거지
이상기후: 니들을 참교육시켜주러 왔다. 니들이 자초한 자연재해다. 악으로 깡으로 버텨라.
제3세계: 우리는 자초 안했어 싯팔! 살려줘 이새끼들아!
서양이 유기견이 없다니. 개고기로 지랄하는 프랑스부터 바캉스 시즌 유기견 대량 발생으로 유명한데.
유기견이 없을리가. 긴 휴가철이면 유기견이 무리를 이뤄서 사회문제가 된다는 뉴스를 매년 보는데; 101 달마시안 영화 나왔을 무렵엔 라이브로 그 상황이 펼쳐졌다지.
내 개인적인 생각이지만 도시에서는 개를 키우면 안된다고 생각함 키워봤자 소형견 정도 도시에서 대형견을 키우는것은 주인과 개 모두에게 좋지 않다고 생각함 최소 교외의 마당딸린 집은 있어야 대형견 키워야 된다고 생각함
회사에 한 분이 그래서 강화도에서 출퇴근 함.
무었이든간에, 적용할때... 뭐라고해야하나? 로컬라이징? 이되야지. 그냥 무턱대고 기본? 바닐라? 하고 다르다고 뭐라하는색히는 일단 죽빵 10대 먹이고 시작해야지.
까놓고 말해서 저개 개를 지키는 행동이야. 다들 잊는 모양인데 개는 사람이 아님
우리도 원룸같은곳에서 키우면 못키우게 해야하지않을까요
그럼 몰지각한 놈들 수십만명이 지랄해요 농담아니고
등록제로 해서 벌금 때리기 시작하면 또 유기하는 놈들이 늘어날 거임 개가 말을 하고 댕기는 것도 아니라서
것도 맞는 말이긴 함
등록제 같은거 하자면 하기 싫다는 사람 수십맠은 튀어 나옴
등록제하는대신 건강보험만들면 많은사람들이 그래도 찬성할듯
ㄹㅇ 수술비 300깨지니까 보험생기면 무조건 할건데 지금있는보험은 병원 원장쌤이 그거하지말고 걍 적금들라더라...
사기업보험은 보장되는거보면 없는수준
반려동물 국가 건강보험나와서 매월 사람보험금처럼 납입액나와도 무조건가입한다..
솔직히 강형욱 아니었으면 개들 키우는 거 그냥 개 사고 일어날 때마다 주인만 욕하지 별로 관심 없었지. 해외 개 조련사 이야기 들으면 아 마당 있는 나라? 이러고 말고
그 해외 대단하시다는 분도 때에따라서는 이렇게 행동하는데말야...
사실 이분도 욕 많이 먹음. 이분의 주 훈련법이 알파독 이론에 주로 근거해서 요즘들어 더 심하게 욕먹기도 하고. TV로 얼굴 알려진 훈련사 중에 욕 안먹는 사람이 드믐.
좁은 우물에 있다보면 그 우물이 세상 전부인줄 알지 하지만 우물에서 나오면 세상은 다른 우물도 있다는걸 알게되고 우물이외의것들도 있다는걸 알게됨. 비록 강형욱이 훈련사로서의 신념과 싸우며 현실에 맞추어 훈련을 하고 있다고 지금 "대세적 본질" 이라고 생각되는것에서 변형이 되고있는것은 맞지만 모든 발전과 선구안을 가진자들은 거쳐가는 길목이라 힘내라고 밖에는 할말이 음슴 하지만 유럽이라는 좁디 좁은 우물속에서 손바닥만한 하늘만 보고 있는 강형욱의 주위 환경이나 대한민국이라는 나라를 알지도 못하면서 함부로 변했다라고 힐난하는 사람들이 덜 성숙했다고 생각함
맞음 노르웨이새끼들은 다 지들처럼 땅덩이넓고 복지좋고 애완견 법 엄격하고 사람들 개에대한 의식수준이 매우 높고 유기견 센터 유기견, 하나도없는 세상에서 사니까 다른나라도 다 그런줄암 ㅋㅋ
강훈련사 맘같아선 만나는 사람 대부분 당신들 개키우지마! 하고 싶겠지 자격 없다고 하지만 현실은 그런말을 한다고해서 듣지도 않을테고 듣는다고 해도 버려진 개들을 다 어쪄겠어 버리거나 안락사거나 인데 최대한 개을 위한 방향으로 조금씩이나마 바꾸는거지
개키우지마! 하면 이제 대안이없음 ㅋㅋ 유기견 수백만마리 생기거든요. 도시에 개가 몇마리인데
<생명이 있는것은 다 아름답다> 작가분 아니신가? 말씀을 잘해주시네
우리나라 환경에 맞게 애견문화 만들고 그나마 강아지들 더 행복하게 살 수 있게 애쓰시는 건데..
특히 개 관련해선 비건놈들 저리가라 할정도로 극단적인 단체가 많아서...... 노숙자가 개 기른다고 그거 훔쳐다 돈받고 파는새끼들이 동물보호단체랍시고 활동하고 아예 뒤에는 그걸로 자서전까지 내는놈들도 있음
사람은 아는 만큼 보인다고 유럽인들한텐 인구 천만 육박하는 아시아 메갈로폴리스 환경은 상상해본적조차 없는것 모르니까 아무 말이나 내뱉는거지
오은영 박사님 한번 만나야 되겄네
루리웹-1008111451
https://youtu.be/ZPoZS5SRjzs 생물학자로 업계 네임드임 ㅋ
참아 내 안의 강아지
아파트에선 개 안키우는게맞음
서양식 환경이 갖춰져야만 한다면 아닌말로 당장 개 키우는 집 5할 이상은 키울 자격 상실될듯
키울 수 있는 사람이 없어
어이 9할을 잘못 적은거 아닌가?
그치만... 너거들은 키울 자격 없는 개씹새들이라하면 발작하는걸...
개훌륭에서 원룸에 개 세마린가 네마리 키우면서 산책도 제대로 안시키는 주인 봤을 때는 이거 법적으로 뭐 있어야 하는거 싶긴 했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