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유머 BEST
힛갤
오른쪽 BEST
- 유머 BEST 더보기
- "하응❤ 쫒아오지 마세요오오오~"
- 블루아카) 프로포즈하는 시로꼬
- 나 빽다방에서 알바하는데 사장님이 나 뽑은 이...
- 알바생이 제가 사장인지 모르는걸까요..
- 질풍가도 유정석이 활동을 못했던 이유
- [야함] 남편이 의무방어전 두번 한 이유
- 횟집 알바하는데 진상봄
- 인터넷은 되려 다양한 사람들의 의견을 극단적으...
- ???? : 서울의 봄 진압군이 무능하게 나오...
- 미국] 판사: "공무원이 시민 죽이는데 이유가...
- 사실 스파게티면은 반으로 쪼개도 된다!
- 디지몬 트라이에서 왜나왔는지 모르겠는 등장인물
- 블루아카)아리우스의 MT(上).manhwa
- 원신?) ??? : 내 진짜 정체를 알려줄께
- 블루아카)항상 잘 먹히는 클리셰
- 버튜버) 파라노이아 이거 볼수록 몰라서 긁어버...
- 52살 아빠 차가 k3야..쪽팔려서 못타겠음
- 일본축구가 그따위인 이유(feat.블루록)
- 급방전된 아가냥이
- 발렌타인 어택.manhwa
- 맘터 알바 눈나가 배려해서 감동한 유게이
- 오른쪽 BEST 글 더보기
- 니케 - D: 킬러 와이프 테스트출력
- 생라면에 혼자 한잔
- 명륜진사갈비 신메뉴 먹어봤습니다
- 극광의 프로마시스를 추구하다
- 도쿄 포포 베이커리
- 동네 빵집에서 산 빵들입니다
- The합체 그레이트 마이트가인
- 어른이 되면 맘껏 먹을 수 있는것
- 어른이들의 모여서 한상차림
- 카오스의 의식
- HG 휘케바인 MK-III 도색완성
- 미나세 이오리 - 마피 코스프레 버전
- 난 초베지터라구!!
- 피규어아츠 손오반
- 긴자 화과자 키쿠노야
- 사막과 맛있는 메카 전투
- 아쉬움 남긴 과거에 보내는 마침표
- 고전 명작 호러의 아쉬운 귀환
- [게임툰] 자신만의 용을 찾는 여행
- [검은사막] 모험 가이드 대방출!
인기 검색어
유저게시판 최신글
코리발록 : (후임 감독에게) 브록은 가족에서 죽는 애완견 역할이야 ㅇㅋ?
까놓고 말해서 수르트가 칼 잠깐 뽑았을 떄 다 들어갈 수 있지 않았나...?
입이 험한 파파스머프의 죽음이 이리도 가슴아플 줄이야
브록 칼빵 맞을때 진짜 존나 놀람. 저거 저러다 티르한테 한대 맞..
프레이는 죽더라도 잉그리드는 죽이면 안 됐지
프레이는 굳이 죽여야햇나싶음 잉그리드내놓고가!!!
결벽증인놈이 피안닦고 그대로 생활중에 눈도충혈에 크레토스한테도 대듬
코리발록 : (후임 감독에게) 브록은 가족에서 죽는 애완견 역할이야 ㅇㅋ?
프레이는 굳이 죽여야햇나싶음 잉그리드내놓고가!!!
ㄹㅇ 잉그리드 귀여웠는데
희망겅듀💎🎲🛸🍃🧭
프레이는 죽더라도 잉그리드는 죽이면 안 됐지
희망겅듀💎🎲🛸🍃🧭
까놓고 말해서 수르트가 칼 잠깐 뽑았을 떄 다 들어갈 수 있지 않았나...?
잉그리드로 굳이 저걸막아야햇나싶기도함ㅋㅋㅋㅋ
ㄹㅇ ㅋㅋㅋㅋ 아니 거기서 말할 시간에 수르트 칼 다시 박히기 전에 얼른 게이트로 튀어야 할 거 아냐 ㅋㅋㅋㅋㅋ
원전 신화 라그나로크에서도 수르트한테 죽긴 해서 저게 고증이 맞긴 함. 그래도 게임에서 잉그리드 덕분에 조금이라도 버티고 탈출할 시간 벌어준 게 떡버프 제대로 받은 거지
고증이엇다면 어쩔수없지ㅠ근데 연출이좀 아쉽긴하다
덤으로 원전 신화에서는 잉그리드(신화에서는 그냥 거인을 죽이는 검이라고 함) 없어서 수르트한테 저항도 못하고 순살 당했고, 게임에서는 잉그리드 되찾은 덕에 원전보다 더 활약한 거임.
다시 칼 박는 순간 다 죽을 수 있기 때문에 확실히 정 붙일 시간이 부족하긴 했음
와 비르기르 살았구나
개따라가면 나오는 서브퀘가 비르기르미션 여담으로 대검든 여행자들 스토리도 대강나옴
그 바나헤임 후반에 위쪽 지역 열리는데 거기 서브퀘하다보면 구할 수 있음
브록 칼빵 맞을때 진짜 존나 놀람. 저거 저러다 티르한테 한대 맞..
프레이 안죽어도 됐을거 같은데 죽더라
수르트가 잠깐 칼 뽑았을 때 그 자리에 있던 사람들 다 피할 수 있었을거같았는데.... 그렇게 가버리더라
수르트가 칼로 방아찧길래 '칼 뺐을때 빼 병1신아!!!' 하는 생각을 피할 수가 없었음
후반부가 너무 급전개다보니 프레이 죽음도 좀 뜬금없긴 했음
후반부가 분량 좀 처낸 느낌이 있는데 거기서 빌드업 빠지고 그냥 죽어버린 느낌
입이 험한 파파스머프의 죽음이 이리도 가슴아플 줄이야
ㅠㅠ 죽어? ㅠㅠ
브룩 죽으니까 신드리 급속도로 맛가는거 보이던데
유기농슈크림
결벽증인놈이 피안닦고 그대로 생활중에 눈도충혈에 크레토스한테도 대듬
프레이야처럼 후속작 초반 악역해도 뭐라 못하겠는데
갓오워 북유럽 사가 전체의 사이다를 책임지던 브록 ㅠㅠ
진짜 모르고 플레이해서 개깜짝놀랐음
프레이는 ㄹㅇ 그렇게 안죽여도 됐을 것 같은데 살아있어도 진행에 방해가 되는것도 아니고 그냥 안타깝기만 함
유튭으로 보니까 그래픽 쩔더라
플스1임?
레트로 에디숀임?
프레이가 죽은 이유는 딱 하나 뿐이다 원전에서도 수르트에게 맞서다가 죽기 때문
토르는 이제야 좀 썩을 오딘을 거부하나 싶었는데 그 올뻐커가…
개그캐 보정으로 죽을거라고 생각하지도 못했는데 ㅠㅠ..
난 토르 입체적으로 너무 잘만들어서 몰입 미치겠던데 너무 허무하게 죽는거 같아서 어질하더라
저 장면이 크레토스가 창을 만들어준 대장장이에게 최고의 경의를 표한 후 라 너무 안타까웠음.
임달이는 진짜 깝쳐서 죽을만했음 브록은 진짜 울부짖음..
사실 아트레우스가 브룩 장례식 안간건 신드리에게 너무 미안해서 안간게 아닐까 한대...
진짜 다른애들 죽었을 땐 심드렁 했는데, 브록 죽을 땐 진짜 좀 많이 슬펐었음... 근데 신드리가 너무 가슴미어지게 만들더라...... 신드리 행복했으면 좋겠는데.. 사람이 그리 바뀌니..
의도한 상황은 없었지만 신드리가 한 말 중에 틀린 말도 없어서 나도 그냥 같이 입 다문 크레토스 됨
이 무기가 빗나가는 일 없기를 지혜롭게 사용되기를 목적을 달성한 후에는 내려놓을 수 있기를 개인적으로 라그나로크 최고 연출이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