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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면서 남 비교하는건 내게 스트레스뿐이란걸 깨달았다..그냥 주어진대로 행복하게 사는게 최고다.
"우습지 않나, 영감? 다들 그렇게 열심히 수련했는데 말이야."
??? : 그래도 유게이들이 저런거보면서 자위하는꼴은 못봐주겠음. 다 지네가 게으로고 못난거라고 지적해줘야함
나도 유게이 자위는 보고 싶지 않아
인생은 절대 평등하지도, 공평하지도 않다 그걸 인정하고 그 차이를 없애려 해야 하지
살아보면 참 운이라는게 지지리도 없다 싶은 사람들이 있다. 태국에 게임을 출시했더니 국왕이 서거해서 광고도 뭣도 아무것도 못하고 사라지거나 스토어 심사를 넣었더니 그때는 갑자기 심사가 10일씩 걸리거나 가게를 차렸는데 태풍이 와서 가게가 사라지거나 대왕 카스테라를 차렸더니 갑자기 뭔 불량 계란 어쩌고 하더니 멀쩡한 빵을 불량품으로 만들어버리거나 카페를 차렸더니 하필 그동네 제일 유명한 진상이 찾아와서 진상질하고 카페에 글올려서 망하거나 벼라별 희안한 일들이 많다. 문제는 그런 일들이 한번만 일어나면 다행인데 연달아 일어나는 굉장한 불운을 가진 사람이 세상에는 존재한다. 뭐든 최악과 비교하면 내가 좀 더 나은 상황이지만 나는 걍 나대로 힘든거고 쓸데없이 최선과 비교하면 내가 초라해 지니까 걍 비교를 안하고 남의 인생은 함부러 평가하지 않는게 맞다.
인드라8888
살면서 남 비교하는건 내게 스트레스뿐이란걸 깨달았다..그냥 주어진대로 행복하게 사는게 최고다.
https://www.youtube.com/watch?v=lAkuJXGldrM
크흑 빌형 실리콘 밸리의 악마는 요즘엔 악명도 아닌거 가타요
공대 MT
이혼했긴 하지만 사모님 내조가 정말 사람하나 살렸다.
너드력 졸라 웃기넼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맞아 주어진게 싫어서 바꾸고싶다면 노력하고 그게힘들다면 주어진대로 행복을 찾아사는게 좋지
그런데 그 M이 백만장자의 M인 ㅋㅋㅋㅋ
인생은 절대 평등하지도, 공평하지도 않다 그걸 인정하고 그 차이를 없애려 해야 하지
??? : 그래도 유게이들이 저런거보면서 자위하는꼴은 못봐주겠음. 다 지네가 게으로고 못난거라고 지적해줘야함
건물55
나도 유게이 자위는 보고 싶지 않아
댓글쓴이 게으르고 못남
나름 재밌게 본 드라마
둘이 연인 사이로 발전 함?
넹
"우습지 않나, 영감? 다들 그렇게 열심히 수련했는데 말이야."
하지만 저말하는 친구도 얼굴만으로도 최소 국도급은 되는것같은걸?
하지만.. 죽어라 달렸는데 그 끝이 낭떠러지였음... 여자 하나 잘못 만나서..
드라마보면, 저 남자도 한번 제대로 엎어져서 결국 고향온 남자라서.....
저 형도 진짜... 돌부리에 걸려 넘어졌지
보통 저런거 걸크러쉬언냐가 남자꼰대한테 하는 장면일텐데 좋은 의미로 PC하네
분명 드라마보는데 애니메이션 대사같은 느낌이네
3루에서 태어나서 걍 앞으로 뛰기만 해도 1점 나는 사람이 홈에서 1루나가려다 헛스윙 하는거보고 노력 운운하는거만큼 역겨운게 없지
저래도 어쩌라고 부럽냐 이러면서 조롱하면 줘팸가능
살아보면 참 운이라는게 지지리도 없다 싶은 사람들이 있다. 태국에 게임을 출시했더니 국왕이 서거해서 광고도 뭣도 아무것도 못하고 사라지거나 스토어 심사를 넣었더니 그때는 갑자기 심사가 10일씩 걸리거나 가게를 차렸는데 태풍이 와서 가게가 사라지거나 대왕 카스테라를 차렸더니 갑자기 뭔 불량 계란 어쩌고 하더니 멀쩡한 빵을 불량품으로 만들어버리거나 카페를 차렸더니 하필 그동네 제일 유명한 진상이 찾아와서 진상질하고 카페에 글올려서 망하거나 벼라별 희안한 일들이 많다. 문제는 그런 일들이 한번만 일어나면 다행인데 연달아 일어나는 굉장한 불운을 가진 사람이 세상에는 존재한다. 뭐든 최악과 비교하면 내가 좀 더 나은 상황이지만 나는 걍 나대로 힘든거고 쓸데없이 최선과 비교하면 내가 초라해 지니까 걍 비교를 안하고 남의 인생은 함부러 평가하지 않는게 맞다.
앞뒤 상황이 어떻게 되는 거임?
기억이 좀 흐릿한데, 저 여자가 먼저 다른 사람 까내리는 평가를 한게 다수의 귀에 들어갔음.
https://blog.naver.com/PostView.naver?blogId=yjs2sd&logNo=222489242531&categoryNo=0&parentCategoryNo=0 찾아왔다. 촌동네라고 디스발언 하던게 동네 마이크를 타버린 상황 이후
김선호? 이 사람도 참 호감상이고 일박이일 나오면서 전성기 딱 되어갈 쯤 허위미투로 씁...
내 인생은 굴곡이 없었는데 걸어가기 귀찮은 나머지 드러누워버려서 그만.....!
저 말을 한 배우 김선호도 안 좋은 일을 겪었었지...
도와주지도 않을거면서 야부리 터는 인간비스무리한 놈들은 많이 봤지. 나도 그냥 신경끄고 사는게 최선
누가 시비틀면 걍 참고 넘겨봣자 본인만 스트레스 쌓이니깐 걍 대가리 꺠버리는게 나음
깨고싶어도 깰수없는 상황도 생각보다 많이 접하더라..................
행복하기만 할것 같은 사람에게도 남에게 말못할 고민이 있는 것처럼
저딴 야부리털거면 제발 집 보증금은 내주고 야부리털쟈..
누군 알바해서 용돈 벌어쓰는 와중에 여태 알바 한번 안 해본 있는집 애가, 부모님에게 용돈 받아서 그거 아껴쓴다고 스스로 자부심 느끼던걸 옆에서 보던게 떠오르네
역시 인생은 운이야
나이제한없는 존엄사가 되었으면 좋겠다. 전력을 다해서 살았는데 결국 아무것도 안되고 모든것을 포기하고 끝내고 싶을때 그에 따른 고통과부담을 덜어주는 의미로......................
난 합법적인 살인이 끔찍하게 싫어!
근데 진짜 존나게 궁금한게 그런상황이면 그냥 혼자 조용히 ■■하면 안됨? 왜 꼭 정부에게 민폐를 끼쳐야됨?
그냥 ■■하면 될걸 법으로 만들어야해??
부작용이 너무나 절대적이라서, 적어도 현행 사회에선 무리야. 뭔가 획기적인 변화가 있어야 할걸
사건성이 없다는 전제하에, 말끔하게 사망확인 되는 편이 정부 입장에선 좋음.
"그러게 좀 잘 태어나지 그랬어?" 내부자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