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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부키는 애기야.. 건들지마러 확그냥!
엄마 아닙니다.
게헨나의 비선실세!!
이 요망한 복장을 봐... 자기가 귀엽다는걸 알고 그걸 극대화하기 위해 일부러 큼지막한 소품들과 귀어운 액세서리를 돌돌 말았다고...
닉에 있는 "유아"의 뜻이 그쪽이었던건가
아니야 맞어 쳐맞어
애는 진짜 월반한 애기 같던디 코코나보다 어릴지도..
제 아내입니다
아빠
유아독존
닉에 있는 "유아"의 뜻이 그쪽이었던건가
유아독존
이부키는 애기야.. 건들지마러 확그냥!
여기입니다!! 남궁처형인님!!!
당장 이놈을 매달아라
과연 이부키는 몇살로 실장될까
[삭제된 댓글의 댓글입니다.]
묻지말아줘요
아니야 맞어 쳐맞어
[삭제된 댓글의 댓글입니다.]
묻지말아줘요
이 요망한 복장을 봐... 자기가 귀엽다는걸 알고 그걸 극대화하기 위해 일부러 큼지막한 소품들과 귀어운 액세서리를 돌돌 말았다고...
엄마 아닙니다.
또 키보토스의 풍기를 문란하게 만드는 캐릭터가 등장했네
하시발
마코토의 유일한 업적
게헨나의 비선실세!!
처음 이부키 나왔을때가 선도부 서브스토린데 이땐 아직 만마전 애들 이미지가 제대로 안 잡힌 상태라서 마코토가 존나게 쿠사리놓는 무능한데다 착복까지 하는 애라는 점만 부각돼 있었지 그래서 졸지에 다른 만마전 애들도 싸잡혀서 욕먹음 애들이 마코토랑 마찬가지로 무능하면 - 무능한 자의 도당 마코토랑 달리 유능하면 - 놔두면 진작에 쫓겨났을 애 보필해서 사고치게 놔두고 있음 거진 뭐 가불기 걸린 상태였지 그때 이부키 이미지가 어땠냐면, 귀엽긴 한데 그래서 얘가 만마전에서 하는 일이 뭐임? 마스코트임? 만마전은 아무것도 못하는 애까지 학생회에 놔둘 정도로 답이 없는 조직이었냐고;;; 이후 이로하 나오면서 평소에 마코토한테 얼마나 시달리는지, 얘가 게헨나에서 어떤 사람이고 어떤 일을 하는지 등등 보여줬고 이부키를 이번 이벤트에 내면서 이부키는 또 어떤 앤지 보여주면서 나쁜 인상 종식시키는데 성공함 물론 이로하, 이부키 둘 다 마코토를 실드 치는 쪽으로 이미지를 살리려고 한 게 아니라 마코토랑 얘들은 별개의 존재라는 사실을, 히나를 좋아하는(?) 다수의 유저들한테 알린 거지.
얘도 머리만 크구만
> ㅁ < 3명한테 "히히.. 센세랑 재밌는 곳 가지 않을래..?" 라고 말하고 놀이공원에서 씽나게 나이트 퍼레이드까지 조지고 유우카한테 애들 데리고 밤늦게까지 놀고 오면 어떡하냐고 혼나고 싶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