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1.
??: 스쿼트 그거 하다가 도가니 나가 도가니..
...도가니요?...오금도 아니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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굳건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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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지막 여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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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가니 나간다는 말에서부터 연륜이 훅 옴
??? 어머니 어머니 했다고 진짜 어머니 연배의 분을 모셔온거야?
어머니.. 도가니탕 좀 챙겨드려야겠어요..
스지라고 하면 할려나 관절 근처라 해야하나 관절이라 해야하나 여하튼 거기에 붙어있는 말캉말캉한 부위 말하는건데 그래서 보통 무릎, 관절을 대표하는 말로 쓰임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도가니라니
사실 사람한텐 '오금'이라고 불리는게 맞는데 도가니는 짐승이나 옛적 표현에서나 쓰이는 ㅋㅋㅋ
도가니란 말을 쓴다고???
도가니 나간다는 말에서부터 연륜이 훅 옴
남궁형 혹시..
엘끼얏호우!
어머니.. 도가니탕 좀 챙겨드려야겠어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도가니라니
도가니가 어디말하는거더라
무릎 뒤쪽 이었나?
무릎
적어도 91년생인 나보다 누나 일듯...?
도가니가 뭔뜻...?
관절쪽
물렁뼈
소 무릎 물렁뼈임 도가니탕 먹고 싶다
DolfOurselves
스지라고 하면 할려나 관절 근처라 해야하나 관절이라 해야하나 여하튼 거기에 붙어있는 말캉말캉한 부위 말하는건데 그래서 보통 무릎, 관절을 대표하는 말로 쓰임
아하
사실 사람한텐 '오금'이라고 불리는게 맞는데 도가니는 짐승이나 옛적 표현에서나 쓰이는 ㅋㅋㅋ
도가니탕 말곤 거의 안쓴다 일상에선
도가니탕
??? 어머니 어머니 했다고 진짜 어머니 연배의 분을 모셔온거야?
???
도가니좀 푹 고아드려야
도가니란 말을 쓴다고???
도가니?????????? 사람 몸에 도가니라고요????????? 음식이 아니라?????????????
할머니다
이미 게임 라인업에서 동년배 향기가 ㅋ
농담아니고 진짜 80년대 초반생인거 같은데....
그러면 40대야
...진짜 어머니 연배를 모셔온겨?
진짜 엄마 나이대를 모셔올줄몰랐지
흔히 말하는 도가니랑 오금은 다른 부분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