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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인트세이야 정도면 이바닥 바이블임
근데 이건 세인트세이야가 바닥을 잘 닦아둔거라고 봐야
바닥이라고 하니 어감이 좀 이상하네 기반을 잘 닦아둔거라고 봐야
난 오히려 뭔가 유유백서 비슷하다 느꼈는데 특히 초반은 그런 느낌이 남 소사편 말고 진짜 초반 사신대행으로 뛰던 시절
그렇다긴보다 왕도물의 흔한 패턴이 아닐까?
그래서 죠죠 작가는 전개가 세인트세이야 동인지 같다던가
세인트세이야 정도면 이바닥 바이블임
난 아이젠이 왜 이런 디자인이 된 건지 의문임. 붕옥 합체도 별로였는데 이건 더 별로.
저거 지금 영압 봉인중이라 저럼 저 옷으로 보이는게 전부 기술개발국이 만든 영압 봉인구들
다른 만화면 불탔겠지만 쿠보라면...이라는 말도 블리치는 용서 받는다
근데 이건 세인트세이야가 바닥을 잘 닦아둔거라고 봐야
롱파르페
바닥이라고 하니 어감이 좀 이상하네 기반을 잘 닦아둔거라고 봐야
그래서 죠죠 작가는 전개가 세인트세이야 동인지 같다던가
루리웹-6297088079
따지면 아란칼 편도 최전성기라는거 하나 빼면 기본 틀은 비슷함 블리치가 진짜 세인트세이야 비슷한건 배틀양상인거같음
액션 연출도 드래곤볼 이후 작품인데도 세인트 세이야 식 연출에 가까움. 동적인 느낌을 살리는 것보다 장면의 임팩트를 중시하는 편. 근데 이거는 배틀물에서 거의 반반으로 나뉘는 것 같음.
ㅇㅇ 그렇긴 한데 대충 한놈이 필살기 씀->맞고 버티거나 막음 -> 내가더쎈기술이지롱으로 이김 이게 딱 세인트세이야 구성임 ㅋㅋ 뭐 효과적인 연출이라면 연출인데 이게 너무 많이 나오지
난 오히려 뭔가 유유백서 비슷하다 느꼈는데 특히 초반은 그런 느낌이 남 소사편 말고 진짜 초반 사신대행으로 뛰던 시절
무투파 영능력해결사 라는 점이 같지
사신대행 소실 편은 유유백서에서 센스이 나오는 부분 생각나더라
경화수월 반역의 아이젠 으로 만화명 바꿧으면 더 흥햇을것같은데
그렇다긴보다 왕도물의 흔한 패턴이 아닐까?
lillllilllill
톨킨 : 반지원정대인가?
드래곤볼이 배틀물 클리셰 다 닦아놓은거랑 비슷한건가.
뭐 원피스도 초기설정은 로맨싱사가 같다고 까였다던데 뭐
시작판 제목 부터 로맨싱 던인걸 뭐
근데 이러면 마왕 쓰러뜨리러 가야되는데 동료나 우호적 세력으로 엘프나오면 반지의 제왕이라는 소리 아니냐
세인트세이야는 클리셰급이라 뭘해도...
그야 소년만화 클리셰라 할 수 있으니까
유유백서하고 비슷한점 많다고 생각했는데
그렇게 따지면 왠만한 판타지물은 반지의제왕 베낀거지 너무 깊게 파지마라
근데 블리치는 캐릭터 먼저 만들고 스토리를 거기에 끼워넣는 느낌인거같음
이걸 표절 운운하는 놈은 진짜 별로 읽은 게 없거나 개빠가사리거나
애초에 이런건 클래식을 따라하고 변주하면서 창작되는거라
애초에 큰틀만 따지면 용에게 잡혀간 공주를 기사와 종자들이 단계별로 역경을 이겨내고 용의 목을 따서 공주를 구하는거랑 별 차이도 없다.
ㅋ
블리치 말많긴했는데 어쨌든 업계에 한획을 긋긴했으니까 영향받은 만화도 수두룩할거고
귀멸도 세인트 세이야 뼈대임 ㅋㅋ
세인트 세이야면 그냥 레퍼런스급이지. 거기에 우떤 변주를 넣을수 있느냐가 작가의 능력
근본이니까
의외로 턴제 배틀 방식도 똑같음 자기 기술 어쩌고 하면서 배틀 하는 방식등
세인트세이야 요약 영상만 보고 의견을 써보겠음. 성역12궁하고 소울소사이어티가 비슷하다면 수퍼마리오하고도 비슷하다고 할 수 있겠다 턴제배틀 같은 만화 연출적인 건 잘 모르겠고, 스토리상으로는 비슷하다고 할 만한 부분이 하나도 없네 소사는 침입->대결->수련->대결->반전 으로 심플한 구성이지만 진행 상황과 스토리상의 반전이 흥미롭고 참백도 설정이 자세히 나와서 호평이었던 거임. 세인트세이야에서도 등장인물들의 각자의 사정과 이해관계가 있고 블리치도 그렇긴 하지만, 소사편에서는 보수적인 그룹, 주인공측에 우호적인 그룹, 그리고 배신자 그룹으로 확실하게 입장이 나뉘고 사건이 끝나지 않기 때문에 전체 플롯은 확실히 다르다고 생각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