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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반 지로 = 경마좋아하고 게으름뱅이지만 정의감있는사람 초반 우미하라 = 가정폭력범, 미식에 눈돌아가서 좋은분위기 갑분싸만들기 장인 세탁기가 돌돌돌돌 돌아가더니 지로는 철없는놈 되어버리고 우미하라는 속깊은 아버지됨
사실 푸와그라였습니다~^^ 이런다던가
아버지도 카이바라(海原)이고.. 맛의달인 이름 오역은 진짜...
그건 식객 ㅋㅋㅋㅋ
푸아그라 먹어봤는데 내가 막입이라 그런가 걍 솔직히 기름맛이던데
팩트. 본명은 시로(史郎)이다
아무리 좋은거여도 흔히 바다냄새라고 하는 비린내가 없어지진 않드라구
사실 푸와그라였습니다~^^ 이런다던가
Ra도리
그건 식객 ㅋㅋㅋㅋ
생긴건 욀케 추레해
1권이라 완전히 정립되지 않아서 그런 듯
신선도가 틀리지(x) 다르지(o)
푸아그라 먹어봤는데 내가 막입이라 그런가 걍 솔직히 기름맛이던데
아귀간도 냄새 제대로 처리못하면 비림.
유게이-0186996733번
아무리 좋은거여도 흔히 바다냄새라고 하는 비린내가 없어지진 않드라구
팩트. 본명은 시로(史郎)이다
☆닿지않는별이라해도☆
아버지도 카이바라(海原)이고.. 맛의달인 이름 오역은 진짜...
초반 지로 = 경마좋아하고 게으름뱅이지만 정의감있는사람 초반 우미하라 = 가정폭력범, 미식에 눈돌아가서 좋은분위기 갑분싸만들기 장인 세탁기가 돌돌돌돌 돌아가더니 지로는 철없는놈 되어버리고 우미하라는 속깊은 아버지됨
철냄비짱도 저런 에피소드가 있었지 부잣집 도련님이 주인공한테 푸와그라로 도전장을 내밀었는데 주인공은 쥐치의 간으로 포와그라를 이겼다는 내용
사실 초창기라고 하지만 100여권 중 6권 전후라서...
거기다 저기서 지로 가난하다고하는새끼들은 지로어릴적 미식구락부 가본적도 없는놈들이니... 가난(풋)
아구간도 안키모라고 고급요리던데...
속에있는 토뤼후 라는게 트러플인거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