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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 플스는 나중에 살수있어도 형제간 우애는 지금 살수있을때 사는게 좋지.
제목은 집에 조카가 놀러와서 잠깐 뭐 사러 갔다 온 사이에 내 플5를 뜯어서 가가지고 전화로 물어보니 형수가 "나이 30씩이나 먹고 게임해서 뭐하니. 조카한테 선물했다고 준걸로 해."라고 하는 불닭 시나리오 준비하고 먹어보니 뜨끈한 삼계탕이었네...
우애깊은 형제
으으 결혼바이럴 으으
이전에 받은게많네
선행맨
보기 좋은 가족이네
뭐 플스는 나중에 살수있어도 형제간 우애는 지금 살수있을때 사는게 좋지.
마음씨가 좋아서 또살수있던거임 저건 ㄹㅇ
우애깊은 형제
그럼 이제 형이 몰래 아우집에 플5를 갖다놓게 되고..
선행맨
으으 결혼바이럴 으으
이전에 받은게많네
보기 좋은 가족이네
제목은 집에 조카가 놀러와서 잠깐 뭐 사러 갔다 온 사이에 내 플5를 뜯어서 가가지고 전화로 물어보니 형수가 "나이 30씩이나 먹고 게임해서 뭐하니. 조카한테 선물했다고 준걸로 해."라고 하는 불닭 시나리오 준비하고 먹어보니 뜨끈한 삼계탕이었네...
형수님이랑 보통 상호 존댄말쓰지 않음?
ㅋㅋㅋ 나도 이걸 생각했음
ㄹㅇ ㅋㅋㅋ 형 선물 준비하는 형수가 아니라 조카 선물로 강탈해가는 누나 말투인데 ㅋㅋㅋ
훈훈하네.
이런 엔딩은 원하지 않았어!
왜구랭
ㅋㅋㅋㅋㅋㅋㅋㅋ
모때써
쌀... 형거 같아.... 에 이은 플스... 동생꺼 같아....
형수도 형도 동생도 모두가 훈훈
그래서 엑박을 삿으요
저 사람 유게이더라
오핸리 희망편
(훈훈)(따뜻)
아 머리 속에서 4K로 재생되던 명절날 쳐들어와서 부모님한테 그래 니네 형 애기들 갖고 놀라고 줘라 애도 아니고 아직도 게임질이냐 그러니까 아직도 결혼도 못 하지 소리 듣고 형이랑 형수가 플스 개같이 쓸어가는 고구마썰 어디갔냐고 ㅋㅋㅋ
밥을 사주고 용돈준건 형수님인데 플스는 형이 얻었네? 형은 개이득
뭔데 훈훈하냐 ㅋㅋㅋㅋㅋㅋ
낮에 혐짤 올라와서 빡쳤는데 저녁은 훈훈한것이 보이니 좋네요
좋네 형도 결혼 잘했구만 우애도 깊고 보기좋다
왜 남의 형제만 저리 훈훈하고 나으 누나년들은 웬수같을까
훈훈하다
훈훈하네요
받았으면 갚을 줄 아는 제대로 된 사람이구만!
가져간게 아니고 준거 잖아ㅡㅡ?
형제가느이 우애 + 형님부부간의 정 + 형수님에게 은혜 갚음 = 일석삼조
동생이 플스5 형꺼까지 사뒀는데 애 태어난지 얼마 안돼서 단념했었지 참 착한 동생임
형:거봐 여보, 내가 이렇게 하면 된다고 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