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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에서 계속
'땅속을 파고들어 가 상대가 방심하고 있을 때 다른 곳에서 공격한다.'
이게 뭔가 하는 모노두
진화테크가 나뉘는 두 포켓몬을
같은 장소의 낮과 밤에서
'미끌미끌한 몸이 마르지 않도록 축축한 그늘에서 산다.'
Zzz
'좋아하는 트레이너에게 달려들어 미끈미끈한 점액투성이로 만들어 버린다.'
안아줘요~
잠자는 이브이
밤비
'잠자는 동안 꼬리의 머리가 주위를 망보고 있다. 꼬리는 잠을 잘 필요가 없다.'
전국
전기쥐
협회
흉내내기
아기곰은 커엽다
사진사는 엄마곰을 깨우지 않고 살아나왔을까?
'세비퍼와는 사연이 깊은 사이. 만나면 곧바로 앞발의 발톱을 펼쳐 위협한다.'
'꼬리의 칼은 항상 바위로 갈고 있어 날카로움이 뛰어나다. 쟝고와는 사연이 깊은 사이다.'
'뿔을 서로 부딪쳐서 힘을 겨루어 승자가 무리의 리더가 된다.'
'엉덩이에서 뿜어지는 역한 분비액의 냄새는 범위 2km까지 멀리 퍼져 주변의 포켓몬이 자리를 뜨게 한다.'
아쎄이!! 기합!!
도시의 외로운 여우
손님. 무엇을 도와드릴까요?
으악 사마귀다 도망쳐!
'언젠가 날 수 있다고 믿는 것은 유전자 안의 정보가 영향을 주고 있기 때문이라고 한다.'
나도 언젠가 저렇게 날아오를거야!
'해머의 강도를 시험하기 위해 동료끼리 격렬하게 부딪친다.'
'100kg이 넘는 해머를 가볍게 휘둘러서 원하는 것을 빼앗은 다음 거처로 가지고 간다.'
끼얏호우! 우리는 오함마 도적단!
'신체 능력은 맨돌핀과 차이가 없지만, 동료가 위기에 처하면 변신해서 파워업한다.'
내가 왔다! / 왔구나 돌마이트!
'폐에 에너지를 모아 발사한다. 드라꼰이 훌륭히 자랄 때까지 함께 싸우며 돌본다.'
그쪽 애는 어때요? / 어유 잠시도 쉬지를 않아서 죽겠어요 죽겠어
'전자 제품에 숨어들어 나쁜 짓을 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이 자판기는 이제 제껍니다. 제 마음대로 할 수 있는 겁니다.
'정글 오지의 나무 위에 산다. 드물게 바닷가에 나타나서 야도킹과 지혜를 겨룬다.'
'커다란 집게발로 압축한 물을 권총처럼 쏘아 날고 있는 사냥감을 떨어뜨린다.'
바람은 북북서 3노트...
'자신의 먹이를 사람이나 포켓몬에게 나눠주는 습성이 있어 언제나 먹이를 찾아다니고 있다.'
'설산에 등산 온 남자를 얼려버려 집으로 가지고 간다. 미남만 노린다.'
유게이는 노리지 않습니다.
'큰 군세를 이끌고 싸우나 어려운 작전을 세우는 데는 재주가 없어서 그저 힘으로 밀어붙이려고만 한다.'
전술? 몰?루! 돌격!
내가
좋아해서
제일 마지막!
정말 사내 스크린샷 경진대회라도 열어서 뽑은게 아닐까 싶은 퀄리티 높은 사진들이 도감을 구성하고 있다.
도감 400개나 된다고 그냥 넘기지 말고 시간 나면 한번 흝어보는것도 굉장히 재미있으니 꼭 보도록 하자.
모노두:이래서 내가 최종테크에서 부유트리 타는거야
솔직히 도감은 아예 안 열어본 시리즈도 많은데, 이번에는 잡을 때도 한칸 한칸 채우는 거 보여줘서 도감작 해보고 싶게 만들어 놓음.
진짜 포켓몬 생태계를 보여줘서 좋음...나중에 출현 못한 아이들도 다 나왔으면 좋겠네요
이번 도감 진짜 모을맛 남
파치리스 사진은 피카츄 부장님 개그에 웃는 부하직원들 같네
미뇽,신뇽,망나뇽만 보면 여친에서 마누라 되는과정만 생각남ㅋㅋㅋ
링곰 ㄹㅇ 레알세할때도 깜지곰건듬 튀어나옴ㅋㅋㅋ
모노두:이래서 내가 최종테크에서 부유트리 타는거야
솔직히 도감은 아예 안 열어본 시리즈도 많은데, 이번에는 잡을 때도 한칸 한칸 채우는 거 보여줘서 도감작 해보고 싶게 만들어 놓음.
이브이 뭔데 풀숲에서 자기 안방처럼 누워 있어 ㅋㅋㅋ
인간보다 똑똑한 포켓몬이 후딘 메타그로스 야도킹 하랑우탄 더 있음?
눈여아는 파티에 막 끼워놓고도 도감을 확인하질 않았네 ㅋㅋ
파치리스 사진은 피카츄 부장님 개그에 웃는 부하직원들 같네
이번 도감 진짜 모을맛 남
진짜 포켓몬 생태계를 보여줘서 좋음...나중에 출현 못한 아이들도 다 나왔으면 좋겠네요
미뇽,신뇽,망나뇽만 보면 여친에서 마누라 되는과정만 생각남ㅋㅋㅋ
이거 이번 스바에 나오는거야? 살까 고민되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