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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이 넘 후끈하고 복도 대리석은 뜨거움
새벽4시에 넘 더워서 아침까지 피방갔다왔는데
내가 이상한게 아닌거 같어
고시원 살때 보일러 안죽을정도만 돌려줘서 전기장판 따로 썼음 거
복도 인조석 깐거 미장 들뜰정도로 뜨거워서 정상이 아닌거 같아
전기장판 바닥에 깔려있지
넘 뜨거
겨울에 빤쓰조차 벗어던지고 창문 다 열어야 겨우 살만한 온도로 만들어주더라
내 방이 외창문도 없어서 그것도 안돼ㅜㅜ
밖에서 식히고 방에서 익히고 반복해
잘때도 그럴순 없자너
히히못자
따뜻한게 좋음
농담 아니고. 뜨거워
케바케인듯? 내가 오래전 고시원생활 할 때는 너무 뜨겁고 더워서 까는 요는 매우 두꺼운걸로, 이불은 거의 여름이불 덮었음.
이 정도로 뜨거우면 방 냉장고에 이상갈정도라서 글고 이정도로 뎁히면 전기세나 가스비 장난아닐건데
주인장에게 전화로 건의헤봐 보통 고시원에 잘 없고 총무에게 맡기는 경우가 많으니까
마침 방금 전화와서 말씀드렸더니 낮춰주신대 나 혼자 예민하다기엔 진짜 뜨거웠어
나 있던곳은 영감님이 보일러 설정을 몰라서 내가 조절했음. 그뒤로 답답하면 내가 다함. 화재경보 미스알람으로 밤새 삑삑거려서 내가 경보기 회로 점프시켜서 멈추고 복도 전등 나간거 내가 갈고 어두운곳에 전등과 스위치 설치하고
총문데?
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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넘 뜨거
겨울에 빤쓰조차 벗어던지고 창문 다 열어야 겨우 살만한 온도로 만들어주더라
내 방이 외창문도 없어서 그것도 안돼ㅜㅜ
밖에서 식히고 방에서 익히고 반복해
잘때도 그럴순 없자너
히히못자
따뜻한게 좋음
농담 아니고. 뜨거워
케바케인듯? 내가 오래전 고시원생활 할 때는 너무 뜨겁고 더워서 까는 요는 매우 두꺼운걸로, 이불은 거의 여름이불 덮었음.
이 정도로 뜨거우면 방 냉장고에 이상갈정도라서 글고 이정도로 뎁히면 전기세나 가스비 장난아닐건데
주인장에게 전화로 건의헤봐 보통 고시원에 잘 없고 총무에게 맡기는 경우가 많으니까
마침 방금 전화와서 말씀드렸더니 낮춰주신대 나 혼자 예민하다기엔 진짜 뜨거웠어
나 있던곳은 영감님이 보일러 설정을 몰라서 내가 조절했음. 그뒤로 답답하면 내가 다함. 화재경보 미스알람으로 밤새 삑삑거려서 내가 경보기 회로 점프시켜서 멈추고 복도 전등 나간거 내가 갈고 어두운곳에 전등과 스위치 설치하고
총문데?
어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