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기소개 간단하게 해주세요“
”구…구엘 제타크….입니다핫“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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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신 선글라스를 준비했습니다
"페넬로페를 주면 잘 몰 수 있습니까?" "면접관 아니잖아요."
아 가면이 없잖아 가면
구붕이면 가면 안쓰고 당당하게 정면승부 걸거 같음
아 가면이 없잖아 가면
구붕이면 가면 안쓰고 당당하게 정면승부 걸거 같음
퍼즈의망령인것
대신 선글라스를 준비했습니다
니카 표정 보니 벌써 어떻게 조질지 생각하는 중
"페넬로페를 주면 잘 몰 수 있습니까?" "면접관 아니잖아요."
근데 막상 구엘은 머리 잘 숙이고 미숙하지만 잘 부탁한다며 당당할거 같음 너구리도 그거 보고 뽑자고 속닥거리고 결국 뽑을듯
이번에 아버지 밑에서 일 배운다고 하니 관련해서 도움을 줄지도 모르겠다. 여차하면 기체 타고 무쌍도 하고
구엘 제타크가 아니다! 라구엘 제타다!